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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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늘(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5월 10일 출국하여 미국에 머물 계획을 바꾸어 김문수 대통령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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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解説によって体験にうまくフォーカスできなかった理由について改めて考えた。

解説の一部を引用する:
「観客は、庭を散策するようにゆっくりと歩みながら、従来のリニアな体験とは異なる時空間の拡がりと流れを体験する」
「霧と光と音が一体となり、自然への敬愛や畏怖の念を想起させるような夢幻のシンフォニーを奏でる」

言葉を抽象的にすれば体験が開かれるのかといえば、そうではないという良い (悪い) 例。
まずこれらは、感覚・知覚の方向性を代理で表現してしまっている。言葉というのは本当に強くて、作品を体験する前に読んでしまうと、否が応でもこの方向性に行動が縛られる。「庭を散策するようにゆっくりと歩」まなければならないし、「自然への敬愛や畏怖の念を想起」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
それと、言葉の抽象性が「作品の神秘性を意図的に演出」する方向に働いている。このように神秘化されてしまうと、その意味を理解しようとする思考モードになって、作品体験からは離れることになる。
これが、ずっと「なんか体験しづらい」という感覚に終始することになった原因だと思うし、こういう作品解説ってよく出会ってしまうような気がする…
QT: fedibird.com/@maisukegawa/1141
[参照]

作品解説で体験が良くなった例で鮮烈に覚えているのは、ゴッホ美術館での音声解説だった。
最初のセクションで、ゴッホの自画像がいくつか並べてあったのだけど、そこで「目の色がすべて違うのです」という一言で、「え!そうなんだ!」と一気に惹きつけられて、一枚一枚良く見るようになった。
これは感覚的体験への没入とはちょっと違う、知識としての面白さの側面のほうが強いかもしれないけど、何も神秘化せず、体験を妨げない、もう一歩深く作品を見ようとさせてくれるのに充分な解説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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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 하기'를 좋아한다. 가장 일상적인 것을 새롭게 벼려 낯선 방식으로 탐구하는 예술적 기법인데, 사실 이것은 우리 일상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그저 지나치고 간과해 오던 대상을 조금만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우리는 얼마든지 그 안에서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고, 그 낯섦으로 말미암아 우리 삶은 그만치 특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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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한 페미니스트 대행진 - “차별과 혐오선동 정치에서 성평등 정치로!” ▪ 일시: 5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 집결 장소: 용산전쟁기념관 6.25상징조형물 앞 🌈 이번 행진에서는 총 5.6km를 걷습니다. 오랜 시간 행진이 이어지는 만큼,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오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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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기자회견 영상을 간략히 훑었다. 모두발언 순서는 시민사회대표들->조혁당~사민당 대표들->민주당(박찬대). 김재연 후보는 본인 발언시간을 통해 민주당만으로는 온전한 개혁의 추진이 불가능함을 언급했고, 그외 여러 발언자들이 촛불정부의 개혁이 다양한 이유로 미완에 그치거나 실패하여 윤석열 정부 탄생을 낳고 말았음을 부정하지 않았다. 진행자는 앞선 모든 참여자의 각 정견발언들에 대해 최종적으로 민주당 박찬대가 응답을 하도록 요청했다. 선언문도 돌아가면서 낭독했는데 특히 "사회대개혁위원회" 설치 관련 서두 부분이 박찬대 몫.

RE: https://bsky.app/profile/did:plc:ijc4yb24tysgjiaiib2ldgyk/post/3lopoaw7eq2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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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解説によって体験にうまくフォーカスできなかった理由について改めて考えた。

解説の一部を引用する:
「観客は、庭を散策するようにゆっくりと歩みながら、従来のリニアな体験とは異なる時空間の拡がりと流れを体験する」
「霧と光と音が一体となり、自然への敬愛や畏怖の念を想起させるような夢幻のシンフォニーを奏でる」

言葉を抽象的にすれば体験が開かれるのかといえば、そうではないという良い (悪い) 例。
まずこれらは、感覚・知覚の方向性を代理で表現してしまっている。言葉というのは本当に強くて、作品を体験する前に読んでしまうと、否が応でもこの方向性に行動が縛られる。「庭を散策するようにゆっくりと歩」まなければならないし、「自然への敬愛や畏怖の念を想起」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
それと、言葉の抽象性が「作品の神秘性を意図的に演出」する方向に働いている。このように神秘化されてしまうと、その意味を理解しようとする思考モードになって、作品体験からは離れることになる。
これが、ずっと「なんか体験しづらい」という感覚に終始することになった原因だと思うし、こういう作品解説ってよく出会ってしまうような気がする…
QT: fedibird.com/@maisukegawa/1141
[参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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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上和樂比太狂熱粉絲 L 相約吃早餐,然後預備去參加樂比太見面會。

結果在樂比太和 IKEA 小熊的上班路上逮到他們了。真是很可愛!

又這店開在 IKEA 裡,也算是麻雀雖小,五臟俱全了。 IKEA 規劃空間的功力真挺厲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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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幾年前聽到塔綠班覺得不舒服
那時候只覺得恐怖組織不應該拿來這樣子類比
到今天才驚覺
原來塔綠班
綠色恐怖
綠共
到賴政府像納粹
全是在為了一個目的做鋪陳跟導流
就是「合法侵略」台灣
以此作爲正當出兵藉口

當年的烏克蘭也是被俄羅斯做類比
而台灣更慘的是是被自己的在野黨做攻擊
「協助」中共「合法」侵略台灣
製造外交災難,混淆歐洲對台立場

國民黨真的必需下台
他們都幫敵人都已經做到這個地步了,
台灣人要看清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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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대선예비후보의 활동은 이로서 종료되는 것이 맞다고 한다. 정당대표들은 하나같이 민주당이 광장의 요구와 이 자리에서의 약속에 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찬대가 본인 입으로 그러겠다고 했다. 공동선언문에 참석자 전원이 서명하는 조인식을 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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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기자회견 영상을 간략히 훑었다. 모두발언 순서는 시민사회대표들->조혁당~사민당 대표들->민주당(박찬대). 김재연 후보는 본인 발언시간을 통해 민주당만으로는 온전한 개혁의 추진이 불가능함을 언급했고, 그외 여러 발언자들이 촛불정부의 개혁이 다양한 이유로 미완에 그치거나 실패하여 윤석열 정부 탄생을 낳고 말았음을 부정하지 않았다. 진행자는 앞선 모든 참여자의 각 정견발언들에 대해 최종적으로 민주당 박찬대가 응답을 하도록 요청했다. 선언문도 돌아가면서 낭독했는데 특히 "사회대개혁위원회" 설치 관련 서두 부분이 박찬대 몫.

RE: https://bsky.app/profile/did:plc:ijc4yb24tysgjiaiib2ldgyk/post/3lopoaw7eq2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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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가 어떻게 되세요?
- 편안한 대화를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소재 같음
- 적당히 편견이 섞인 범주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음
- 풀 MBTI 검사가 아니라 16 personality 검사 결과를 들을 것 같음

마이어스-브릭스 성격 지표가 어떻게 되세요?
- 전문적이고 학구적인 것 같음
- 구체적이고 속속들이 성향을 들킬 것 같음
- 그러나 여전히 검사는 16 personality로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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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きちんとした窓口もないため、対応らしい対応をしてくれていない状況です。

ブルースカイ初の開示命令、誹謗中傷による「権利侵害」認定…東京地裁  旧ツイッター共同創業者設立SNS - 弁護士ドットコム
https://www.bengo4.com/c_23/n_18781/

トルコ政府からの要求に応じたのはどこたったんですかい

Blueskyがトルコ政府の検閲要求を受けて数十件のアカウントを制限、ただしサードパーティーアプリなら制限を回避可能 - GIGAZINE
https://gigazine.net/news/20250425-bluesky-turkey-government-mo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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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リスタがグラフィック系ソフトの中で非常に特殊なんですよね。AdobeとかAffinityとかはふんだんなメモリとGPUアクセラレーションを使ってサクサク動かすプログラムになってるんですが、クリスタは3Dモデル配置するときしかGPUアクセラレーションを使ってくれないっぽい。なのに動作が異常に軽快で低スペックなマシンでも快適に動いちゃう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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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 하기'를 좋아한다. 가장 일상적인 것을 새롭게 벼려 낯선 방식으로 탐구하는 예술적 기법인데, 사실 이것은 우리 일상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그저 지나치고 간과해 오던 대상을 조금만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우리는 얼마든지 그 안에서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고, 그 낯섦으로 말미암아 우리 삶은 그만치 특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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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은, 데이터 구조와 함수들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서 처리할 수 있다면 다 객체지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낮은 기준일 수도 있지만 이 것만 지원해주면 다른 기능들은 어찌저찌 대충 다 만들어 쓸 수 있으니까요. 오버로딩, 오버라이딩은 좀 어려울 수도 있긴 하지만요.

객체지향 함수형 언어도 가능하고요. 함수형 언어에서는 최대한 함수만으로 구현하는게 더 순수?한 구현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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