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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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数日で、「共産党はちょっとね……」な上司に吉良よし子に入れる意思を持たせ、「共産と社民はちょっとね……」かつ「自民も嫌」つまり「国民民主党とかってどうなの?」とか言い出す上司に「共産しかない……かも……」と思わせることに成功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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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신지요, 여러분

연합우주 대사봇 생성기 Fediq (
https://fediq.pbzweihander.dev) 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디자인이 개선되었고, 무엇보다 응답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 지정된 시각에 랜덤한 대사를 포스트하기
- 특정한 키워드가 포함된 멘션을 받으면 답글로 랜덤한 응답을 포스트하기
두가지 기능이 모두 이용 가능해요.

기존에 랜덤 대사 포스트를 사용하시던 분은 여전히 그대로 동작해요. 혹시 갑자기 동작이 멈춘 경우 DM 또는 멘션 주세요.

사용상 불편함이나 궁금한 점 있어도 DM 또는 멘션 주세요.

감사해요!


RE: https://yuri.garden/notes/9miv18hn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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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ry.social에서 알려드립니다.

7월 9일 02:00 부터 05:00 사이에 긴급 서비스 이전 작업이 예정되어있습니다.
해당 시간 내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며, 작업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추가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이용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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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학생의 휴대전화 수거 행위에 대해 2014년부터 줄곧 학생 인권 침해라는 의견을 냈으나 2024년 10월 기존 의견을 변경한 바 있다.
윤석열 인권위가 말바꾸니까 여야합의해서 이런걸 통과시켰다구?...

RE: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app.bsky.feed.post/3lthcywvk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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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꼰대같은 잔소리 한 마디만 하자면, 꼭 밤을 새야 할 이유가 없으면 에너지 드링크는 마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無駄にオヤジのような小言を言うなら、必ず徹夜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がなければ、エナジードリンクは飲まない方が良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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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하는 데에 있어서 물론 흔히 말하는 ‘실력’도 필요하지만 그 이전에 일을 대하는 ‘자세’가 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세란 물리적, 심리적 자세를 통칭하며, 일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해당 업에 대한 지속가능성이 어느 정도 결정된다고 믿는다. 사람에 따라 에너지의 차이는 있지만 열정이나 흥미는 진폭이 크고 오래 갈 수 없고(오래 가기에는 사람의 에너지가 부족하다. 항상 두근거린다면 그건 부정맥이고 얼른 병원에 가봐야 한다) 결국 관성을 버티면서 오래 가려면 물리적, 심리적 자세가 필요하다.

—- 책에 감수 후기를 이미 썼지만, 다시 읽어보니 또 짧은 생각이 들어 주절주절. 이제 예판 아닌 건 다들 아시겠지. https://cojette.github.io/posts/practicaldataanalysi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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続いて三重方向にふっとばしたときの飯高駅
ちょうど子作りちがう子育て最中だったらしくあちこち餌を捕獲しに行く親鳥ばっかで、ちったぁ撮れるだろーと思いつつも大苦戦
静止時のカップルぽいのを撮れたのは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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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をつかうvibe codingとな? 楽しそうじゃねえか→なんかこれ、すごい勢いでコードは書けるんだけど、なんかこう…→あっこれ管理職じゃんか!

なのでした。金出してわざわざ管理職やりたかったわけじゃなく、vibe codingってやつをやりたかったん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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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ometimes feels like the roots of what we engineers were raised in was using technology to connect people with systems to solve problems worth solving. It was worth solving to each of us inside ourselves as well as the collective us. Win-win.

This seems like a more relevant challenge than ever in front of us in present day. That our principles we formed learned and practiced together in developing open source software and systems making up the syndicate of the Internet are more relevant than ever. We literally covenant together as we develop and contribute together.

I don't see a big black void of despair in front of each us. Many friends do. I see opportunity for each of us to go after our next big thing. Together. Solving problems worth sol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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