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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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내가 세상에 확신할 수 있는 건 없지란 관점서 내가 아주 헤테로는 아니지 않을까 하고 살아왔는데 뼈헤녀인 주제에 여사친들 얼평과 미모에 까다로운 여성분들이 존재한단 걸 알게 된 뒤.....아니 난 진짜 여자 사람 친구를 사귈 때도 얼굴을 보는 사람이 있단 개념을 정말 성인이 되고 나서야 알고 진짜 여자인 사람 친구 사귀거나 사람 평할 때 얼굴이나 패션이 기준에 들어간 적이 없던 나야말로 실은 뼈헤녀였던 게 아닌가 싶다.....도대체 사귈 것도 아니면서 얼굴과 패션은 왜 보는 거지? 왜 친구 사귈 거면서 얼굴을 셈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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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회사 직원들 중에 "해고되서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을 다시 고용할 수 있을 것.. 진짜 개쓰레기들이네. "매년 한국 셀럽,연예인들이 성, 마약, 기타 등등 때문에 언론에게 공격 당해 자살한다" (한국이 가학적이고 까칠하고 공격적인 나라이며, 삼성이 그런 것처럼 미국 법원에서 그런 이미지를 물고 늘어지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무려 넥슨 전 CEO의 조언)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m6bjdkgrjc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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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와 이과로 고등학교 때부터 인간을 나누는게 멍청한 짓이니 양쪽 다 공부하거나 하다못해 서로 교류라도 해야한다고 외치던 지식인들이 몇 명 있었는데, AI 시대에 피터틸, 머스크, 마크앤드리슨 같은 테키 자본가들의 헛소리를 보고 있자니 정말 사무친다. @: 도자사 하시는 모 교수님께서 깨진 자기편을 빅데이터로 돌려서 복원안 뽑는 Ai를 계획하셨는데 같은 생각을 한 이공계 학생들이 와서 냅다 자기편 데이터를 '요구' 하는 일이 있으셨다고 하심 그니까 학생들이 교수를 찾아와서 우리가 만들건데 '줘' 를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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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평화를 찾는 순간들

1.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
2.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3.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한다
4. 부정적인 생각은 흘려보낸다
5.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간다
6. 불필요한 걱정은 내려놓는다
7. 나만의 속도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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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언트 아메리카나 아티스트 디깅 3 - Old Saw

Old Saw는 버몬트를 기반으로 하는
엠비언트 아메리카나 밴드입니다.

Henry Birdsey(리드작곡가, 페달스틸)와 Bob Driftwood(반조),
Harper Reed(레조네이터 기타, 나일론기타), Ira Dorset(피들),
Rev. Clarence Lewis(파이프 오르간), Ann Rowlis(오케스트라 벨)
총 5명의 멤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Old Saw는 2021년 정규 1집 <Country Tropics>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엠비언트 아메리카나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 중 한 팀입니다.

Discography
---
<Country Topics>
<Sewn The Name>
<Dissection Maps>
<The Wringing Cloth>

*에디터 역시 엠비언트 아메리카나의 입문자임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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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ga morgen met dit bord naar het . Teksten zijn bedacht door iemand met PAIS die er niet bij kan zijn.

14 uur Malieveld dus, zondag 30 november. Voor alle onzichtbaar lijdende mensen met PAIS.

Zie: hetpaisprotest.nl/
Voor:

1. Erkenning voor PAIS-patiënten

2. Structurele investering in onderzoek naar de verschillende PAIS

3. Betere zorg voor PAIS

4. Langdurig passend beleid

Kom je ook ?

protest bord met teksten: 
PAIS BINGO (in blue)
WHO CARES? (in red)
YOU LOOK OKAY (in green)
IT'S ALL IN YOUR MIND (in green)
SORRY, CAN'T HELP YOU (in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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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5 jaar .
Inmiddels is duidelijk dat post-infectueuze ziektes tot veel langere gezondheidsschade kunnen leiden. Mensen die al tientallen jaren leven met de gevolgen van lyme, ME of Q- koorts bijvoorbeeld…

Daarom roep ik de overheid op om alle mensen in Nederland beter te beschermen en te investeren in structureel beleid op:
➡️Preventie: er kan zoveel! En voorkomen is beter en goedkoper dan niet genezen
➡️Onderzoek naar effectieve behandeling

Tekening van stopwatch met grote tekst: het duurt te long #nietherst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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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doe vandaag mee aan het online en roep de overheid op tot:

1. Structurele financiering t.b.v. onderzoek en adequate behandeling en

2. Preventie: Betere voorlichting en maatregelen om nieuwe gevallen zoveel mogelijk te voorkomen.

"Empathy is not enough without the Action of Solidarity."

"Spread the word, not the virus."

Poster: Witte ondergrond met lichtblauwe tekst en drie megafoons.
Teksten: "Het PAIS Protest", "Spread The Word Not The Virus", #NietHerst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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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회사 직원들 중에 "해고되서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을 다시 고용할 수 있을 것.. 진짜 개쓰레기들이네. "매년 한국 셀럽,연예인들이 성, 마약, 기타 등등 때문에 언론에게 공격 당해 자살한다" (한국이 가학적이고 까칠하고 공격적인 나라이며, 삼성이 그런 것처럼 미국 법원에서 그런 이미지를 물고 늘어지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무려 넥슨 전 CEO의 조언)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m6bjdkgrjc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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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er gelezen, uitspraak van @bert_hubertBert Hubert NL 🇺🇦🇪🇺🇺🇦 :
"Vuistregel die vaak werkt. Mensen die zeggen dat je "gewoon" x, y of z moet doen, weten OF niets van x, y of z, OF niets over jouw situatie. Iemand met ervaring en expertise gebruikt het woord "gewoon" niet snel."

ik heb mezelf als docent afgeleerd om "gewoon, even, en natuurlijk" te gebruiken als ik iets uitleg... wat voor mij gewoon is, is dat niet voor diegene die iets nog moet leren, dus dat doe je "natuurlijk"niet "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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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산책 초반에 터널 지나가는데 위에서 에스반 지나가는 바람에 샨티가 너무 놀라서 산책하는 내내 불안해했다. 냄새도 잘 안맡고 사료도 안먹고 손길도 거부하고 계속 줄을 당기면서 걸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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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언트 아메리카나 아티스트 디깅 3 - Old Saw

Old Saw는 버몬트를 기반으로 하는
엠비언트 아메리카나 밴드입니다.

Henry Birdsey(리드작곡가, 페달스틸)와 Bob Driftwood(반조),
Harper Reed(레조네이터 기타, 나일론기타), Ira Dorset(피들),
Rev. Clarence Lewis(파이프 오르간), Ann Rowlis(오케스트라 벨)
총 5명의 멤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Old Saw는 2021년 정규 1집 <Country Tropics>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엠비언트 아메리카나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 중 한 팀입니다.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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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Topics>
<Sewn The Name>
<Dissection Maps>
<The Wringing Cloth>

*에디터 역시 엠비언트 아메리카나의 입문자임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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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언트 아메리카나 아티스트 디깅 3 - Old Saw

Old Saw는 버몬트를 기반으로 하는
엠비언트 아메리카나 밴드입니다.

Henry Birdsey(리드작곡가, 페달스틸)와 Bob Driftwood(반조),
Harper Reed(레조네이터 기타, 나일론기타), Ira Dorset(피들),
Rev. Clarence Lewis(파이프 오르간), Ann Rowlis(오케스트라 벨)
총 5명의 멤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Old Saw는 2021년 정규 1집 <Country Tropics>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엠비언트 아메리카나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 중 한 팀입니다.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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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Topics>
<Sewn The Name>
<Dissection Maps>
<The Wringing Cloth>

*에디터 역시 엠비언트 아메리카나의 입문자임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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