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The new Pebble watches now run on 100% open source software (some optional features use closed source blobs). The new mobile apps for iOS and Android will also let you choose your app store "feed," so you're not locked into a single store. ericmigi.com/blog/pebble-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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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만든 영상이나 이미지는 워터마크 의무적으로 박는것 해야죠 사회악이라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 ㅎㅎ CG도 처음 나왔을때와 유사한 반응이라고 생각하고요 디지털 데이터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이미 예견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데이터는 결국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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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jo’s Surveillance Advisory Board approved a tighter policy for use of Flock Safety’s gunshot detection technology Thursday and directed its subcommittee to draft a new audit plan for how the Vallejo Police Department uses all Flock products.
vallejosun.com/vallejo-surv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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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는 사회악입니다. 있어선 안된다고요. collateral damage 덕분에 램이랑 SSD 가격이 3배나 뛰었고… 이제 조만간 그래픽카드 값도 뛸 예정… 게다가 조만간 극우들이 정치적 반대파들 묻어버릴려고 반대파에대한 생성형 AI 영상 쏟아져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4sujqnbd47ey26qcvajqoxa2/post/3m6eocrzory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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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landmark study was just published in The Journal of Pediatrics. It found a 68% reduction in suicidality for trans youth getting HRT. It also found only 7 of more than 400 stopped taking HRT... and of those that did, 4 still identified as gender-diverse. Transgender care saves lives.

Study In The Journal Of Ped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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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story: Weeks after a transphobic attack, dozens of , nonbinary, and gender-nonconforming folks gathered on the “free side” of ’s Barton Springs to swim, celebrate, and fearlessly take up space.

Kit @oconnellMx. Kit O'Connell — Hire me! was there to witness this moment of queer joy and resilience... texasobserver.org/protect-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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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7일 발사되는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날도 비가 예상되는데 발사가 문제 없이 될지 두고봐야겠습니다. 비와 추위가 번갈아 찾아올 이번 11월 말, 건강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 당부드립니다. 블루스카이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속보] 누리호 4호기, 발사대 이송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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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4년에 한번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소행성 3200, 파에톤의 궤도에 지구가 진입할때 발생하는데요. 목성의 중력이 파에톤에서 나오는 입자의 흐름을 계속 끌어당기면서 1833년부터 계속 유성우 위력을 잃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쌍둥이자리 유성우 극대기는 12월 14일 오전 10시지만, 그 전후로 며칠간 관측 가능한데요. 밤 19시 이후부터 북동쪽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관측하기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쌍둥이자리는 3개의 별을 제외하면 어두워서, 오리온자리의 베텔기우스부터 찾아가면 편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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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황사비를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고 하죠. 실제로 외부에서 유입된 먼지로 두피가 자극을 받으면 염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젠 정말로 걱정하고 관리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미리미리 소중히 대해줍시다(...) 한편 오는 12월 14일에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찾아옵니다. ECMWF 모델에 따르면 9일 가량에 저기압이 한 차례 지나간 뒤 14일에는 차가운 바람이 불며 청정한 하늘이 예상되는데요. 이날은 달의 위상도 초승달이라 달빛 방해 없이 관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올해 마지막 우주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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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리는 비는 5~20mm 정도로 소량으로, 일부 지역은 돌풍과 뇌우, 우박이 동반되지만 수증기량이 적어 그리 많은 비는 내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먼지와 안개까지 뒤엉키면서 시셰가 나빠지니 교통안전에 유의바랍니다. 오후부터는 비가 그치며 바람이 불겠는데요. 잠시 개다가 다시 목요일에 한차례 비나 눈이 오면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3~11℃, 낮 최고기온은 9~16℃로,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8~10℃, 대전 8~11℃, 대구 6~13℃, 광주 8~11℃, 부산 13~15℃, 제주 13~1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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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구름이 걷히면서 아침기온이 떨어지지만 낮 기온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목요일 경에는 블로킹을 뚫고 저기압이 한 차례 지나가면서 금요일부터는 기온이 내려가는데요. 토~일요일 사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과 황사의 영향)을 잠시 받다가 다시 월요일부터는 만주에서 저기압대가 지나가면서 12월 첫주에는 기온이 굉장히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말로 급작스런 날씨 변화가 아닐 수 없는데요. 12월 5일 새벽 경에는 KIMS는 수도권 최저기온 -5℃를, ECMWF는 -8℃를 전망하고 있어요. 미리 회사 쨀 각을 재야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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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도를 보면 한반도 남해와 만주 인근에 고기압이 정체된 상태로 머무르고 있으면서 저기압이 동해로 폭발적으로 발달하며 빠져나가는 것을 어느 정도 막고 있습니다. 이 기압 배치가 몽골 일대의 황사를 몰고 오고 있는거기도 하고요. 고기압의 블로킹에 의해 서고동저형 기압 배치가 검은 색 선으로 표시한 전형적인 겨울 패턴으로 넘어가는 대신, 일본을 관통해서 지나가면서 북풍은 직접적으로 육지를 관통하진 않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내일 날씨는 제법 추워집니다. 앞으로 저기압이 반복해서 지나가며 비와 추위가 반복해서 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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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5 날씨 이것저것 얼마 전,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운 4지구 개발 후 종묘가 이렇게 변한다면서 가상도를 들고 왔습니다. 광각을 세우고 블러처리를 한 기막힌 블랙코미디 사진이었는데, 마치 이걸 예상이라도 한 것 마냥 어제 밤부터 하늘엔 미세먼지와 황사가 가득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이정도면 확실히 초고층빌딩도 덜 보이긴 하겠네요. 오세훈이 만들고 싶은 서울은 항상 미세먼지 가득한 날인가 봅니다. 어제밤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한반도 서부 일대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는데요. 내리는 비와 만나 흙비가 되니 주의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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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fraid for our children’: living with the climate crisis in the – in pictures

The Philippines is one of the countries most at risk of the climate emergency due to its low-lying island geography. With sea temperatures rising, the country deals with increasingly frequent and intense typhoons, rising sea-levels that threaten coastal communities, and changing rainfall patterns that disrupt agriculture.

[Read the ALT text]



A family with three children standing inside their flooded house.

he country is one of the smallest contributors to climate change but one of the places most affected by its impacts. Gideon Mendel’s visceral portraits from his project Drowning World show people in Bulacan province dealing with the climate emergency in their daily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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