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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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님 보고 아름답다고 하는 사교도들 보는 것 같은 눈
コノミヤ放出店は大放出セールはよしろ
편미분은 편애하는 미분이 맞아요
얼마나 편애하냐면 너만 변수야♡ 하고 나머지는 상수처럼 계산해요
The Oxford Word of the Year is "rage bait" 🙁
In a world seemingly filled with "rage bait", we're building technology that lets you connect authentically. That's why we carefully designed consent-respecting Quote Posts. Free speech isn’t about giving hate a megaphone, it’s about protecting the voices that need it most.🛡️
Mastodon’s community-driven moderation proves we can foster open dialogue and safety, without algorithms or agendas.
Donate #SupportMastodon https://joinmastodon.org/sponsors#donate
Hello friends this my last workshop at ircam for improtech festival I was working on virsion of orcas implemented in a 3d space for more immersive live coding now I also perform with my rabbits friends on stage
세차하자
#GitPages now implements an audit system that allows on-line, background processing of uploaded content to e.g. scan it for viruses, phishing, and other abusive material
I consider this table stakes for any service with open registration, so now I can finally say that git-pages is _almost_ done (it needs a GC and a few minor fixes to other functions)
https://codeberg.org/git-pages/git-pages/issues/82#issuecomment-870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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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ttps://floss.social/@gnome/115662430888922814
I've finally put my money where my mouth is and joined the other #FriendsOfGNOME.
I've been using #GNOME since the #HelixCode/#Ximian days shortly after 1.0 and while I have certainly tried other DEs over time, GNOME remains my go-to desktop project after all of these years. It just vibes with how my brain works and what it likes. It is one of my FLOSS rocks.
The consistency, attention to details, and un-overwhelming/non-stim-triggering design has been a comfort to me all of these years later.
I'm finally, 26ish years on, finally in a place that I can actively, and responsibly, support incredible projects like GNOME.
이런 데인데요
가격 보면 아시겠지만... 사진의 퀄리티를 기대해선 안 되고 재질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위험할 때도 있고 카피품도 많고
패스트패션의 문제는 따로 얘기 안 해도 될 것 같고
노동자들도... 몇 년 전에는 쉬인 공급업체 중에서 아동 노동력 착취 발견되었고, 올해 1월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쉬인 공장 노동자들은 평균적으로 월에 휴일은 1일이며, 주에 75시간 근무한다고 합니다.
미국 버니지아주의 한 주류판매점 화장실에서 밤새 매장에 침입해 난동을 부린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진열대에 놓인 술 여러 병을 깨뜨리고, 만취 상태로 기절한 채 발견된 절도범의 정체는 다름 아닌 라쿤이었습니다.
양주 14병 털어먹고 신나게 뛰놀더니 화장실서 ‘기절’...
The Ofcom Files, Part 4: Ofcom Rides Again
Link: https://prestonbyrne.com/2025/12/04/the-ofcom-files-part-4-ofcom-rides-again/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155401
You’ve learned how to write a function… now let’s make sure it works. 🫧
Practice real coding challenges with JavaScript functions – right in your browser, with interactive scrims from Scrimba.
🧠 Write, run, and debug your way to mastery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Learn_web_development/Core/Scripting/Test_your_skills/Functions
【ゆるぼ】ちっちゃいけど写りが
なZマウントズームレンズ
단잔ㄴ니 꼬리 복복복복 ㄱ해조
아 진짜 적당히 좀 해라 무슨 장르가 이렇게 절제가 없음
在中三罷免時，找了熟識的店家老闆拉連署。我知道他的政治立場，他卻婉拒簽連署書，說是有房子要買賣不方便。當時我不太明白，後來到補件階段，老闆主動聯繫我要連署書，他這才把當時的顧慮娓娓道來。
老闆在附近買了一個店面打算擴張，但卻無法辦理營業登記。原因是那塊地的地目是「倉庫」，而他銷售的產品受到衛服部管制，按照規定不能在「倉庫」營業。老闆感到疑惑，旁邊同樣的地目，有醫美、牙醫正在營業中，怎麼他們就可以？原來那幾間診所是在台中縣時代就登記了的，以前可能是便宜行事，併入台中市以後就沒有公務員敢這麼隨便，但也沒有動機去處理前人留下的爛攤子。地政事務所的人反問，那你要檢舉嗎？老闆感到很無奈，他只是想用那間房子做生意而已。
老闆也找了立委，辦公室主任兩手一攤，說這是歷史共業。那塊地和附近的相鄰地過去是公家地釋出的，但當時有部分沒有做地目變更。為長遠計，變更地目是最好的，需要其他地主都同意，但是稅會變高，「現在」好好的他們可不願意多繳；如果威脅要去檢舉，和鄰居關係搞差了對做生意很不利。在我看來，恐怕只能賣掉吧。
在地方，對選民來說民代能不能幫助自己維護權益才是最重要的。
ちっちゃくて写りがなズームレンズはちょっと欲しい
여기에 뒤늦게 올리지만 2차 모집도 진행중입니다! 이번엔 12월 15일(월)까지....!!
문득 생각난 것
요즘 수상하게 북한 뉴스가 없지 않음?
Moss is good and excellent and wonderful and one of the best things growing on Earth!
official moss appreciation post (normal mode)
#mosstodon
React Developers: There is a serious vulnerability in React and Next.JS (CVE-2025-55182 / CVE-2025-66478). It affects those using React for the BACKEND (RSC and React Server Functions). It is similar in damage and exploit to log4j. Please upgrade asap.
加湿器つけて湿度30%になった
Rêver que des chanteurs passionnés saisissent l'opportunité d'un boycott de l'#Eurovision pour lancer une sorte de Glee à l'européenne, sur Twitch par exemple…
"질 수 없다 나는 2025년 최애곡 리스트를"
글씨를 많이 쓰고싶다면 편미분 방정식은 어떨까요?
油尖警區特別職務隊人員經深入調查後，昨日（4日）下午1時許突擊搜查油麻地上海街一個單位，成功搗破一處懷疑毒窟。行動中檢獲多種危險藥物，包括約139克懷疑可卡因、74克懷疑海洛英、20克懷疑冰毒及509粒俗稱「藍精靈」的咪達唑侖，另搜出約200元現金。今次行動合共檢獲的毒品市值約15.2萬元。
警員於單位內拘捕一名47歲本地女子，涉嫌「經營毒窟」、「販運危險藥物」及「外出時沒有攜帶身份證明文件」。同場另有19名本地男子及4名本地女子（24至78歲）因涉嫌「服食或注射危險藥物」被捕。警方發布的照片顯示，部份涉案者在登上警車前站立不穩。
#毒窟
レンズ買いたいのに金が無い
Ireland, Spain, Slovenia and the Netherlands to boycott European singing contest due to Israel's participation despite calls by several participating broadcasters for its exclusion over the war in Gaza.
#Europe #Gaza #Occupation #War #Entertainment #EuroVision #Spain #Slovenia #Ireland #Netherlands #EU #Competition #Singing
오늘은 실수로 편의점 계산대에서 당당하게 스포티파이 재생목록을 내밀어 버렸다
미국이 자원과 이권을 따먹기 위해 중남미의 정치를 쥐락펴락하는 역사 속에 수많은 이들이 죽어나갔습니다. 이런 현상을 무시한 채, 선택적으로 몇몇 통계 수치만 가져와서 미국이 옳았고 경제가 어쩌고 하는건, 일제 시대에 GDP가 올랐으니 일본이 조선땅에 근대화를 가져왔고 조선인민을 부강하게 해줬다는 뉴라이트의 헛소리와 일맥상통합니다. 왜 이 아이들은 죽어서까지 사회주의를 욕하는 숫자로 그 짧았던 삶을 왜곡당한 채 고통받는걸까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릴까요? 이번주 주말, 읽어볼만한 책 한권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실제 네슬레의 시장 진입과 영아사망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진입 이후 영아사망률이 영아 1천명당 19.4명 증가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유 도입과 마케팅으로 인해 모유수유량이 급감했다는 연구가 있죠. 언제일까요? 네. 1960년대부터입니다.
첼시 포렛(과 자유기업원)이 주장하는 세계은행이나 UN의 데이터는 1960년부터 꾸준히 거시적으로 영아사망률이 하향하는 추세임을 보여줄 뿐입니다. 이 추세를 보고 약간 튀는 연도 한두해만 갖고 (아옌데는 3년도 꽉 채워 집권하지 못했죠)조차 사회주의 실패 운운은 말도 안되죠.
paulgertler.com/uploads/4/7/5/...
위 뉴닉 글에서 챙길 수 있는 사실은 네슬레는 1970-80년대 사이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에서 모유보다 분유가 낫다는 등의 과장광고로 공격적 마케팅을 했고, 의료인 복장을 한 판매원을 투입했으며, 무료 샘플을 돌려서 아이들 입맛을 잡는 마케팅을 했던 것입니다.
문제는 분유는 살균된 물과 함께 세척, 소독된 젖병 사용 등에 대한 사회적 컨센서스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소셜 인프라가 없는 곳에서 저렇게 질렀으니 세균성 장염으로 인한 영아사망이 급증할 수 밖에 없던겁니다.
아래 규약은 사실상 그 아이들의 피로 만들어진겁니다.
International Code of Marketin...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살바도르 아옌데의 원래 직업은 소아과 의사였습니다. 제가 그제 쓴 글타래에는 미국 기업들이 중남미에서 돈을 벌고 있다며 주로 자원 기업들을 말했는데요.
중남미를 사실상 앞마당처럼 쓰며 돈을 빨아먹고 있던 미국의 양아치짓이 숨어있었습니다. 바로 네슬레입니다. 아옌데는 아이들의 영양실조 문제 해결을 위해 네슬레에게 협력을 요청했는데요. 당시 닉슨 정권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는 '아옌데 도미노'를 우려, 초기에는 자원을 비롯한 각종 경제 압박을 가했고 한편으로 기업들을 압박하는 한편 파업을 배후조종했습니다.
굶주림 조장하는 배후세력이 있다
ズームレンズなぁ
도형문제 보조선 하나만 잘그으면 바로 풀리는데 그 보조선 긋기를 영원히 못해서 증오했고 이 증오는 벡터로까지 이어졌다
社会性フィルターにMisskeyフィルターを重ねがけしてしまいました
車はアルフォート乗ってる
ずんだも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大好き💚
ケーキ作ったよ🍰
www.82cook.com/entiz/read.p... 요새 취업안되니 이런글 올라오나싶고 과거 닷컴 버블 터진뒤에도 이랬지만 슬금슬금 늘어나다가 ... 매번 반복되는 역사인듯.
컴공은 진짜 가지마세요 ::: 82cook.com 자유...
GNOME devs fear me
ホットアイマスクでホッとしてましたっ☆
wakest ⁂
GNOME
M-Groupoid
MJ+
초무
Em 
とるね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