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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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ersonal experience

I'm looking at the current state of AI technology because I have a task coming that involves porting a whole bunch of frontend code to a newer version of the framework, and make more transformations of that nature. It seems this is what AI should be good for right?

I'm conscious of the downsides of AI but I want to see if they can actually be useful. I'm really not looking forward to doing these changes by hand.

At first glance it seems very effective. You just say have a look at this component and change it to Vue's script setup style. And it bangs it out in 5 seconds. I reviewed it carefully and it checks out.

I have some custom state code that I'd like turned into Pinia, I tried one and boom done in 3 secs.

I'll report more as I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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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그린 우리의 광장" 사진전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청년특별위원회에서 "우리가, 광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동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가장 기억에 남는 빛의 광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
📸접수 링크: bit.ly/45WJPMq
📅접수 마감: 2025년 6월 24일(화)
💭문의: 김보성 (kim.boseong.19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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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와 신천지, 아스팔트 우파, 기존 보수 정치 세력, 대형 우파 교회가 안티페미니즘, 퀴어혐오, 차별금지법 반대론자를 통해 묶여있다는 증거.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lrvvsvsw7k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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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行の支店、口座に紐付いてるから簡単に閉鎖できなくて、別の店舗と建物だけ共有している形になりがちだけど、ネット銀行みたいにわけ分からん支店名にしちゃえば良いの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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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5의 도시락통(Bento Box) 스크린샷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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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DC25 키노트에서 사용된 iOS/watchOS/tvOS/macOS/visionOS/iPadOS 26 버전의 도시락통 모양 스크린샷들 고화질 버전 모음
- 이들 각각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애플이 어떤 것을 중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지를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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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530&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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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11 jobs to apply to today.

If you're looking for tech work, there's definitely LinkedIn (the worst, but I live there now.) but..

You should also know about
- builtin.com/
- zensearch.jobs/
- us.welcometothejungle.com/

(the last two were new to me)

and now @applyco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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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사회를 망치지 않는다. 사회를 망치는 건 혐오가 당연해지고 불평등이 제도화된 문화다. 다양한 사랑과 존재가 만든 촘촘한 그물망은 사회를 강하게 만든다. 혐오를 이기는 건 사랑이고, 그 사랑을 북돋는 것이 차별금지법이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마음의 바닥에는 과연 사랑이 있는가?”

호주제 폐지 20년, 이제는 차별금지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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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사회를 망치지 않는다. 사회를 망치는 건 혐오가 당연해지고 불평등이 제도화된 문화다. 다양한 사랑과 존재가 만든 촘촘한 그물망은 사회를 강하게 만든다. 혐오를 이기는 건 사랑이고, 그 사랑을 북돋는 것이 차별금지법이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마음의 바닥에는 과연 사랑이 있는가?”

호주제 폐지 20년, 이제는 차별금지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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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11 jobs to apply to today.

If you're looking for tech work, there's definitely LinkedIn (the worst, but I live there now.)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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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마이어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서지정보

서명: 시드 마이어 - 컴퓨터 게임과 함께한 인생!
저자: 시드 마이어(Sid Meier), 제니퍼 리 누넌(Jennifer Noonan)
역자: 이미령
출판사: 영진닷컴
출간일: 2021년 6월 25일
원서명: Sid Meier's Memoir!: A Life in Computer Games
원서 출간일: 2020년

생각

『시드 마이어』는 『게임, 세상을 보녣 또 하나의 창』 다음으로 고른 빌린책챌린지 책입니다. 요 몇 년간 유명한 게임을 만든 과정에 대한 책이 여럿 나왔고 직업 상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 흐지부지 미루고 있던 것을 드디어 읽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자료를 모으던 도중 알게 된 거지만, 리디북스 위시리스트에도 넣어놨더라고요.

이 책은 시드 마이어가 처음 게임을 만들던 시절부터, 최근 시점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여러 일들과 자신의 생각을 그 시기에 발표한 타이틀과 묶어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은 책입니다. 게임 개발이 지금과 많이 달랐을 시절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여러 이야기를 굵직하고 또 위트있게 다루었습니다.

시드 마이어가 여러 번 변주한 말로 게임은 "일련의 흥미로운 결정(흥미로운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는데, 게임 개발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느낌으로는 어떤 결정을 어느 타이밍에 해야 할지 감이 안 와서 고통스럽지요. 이 책에는 업계에서 듣는 게임을 만드는 일에 대한 여러 방법론들이 시드 마이어의 버전으로 다루어지는데, 그 때 그 말이 이 책에서 나왔었나, 같이 느끼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시드 마이어가 직접 개발한 게임을 해 보고 그 디자인 이야기를 읽었으면 좀 감회가 달랐을텐데, 아쉽게도 저는 『문명 3』부터 해본 사람이라.

그 외에도 게임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이슈들에 대한 그의 시선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불법'복제, 폭력성과 총기난사, 표절과 영감, 문명에서 독일, 중국, 소련의 리더로 누가 적합하며 누가 논쟁의 대상이었는지, 비평의 대상으로서의 게임….

하지만 제일 인상깊은 생각은 그가 자신이 지나온 발자취에 관해 이야기하기보다는, 현재 작업 중인 일, 그리고 앞으로 할 일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려 한다는 것(p. 365)입니다. 사람은 오늘을 삽니다. 하지만 과거의 성취나 과거의 실패에 필요 이상 구속되려는 압력 속에 살고 있지요. 시드 마이어의 과거를 읽는 건 결국 제 오늘날에 써먹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보다 나중에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제가 그런 무언가를 남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곁가지. 이 책은 '간디 루머'를 다룹니다. 간디의 군사적 공격성이 1로 설정되어 있었는데 민주주의를 채택하여 -2 되는 경우 언더플로우가 발생해 아주 큰 값이 되어버린다는 내용의 hoax가 사실무근임을 밝히고 그 유래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요. 이것 자체는 인상적인 덮어쓰기와 비슷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서도 다루고 있는 '33 법칙'에 대해서 국내에서 조금 이상하게 퍼지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기존 버전의 1/3은 그대로 두고, 1/3은 업데이트하고, 1/3은 완전히 새롭게 만든다"는 내용인데, 이 책에서는 『문명』 디자이너의 (새 버전을 만들 때의) 규칙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최근작 『문명 7』의 개발자 일지에는 '시드 마이어가 속편을 개발할 때의 규칙'이라고 적혀 있지요. 국내에서는 이게 왠지 모르게 "파이락시스의 개발 원칙"이라고 적혀 있는데, 유명 위키형 커뮤니티에서 파이락시스 게임즈 문서에 해당 원칙이 서술된 것을 계기로 몇몇 기사들에 유사하게 인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 "시드 마이어의 이름이 붙은 시리즈"와 "문명 (본편) 시리즈"와 "파이락시스 게임즈의 게임들"이 엄밀히 구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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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사회를 망치지 않는다. 사회를 망치는 건 혐오가 당연해지고 불평등이 제도화된 문화다. 다양한 사랑과 존재가 만든 촘촘한 그물망은 사회를 강하게 만든다. 혐오를 이기는 건 사랑이고, 그 사랑을 북돋는 것이 차별금지법이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마음의 바닥에는 과연 사랑이 있는가?”

호주제 폐지 20년, 이제는 차별금지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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