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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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SXSW's Fediverse House, it didn't matter which platform or protocol you preferred — everyone was focused on the singular goal of building a better internet. We've uploaded videos and highlights of key conversations from the event and rounded them up in one post. Here you go:

about.flipboard.com/fed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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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rolled out some fediverse-related improvements:

- Now you can follow Write.as blogs from Ghost! There was a tiny bug with this that we just fixed. (WriteFreely PR: writefreely.org/pull/1373)

- We now support the `preview` property as a fallback for Articles. This will make your posts look much nicer as more platforms support it! (WriteFreely PR: writefreely.org/pull/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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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轉嘟有感但不想直接打擾人家XD
原嘟主要是講真人的部份,我要講的偏二次元,我一直在想腐女意淫男角是不是跟男性凝視一樣會讓人不適?所以就是盡可能低調講

我很能理解喜歡看漂亮女生的感覺,好身材美女就真的賞心悅目啊,帥哥也是、跨性別也是,這個不分性別和二次元三次元
但不該把這個當作唯一標準,拿去羞辱「未達標準」的人

男性凝視會讓人不適的點大概就是
1. 構圖性暗示太強烈、物化女性
2. 有些人會公開說出侵略性很高的感想,這種人多半也愛貶低女性
不公開講的人可能比較懂得尊重人,也可能只是藏得很深

然後我也對男性向主角會有醜男很不解,以前得到的答案是受眾喜歡凌辱女性的感覺,找帥哥的話就沒有凌辱感了,還有聽過這樣受眾比較有帶入感的說法

腐界裡喜歡抹布、強制愛的也是大有人在,我覺得就是性癖的一種囉......如果想探討為什麼會有這種愛好,是否源自於內心創傷或前世因果,也是可挖掘一下,這裡就不探討了

我覺得引起人不適的關鍵點其實就是尊重吧
對男性的失望和憤怒我也有,但就不是所有男生都這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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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정보와 신념을 종합하여 내가 내릴 결론은 하나뿐이다. 민주주의를 포기할 생각이 아니라면, 모든 선거에서 가능한 한 최선의 선택을 행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포기할 거라면 그냥 투표를 아예 포기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장 경제적이다.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도 포기하고 노력마저 낭비하는 행위를 나는 미신적 의례 이상으로 간주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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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來 2025.5.1 會加入針對伺服器管理者設計的第一次啟用設置精靈,將針對伺服器的用途(單人、私人群組、開放)提供建議與教育,畢竟伺服器不是安裝設置好就好,如果管理不善,輕則倒站關閉,重則可能會警局法院跑不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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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일말의 지지도 할 수 없는 후보들만 득시글거리는 선거판에서라도 내 나름의 최선을 택하기 위해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모조리 쓰레기라도 절대 같은 쓰레기일 수는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 내 관점에서 볼 때는, 투표소까지 가서 백지/무효표를 내고 오느니 차라리 투표를 포기하고 그 시간에 다른 걸 했으면 본인 다리와 선거사무관들의 수고라도 덜어주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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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文学フリマ東京40 出店!】ブース: O-13

『そを見にゆかん―方言看板コレクション―』
その土地らしさを表す特徴のひとつに方言があります。時にはそれが看板など文字に書かれていることも。そんな方言が書かれたものを集めた本です。

そを見にゆかん ―方言看板コレクション― 表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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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文学フリマ東京40 出店!】ブース: O-13

『そを見にゆかん―方言看板コレクション―』
その土地らしさを表す特徴のひとつに方言があります。時にはそれが看板など文字に書かれていることも。そんな方言が書かれたものを集めた本です。

そを見にゆかん ―方言看板コレクション― 表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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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량의 무효표는 어쩌다 무효로 판정되었는지도 제대로 집계되거나 알려지지 않는다. 요즘 세상 같으면 사이비 부정선거 음모론자에게 떡밥이나 하나 물려주는 꼴밖에 더 되겠나. "이 무효표를 봐 이래서 수개표를 해야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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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무효표까지 가지 않아도, 당선자들은 때로 비등한 경쟁 끝에 석패한 경쟁자의 유효표조차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 자명한 마당에 무슨 무효표의 힘을 믿는가. 김대중에게 질 뻔한 박정희는 유신을 했고 이재명에게 질 뻔한 윤석열은 계엄을 했다. 아무튼 당신은 아니라는 40%대의 표도 짖밟을 대상으로 여길 자들이 수 퍼센트의 무효표 따위에 퍽이나 고민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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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효표의 어떤 상징성에 대해서는 이미 역사적으로 쓸모가 없음이 증명되어 있다고 본다. 제3대 대선에서 이승만이 고 신익희를 추모하며 던져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무효표를 보고 떠올린 것은, 두려워하고 조심해야겠다는 반성이 아니라 다음 선거는 조작이라도 안 하면 못 이기겠다는 공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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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넘분 툿을 보니 나도 문득 기록에 있어 동거인이라는 호칭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쓰고 싶어져서 누설ㅋㅋ

여친<너무 캐주얼하게 만나는 사이 같음
애긔<인생의 동반자라는 느낌이 안옴
언약자<이긴 한데 언약집착 과몰입 십덕후로 비칠수있음
마누라<설렁탕 먹여야될거같음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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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spend enough time in the "social media for public good" space, you'll realize there is a subset of people who essentially want to build what I call "Valhalla but for debate club members".

Their vision of a perfect social media experience is endless debate about big important ideas where people constantly get to show off how much more rational and civil they are than each other. The debate never ends. If you are obliterated in the public sphere you are reanimated. It's all in good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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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로든 표를 주기로 결정했다면 그는 내게 최선의 후보인 것이다. 차선도 차악도 아닌 제한된 선택지 중의 최선은 반드시 존재한다. 당연하지만 최선의 후보라도 여전히 쓰레기일 수 있다. 더 극심한 쓰레기나 내가 더 용납하기 어려운 유형의 쓰레기가 아니었을 뿐이다. 그리고 그에게 한 표를 행사했다는 사실이 그를 미화하거나 선해할 이유를 조금도 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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