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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足村上さんツチノコ
#村上アート
극우들도 대화를 하면 바뀔 수 있다는 것에 적극 동의하지만.. 그래도 걱정도 되는 것이... 저는 터프 등의 트랜스포비아들로 인하여 목숨을 잃은 트랜스젠더퀴어들을 제법 봐왔습니다 대화 중요하지요 그런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극우들도 대화를 하면 바뀔 수 있다는 것에 적극 동의하지만.. 그래도 걱정도 되는 것이... 저는 터프 등의 트랜스포비아들로 인하여 목숨을 잃은 트랜스젠더퀴어들을 제법 봐왔습니다 대화 중요하지요 그런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 웃기네. 작년 계엄 선포 2분전에 블루스카이에 굿나잇 쓰고 6분뒤에 돌아와서 이게 뭐여? 하고 썼음.
“북한 오물 풍선을 다룬 뉴스에서는 ‘북한이 도발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우리가 먼저 시작한 대북 전단 도발에 대한 그들의 보복이란 생각이 들어 씁쓸했다. 지난해 12·3 계엄이 터진 뒤에는 ‘우리가 먼저 북한에 시비를 걸려고 했던 거구나’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고, 얼마 전 특검이 수사한 ‘평양 무인기’ 보도를 보면서는 ‘내가 했던 일이 내란 계획의 일부였던 거구나’ 싶어 가슴이 철렁했다.”
[단독] “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
국힘, 사과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www.khan.co.kr/article/2025...
"12·3 불법계엄 1년을 이틀 앞둔 1일 국민의힘이 계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당 안팎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지만 당 지도부는 “이미 사과했다”는 입장만 반복했다. 당내에선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과거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힘, 사과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たしかに 
に情報自体はたくさんあるんだけど、自分にとって有益な情報が流れてくる場ではなくなっちゃったなと思うわね…
なんなら他SNSの方が、情報の総量自体は少なくても、自分に刺さる情報が流れてくる確率が高いし… #fedibird
Golang久しぶりすぎて最初に何やるんだっけってなってる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Ara: History Untold
Ara: History Untold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게임명: Ara: History Untold
개발사: Oxide Games
배급사: Xbox Game Studios
출시일: 2024년 9월 25일
장르: 문명-like, 대전략
『Ara: History Untold』는 문명-like 4X 게임입니다. 문명-like는 실존하는 지구의 민족이나 국가를 지도하는 입장이 되는 대전략 게임으로,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를 필두로 이 게임이나 『휴먼카인드』, 『Old world』같은 게임을 들 수 있겠죠. 멀티플레이에 특화된 게임으로 『Hexarchy』도 들 수 있겠네요.
문명과 제일 다른 점은 타일 대신 대전략의 유동적 지역을 채택하고, 자원과 생산물을 다양하게 만들었다는 점이겠네요. 『Victoria 3』에서 봤던 것 정도로 자원과 생산물 종류가 다양해, 게임을 바로 파악하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캐릭터가 많고 지도자가 다양한 건 좋지만, 문명처럼 지도자/문명마다 확고한 캐릭터가 있다는 느낌보다는 약간의 특성 차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위인에 가까운 Paragon은 좀 더 개성있는 느낌이지만, 선택지가 셋 주어지고 하나를 고르는 덱빌딩 로그라이크스러움은 그다지 와닿지는 않습니다.
번역은 좀 심각한데, Xbox Game Studios 이름 달고 이 정도로 다듬어지지 않은 로컬라이제이션으로 게임을 출시하는 게 신기합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턴당 특정 자원 +몇% 같은 텍스트를 영어 어순을 그대로 두고 한국어로 단어로만 바꿔놓는 수준으로 로컬라이제이션한 것을 보고 있으면 기본적인 개발 능력과 경험을 의심하게 됩니다.
게임은 좀 더 해 볼 것 같은데, 과연 한 번이라도 엔딩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専門外の趣味を語る Advent Calendar 📆
こんなAdvent Calendar作りました。
仕事・生業と特に関係の無い趣味 について大いに語って下さい！
大絶賛参加者募集中！
“북한 오물 풍선을 다룬 뉴스에서는 ‘북한이 도발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우리가 먼저 시작한 대북 전단 도발에 대한 그들의 보복이란 생각이 들어 씁쓸했다. 지난해 12·3 계엄이 터진 뒤에는 ‘우리가 먼저 북한에 시비를 걸려고 했던 거구나’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고, 얼마 전 특검이 수사한 ‘평양 무인기’ 보도를 보면서는 ‘내가 했던 일이 내란 계획의 일부였던 거구나’ 싶어 가슴이 철렁했다.”
[단독] “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
焼き菓子、気が狂ってるのか？というくらい砂糖とバターを使う
Building the PERFECT Linux PC with Linus Torvalds https://youtu.be/mfv0V1SxbNA?si=b_8CCCtqkC1qAsAm
민주주의는 깨어있는 시민이 지킬 수 있다는게 물리적으로 깨어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려줬던 그때..........
RE: https://bsky.app/profile/did:plc:l2hxm7jansx4uoalu4tklnyi/post/3m6xoi4ae5227
좋은 Claude.md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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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M은 상태를 저장하지 않는 함수* 이므로, CLAUDE.md는 매 세션마다 Claude에게 코드베이스를 소개하는 핵심 문서로 작동함
- 파일에는 프로젝트의 *WHAT(구조)* , *WHY(목적)* , *HOW(작동 방식)* 을 간결히 담아야 하며, 불필요한 명령어 과잉은 성능 저하로 이어짐
- Claude는 시스템 메시지의 지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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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744&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요즘세상에 사무직인데 ai 도움으로 생산성을 올리는데 관심없다면 .......... 큰일임 ㅠ_ㅠ
강의실 뒤편에 간이 침대가 있었으면 좋겠어.
1년 내내 내란 세력 놈들의 말장난 상대하느라 감각이 둔해졌는데, 이 기사 통해서 이제 와서 다시 보니까 정말 섬뜩하다. 내란이 성공했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그냥 입다물고 수그리고 수년 어쩌면 수십년을 이 나라에서 버텨낼 수 있었을까?
https://fed.brid.gy/r/https://bsky.app/profile/did:plc:4sujqnbd47ey26qcvajqoxa2/post/3m6xotdcffj2q
그 히프라이프3 가짜뉴스였나요…?
...??
...??
드디어 알림 기능이 생겼습니다.
https://yearit.com
from:(아이디).bsky.social since:2024-12-03 until:2025-04-04 ▲12.3 내란 당시에 내가 블스에서 무슨 말을 썼었는지 돌아보고 싶어! 하시는 당신을 위해 낋여온 검색법입니다.
일모도원(日暮途遠)이라는 말이 있어요.
예전 오나라의 오자서(초나라에서 망명함)가 초나라를 점령한 후 자신의 부모와 가족을 죽인 초나라 평왕의 시신을 찾아내 구리 채찍으로 수백대 내리친 고사에서 나온 이야기인데요.
"해는 지고 갈 길은 멀다"라는 말이지요. 나이는 자꾸 들고 돈은 점점 더 필요해지니 점점 도리를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 :
일모도원(日暮途遠) : 그냥 해는 지고 갈 길은 멀어 조급해짐을 뜻하는 말
굴묘편시(掘墓鞭屍) : 무덤을 파헤쳐 시신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인간된 도리를 잊는 것을 말함.
Windows7でOutlook2010を使い続けたいと言う客が来たので相談に乗ったが、最終的にお帰りいただいた「意地でも使い続けようとするのは何故なのか？」 https://togetter.com/li/2633410 #Togetter
本題自体は
だけども、それはそれとして、この中で出てくる感じの人の操作の覚え方はなるほどなとなった
털선은 퍼리의 숙명이구나!
털선 = 퍼리선 = 수인선
WHO, ‘위고비’ ‘마운자로’ 등 사용 공식권고…첫 비만 약물치료 지침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232318.html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이 경고성·호소형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내란이 실패하자,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항변입니다. 하지만 수사·재판을 통해 비상계엄은 ‘대통령 윤석열’의 오랜 숙원이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1OTk
WHO, ‘위고비’ ‘마운자로’ 등 사용 공식권고…첫 비만 약물치료 지침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232318.html
아직도 기성언론들은 윤석열 내란을 마치 합의 가능한 사안인데 갈등이 생겨서 찬반이 갈리는 모습인양 다루고 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RE: https://bsky.app/profile/did:plc:g23eq6mc3wh6nk5kmxbobm6i/post/3m6xpn5zx5v2y
今月もMisskey支援継続ー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Kind of hard to believe but today is my sourdough starter's birthday and it is 8 years old 🤯 obviously, to celebrate, I made a loaf (with some help)
For those who haven't been following my breadposting for 8 years, my sourdough starter was named by 
@geofftGeoffrey Thomas—
Yeästeroth, Keeper of the Seal, Sourer of the Dough
Yeästeroth the Undying who has Slept a Thousand Years and Rises Again
...or just Yeästeroth, for short
RP 저런글 보면 거의 현실부정인듯;; 거의 이 시대의 새로운 종교아닌가 싶기도 함 저희는 비젼온리 자율주행를 믿으며 라이다는 부정한것이며 그런 수준인데 테슬라 주식을 얼마나 들고 있으면 저런 믿음이 생기는것일까...?
wow asplos rejected us without any feedback for the most bullshit reason. I've been rejected many times, at least then I was given feedback in the discussion summary as to why I got rejected, here they just repeated the same false claims about our paper (which they clearly didn't read) and then said 'also vibes are off so no'.
Samsung Design 웹페이지 리뉴얼
삼성 디자인 사이트는 스크린 UI/UX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 관한 디자인 이야기도 가볍게 들어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이트 중 하나에요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의 꿈은 언제나 가치 있습니다.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어요.
John Loops
you wake up.
you're still a lizard sunning on a red rock. it was all a dream.
the concept of "with mcp and llms the economics of software verification will see a complete shake up” is already losing its meaning as you open and lick your own eyeballs to moisten them.
time to eat a bug.
今月もMisskey支援継続ー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시오
𒁹𒀭𒌍𒋾𒀀𒅆
@perillamint@social.silicon.moe
서버메이드 깐프
Em 
しゅい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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