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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諮商師的名言佳句: 那些住海邊的人,自我價值感低落,所以需要靠說教別人,來提高自我價值感。
不是只有男性,希望我也要忍住不要隨便給別人意見。

Those who interfere too much often have a low sense of self-worth, so they try to boost their self-esteem by lecturing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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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 3 ended in a weird and not so pleasing way (not that every book must have a happy ending, but eh), Dune 4 is starting in a super weird and even less pleasing way*.

Read the first one. Maybe the second. I'm going to keep going because that's what I do. You don't have to.

*It feels a bit like Austin Powers 2, where Vanessa turns out to have been a fembot and the happy ending is upended. I mean... It's nothing like that. But my feels are like that. For some reason.

tl;dr: Dune is we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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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강풍으로 춥지만, 낮 기온은 10℃ 이상으로 오르며 온화하겠는데요.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4~7℃, 낮 최고기온은 10~15℃로 평년 수준의 날씨입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 유의 당부드려요.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1~12℃, 대전 2~12℃, 대구 3~13℃, 광주 4~13℃, 부산 7~14℃, 제주 12~15℃입니다. 주말에도 날씨는 비슷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금요일 잘 버텨봅시다. 주말동안 잘 쉬시고, 월요일에 다시 뵐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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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등유가격의 급등이 농가와 함께 쪽방촌 등 상대적인 약자에게 더 큰 피해를 주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대책이 절실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단순히 시혜적인 1회성 도움이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이 되어야 할 거라고 봐요. 예상치 못한 기후 변화는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줍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이들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죠. 일각에서는 소득세를 내는게 부자들이고 이들이 사회를 지탱하니 더 큰 이득을 줘야 한다 그러는데, 저는 반대로 사회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약자를 지켜야 한다 생각해요.

등윳값 급등에 난방비 부담 급등‥농가·쪽방촌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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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상청 3개월 전망에서는 여전히 9월 발표문과 동일하게 12월 날씨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는 11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높고, 12~1월은 평년과 비슷할것으로 전망한다는데요. 이게 수치상으로만 보면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변화 자체는 더욱 급격해지는거라서, 우리가 느끼기엔 더욱 12월 날씨가 힘들게 다가올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대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가뜩이나 추워지는데 유류가격까지 덩달아 오르고 있어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지난 2020~2022년 지속된 라 니냐 시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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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WF의 500hPa 전망과 더욱 음의 값으로 약진하고 있는 북극진동, 라 니냐 전망을 확인한 Nino 3.4, 극 소용돌이 전망, 그리고 심각할 정도로 녹아내리고 있는 바렌츠-카라해 해빙을 고려해본다면 11월 말~12월 초 날씨는 예상했던것보다 더욱 많이 추워지고, 그 추위가 제법 오래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건은 200hPa가 제트기류가 얼마나 북상해서 한기를 잘 가둘 수 있느냐인데, 아직까지는 그 가능성은 애매해보입니다. 아무쪼록 주말 동안에 두터운 외투를 미리 챙겨둬야 급격히 몰려올 추위 대비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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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저녁부터는 차가운 바람을 몰고 오던 상충 강풍역이 서서히 밀려나면서 한반도는 띠 모양 고기압, 대상 고기압의 영역에 위치합니다. 복사냉각은 여전히 활발해 아침저녁으로 일교차는 크지만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주말동안은 제법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날씨는 대략 오는 월요일인 24일 가량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다음 주 화요일을 시작으로 다시 기온이 뚝 하고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미리 대비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25일부터 시작되는 추위는 지금까지 삼한사온 패턴과 달리 꽤 오래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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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 날씨 이것저것 오늘은 꽤나 춥습니다. 관측으로 보면 분명 오늘 최저기온이 (왼쪽)어제 최저기온보다 (오른쪽) 더 추운 범위가 좁은데 어째 진한 수준은 조금씩 더 높네요. 차이나는 이유는 상층 바람 때문입니다. 한반도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원래대로라면 구름이 복사냉각을 막아줘야 하는데 상층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제끼며 구름을 싹 걷어내버린거죠. 그 덕분에 바람의 영향을 직방으로 받는 중부지방 일대의 지표면 기온이 생각보다 더 내려갔고, 체감온도도 크게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추위가 길게 이어지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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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기의 대명사인 f-117
그 행보도 참 스텔스 한데 2008년에 퇴역했다고 해놓고 실제론 십년 넘도록 계속 써먹고있었다고 한다. 결국 2023년도에 가상적기용으로 쓰고 있다는 공식발표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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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C3, Fotodiskussion, Transparenz

Kurzer Hinweis aus Transparenzgründen. Der Artikel über den geredet wird wurde heute gegen 17:16GMT editiert und die Formulierungen deutlich verbessert. Was wirklich gut ist. Nur damit keine Irritation besteht warum Leute evl. über unterschiedliche Dinge diskutieren.

Screenshot von einem Git 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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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accounts to follow:

(If an account looks blank, read this: fedi.tips/why-does-someones-ac)

➡️ @harrybo - Rally game videos with fun commantary
➡️ @gbryantGardiner Bryant - Linux gaming news, especially Steam Deck
➡️ @bobdendry - Let's plays modern & classic games
➡️ @ozoned - Linux gaming streams
➡️ @logaldeveloperLogan Fick - Gaming streamer, fun games
➡️ @0lhi - Long play videos of colourful 1990s/2000s games & user-created levels
➡️ @hatnix - Linux gaming streams in English &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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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old" for wanting to have a discussion about a bug and its potential fixes *before* opening a pull request? I'm frequently chided for talking about the issue first rather than just making a PR right away (i.e. "wasting our time"). Personally I tend to reject PRs that had no discussion unless they're trivial or obv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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