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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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잘아시는분
시험보고왓는디 진짜모르겠어서요

mystr = "SUpeRDupEr"
print(mystr[빈칸])

여기 빈칸에 코드+숫자 하나만 적어서 결과로 eRD를 뽑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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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weeks wore on, the author’s photo library became a grid of unending bunny shots—dozens of identical lagomorph faces, the same inscrutable look in each set of gleaming eyes."

For The Local, Nick Hune-Brown wonders if there are more rabbits in Toronto recently: thelocal.to/more-rabbits-in-to

(h/t @mayintorontoMay Likes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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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 웹사이트 개발을 C로 했는데(진짜 HTTP 서버를 만듬;;), PHP를 살펴봤다가 너무 배워볼 마음이 안들어서 그때 알고있던 C로 짰다. PHP 해괴한걸 알아본건 잘했는데, 다른 대안을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그때도 Java도 있고 Python 웹 서버도 있었음) C로 쓸데없이 차력쇼한건 한심했다. 좀더 똑똑했으면 고생도 덜하기 진작에 좋은걸 많이 배웠을텐데 말이다. 벨 커브 밈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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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典到日本的距离根本连一光年的边边都够不上但在某作家体感上已经是几千光年外了,而那已经在太阳系之外的某人收到传真五分钟就回电话我不知道作家对此是何感想​:ablobcatb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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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最近真的在尋思porn與搞笑不得不提的關聯…… ​:douni_qingzhu: 又怪又好笑才是

『正念呼吸,修身養心。』
:Blobhaj_Party:​ ​:ikiru_ha_igyo:​ ​:pnd_drinkwater:​ ​:danbaizhi_protein:​ ​:MD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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網友又在自相矛盾 先提不能自理的小孩又說公共場合哭鬧的全是活猴 有沒有一種可能我在外國遇到過電車上哭鬧不停家長急得要命怎麼哄都沒用的兒童 沒遇到是你運氣好 厭童就厭童不要給自己找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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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에서 보낸 불청객? 성간 천체 납시오🔭

소행성 지구충돌최종경보시스템 (ATLAS) 관측,
17년 오무아무아, 19년 보리소프 이후 세 번째!

공식명칭 ‘3I/ATLAS‘
태양계 밖에서 온 ‘성간(Interstellar)’ 천체이며
지름 최대 20km의 혜성이나 소행성이고
이제 막 목성 통과, 가을쯤 태양 근처 지날 예정.

예전 오무아무아는 워낙 길쭉하고 특이해서
UFO 오해도 받았었는데 요놈은 어떨라나🤔

Photo by Pavian on July 02, 2025. May be an image of planet, telescope, outer space and text.Photo by Pavian on July 02, 2025. May be an image of planet, radar, eclipse and text that says 'c C/2025N1(ATLAS) m (ATLAS) C/2025 Eanth Jup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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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머스크 팬보이들을 비롯해 사람들이 머스크가 슈퍼컴퓨터를 122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만들었다며 놀라워했는데 역시 전력 공급 문제도 생각하지 않고 일을 벌렸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네요. 머스크의 다른 회사들, 스페이스 X나 테슬라만 보더라도 안전을 경시하는 측면이 있는데 이는 다 머스크의 성향 때문인 거죠. 다른 회사들이 슈퍼컴퓨터를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머스크는 안전을 비롯해 많은 부분을 무시했기 때문에 가능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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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블친소. @mkcokr.bsky.social 매일경제입니다. 매일경제 양연호 기자는 글로벌 위상, 달라진 K 바이오 (m.mk.co.kr/news/journal...) 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문제는 브릿지파이오테라퓨틱스(KOSDAQ 288330)을 미리 보유한 채 썼던겁니다. 이런식으로 10개 종목에 대해 호재성 기사를 수백건 온라인에 올리고, 시세차익으로 1년에 40억을 챙겼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파이낸셜뉴스 소속 이진혁 기자 역시 같이 이 짓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매체 모럴, 대단하죠?

매일경제 기자, 주식 선행매매로 증선위 고발되자 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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