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대기업의 안일한 안전조치로 30대 청년이 입사 한 달 만에 어이없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수습 기간 한솔제지의 공장에서 폐지를 분쇄해 종이를 만든 작업에 투입된 노동자는 폭 30㎝의 틈이 있는 종이제조기 위에서 일하다 틈으로 빠져 변을 당했습니다. 사람이 순식간에 빠질 정도 크기의 틈에는 안전난간 등 사고를 막을 예방조치가 돼 있지 않은 상태였고, 이 회사의 누구도 갑자기 사라진 그를 찾지 않아 다음날 새벽에서야 종이제조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솔제지 폐지분쇄기에 빠져 숨진 청년 노동자…입사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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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운영됐던 국내 최대 ‘키스방’ 성매매 알선 사이트 ‘○○타임’이 2025년 6월 폐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운영자를 특정해 성매매 알선 증거를 제시하며 압박하자 문을 닫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키스방 성매매 알선은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키스방 업소들이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다른 성매매 알선 사이트들로 옮겨 성매매 광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의 추가 수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단독] 최대 키스방 사이트 폐쇄되자 복제 사이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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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A24‬
‪@enzoa24.bsky.social‬
· adesso
Le peggiori risposte che ho avuto finora alla notizia che stavo lasciando FB, Gmail, WA, Twitter ecc.

3. Ma perché ti devi complicare la vita?

2. No io la mail la uso solo quando sono obbligato.

1. Quando mi hai scritto che mi volevi sentire fuori da Facebook, pensavo che fosse una truffa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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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ケロロ軍曹』のBパートは余りにも酷い。どれだけ仕事を頑張っても「女の幸せは結婚」みたいな話が嫌なのは勿論だけど、ジョリリの「心は女でもオ◯マは男」は余りにも酷い💢 ケロロのアニメを観ている人の中に、僕のような「性的マイノリティ」がい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想像力が微塵も無い。エンディングの「メイクを落としたらシワのあるオバサン」を思わせるイラストも全く笑えない。
公式も「昔のアニメ」「以前公開した時は問題無かった」「アーカイブは2週間で消える」と惰性で公開している気がしてならない。
「新作」も、悪ふざけが過ぎて台無しにならなければい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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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my day, we bought things once and actually owned them. Imagine that! You'd get a CD, a movie, a game, or a piece of software, it was a tangible item with a set price that was all yours. No strings attached.

Now? Everything's a fucking subscription. It's like renting your life, but somehow it ends up being way more expensive in the long run. Go figure.

This is why open source matters a lot. It still gives you freedom and whenever possible please support your favourite FLOSS 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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埼玉県議らが国会内で会見をする2日前の6月29日、記者はクルド人の関係者に取材した。
会見で県議らが「恐怖を感じた」と述べた車をたたいた人物は、解体会社を経営する男性の妻で日本人の女性(30代)だった。「ヤードの前を車が徐行で通り過ぎた。後ろの座席の人たちがスマホを構えているのが見えたので『なぜ撮ってるんですか』と車をノックした」と振り返った。
車はいったん止まった後、急発進して立ち去った。女性はこの時「またSNSに動画をアップされる」と思ったという。これまでヤードも頻繁に撮影されており、クルド人同士で注意を呼びかけ合ってきた。過去には子どもや家族の写真までさらされていた。
「まさか議員だとは思わなかった。やましいことは何もないので、説明してくれれば、いくらでも案内したのに」と嘆いた。【1/3】

クルド人「説明あれば案内したのに」 埼玉県議側は「視察妨害」と刑事告訴…何が起きた?それぞれの主張:東京新聞デジタル️🔒
tokyo-np.co.jp/article/42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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