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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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がWindows Helloでログインできなくなり、外部セキュリティーキーかTOTPでないとログインできなくなったので、Titanセキュリティーキーより前に買ってあったAUTHENTREND製NFCセキュリティーキーを復活させてFIDOセキュリティーキーを二重化した(自宅用と持ち歩き用で分けた)

※セキュリティーキーの指紋認証をしながらNFCタッチしたときの反応が悪かったので使わなくなっていたが、結局指紋認証解除してPIN認証だけにして利用を再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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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so many FCC comment periods that will close right at the beginning of January, on really stupid, short-sighted, make-billionaires-richer things they want to do with loosening the already incredibly loose regulations for satellites. I am tired. But I have to write stuff for these, because it's the one and only way to formally protest. 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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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代女性が「子どもまだ?」と言えなくなったと発言した話を見て

その女性の方に「死ぬのまだ?」「いつ死ぬの?」「早く死になよ」と尋ねたら烈火のごとく怒りそう。自分は足を踏んでも気にしないけど、逆に踏まれたら怒り狂う典型パター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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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5의 모델로 2080년~2100년대를 보면 기온이 정말로 양 극단을 오락가락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겨울이 추우니 지구 온난화는 허구라 주장하던 돌머리들이 생각나는데요. 북극해의 얼음이 조금 녹는것 하나만으로도 바람이 얼마나 흔들리며 추위가 넓어지고 극단적인 계절 변화가 나타나는지 최근 우리가 많이 체감하고 있잖아요? 더 기후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간의 발전을 위해 쓰는 에너지 이상으로 보존도 신경써야 한다는거죠.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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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JMA의 예보를 보면 12일에 매우 두터운 황사층이 저 멀리서 움찔거리는 것이 보이는데요. 대략적으로 15~16일 사이에 한반도에 다가올 가능성이 있으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기후변화 상황지도라는 포털을 공개했는데요. SSP 시나리오에 따른 예측치를 보여주는 시스템입니다. SSP란 Shared Socioeconomic Pathways, 미래 사회경제적 변화와 온실가스 배출량 변화를 결합한 기후변화 예측 모델로 지속가능한 발전인 SSP1-2.6과 고탄소 배출 경로를 가정한 SSP5-8.5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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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2~7℃, 대전 -4~9℃, 대구 -1~9℃, 광주 -1~10℃, 부산 2~11℃, 제주 6~12℃의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5~4℃, 낮 최고기온 7~13℃로 예상됩니다. 기온이 낮은 경기동부와 강원도, 경북 북동 산지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현재 며칠새 내내 영동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어 있는데, 목요일과 토요일 비로 어느 정도 해갈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이동성 고기압의 접근엔 다행스럽게도 북서풍 영향이 커서 미세먼지가 본격적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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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 고기압이 영향을 주는 오늘과 내일까지는 맑고 기온이 높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동성 고기압이 빠져나가는 목요일경에는 고기압 후면을 타고 내려오는 바람이 부딪히며 전국적으로 약간의 겨울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면서 토요일 경에 한 차례 더 비나 눈이 오고 기온 역시 뚝 떨어집니다. 고기압은 대략 내일 오후부터 빠져나가면서 전국이 흐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까진 (오늘 포함)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8~2℃, 낮 최고기온은 4~11℃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내일은 조금 더 기온이 풀리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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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반도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어제 남하한 찬공기에 복사냉각 효과가 겹쳐져 아침 기온이 제법 낮아졌습니다. 극단적 한파까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영하권의 최저기온이 나타났고, 내륙은 -5℃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기온이 갑자기 널을 뛸때 몸이 더 스트레스를 받고 부하가 걸립니다. 주말 전까지 낮 기온은 꽤나 풀린다 하더라도 복사냉각이 활발한 아침 기온은 상당히 춥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등의 보온 대책에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엔 다시 또 훌쩍거리는 애들이 늘어가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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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진 후 이어지는 여진의 심도가 50km에서 10km로 변했다는것이 중요한데요. 이는 일반적인 여진으로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거리가 멀어지고 깊이가 깊어지는 것이 아우터 라이즈 지진의 전조로도 볼 수도 있습니다. 아우터 라이즈 지진이란 판의 섭입 직전에 구부러지는, 주로 해구 동쪽에서 발생하는 지진인데요. 단층의 생성 기전 상 규모가 작다 해도 쓰나미와 같은 피해를 더 크게 일으키기도 합니다. 실제로 일본에 거주하는 몇몇 친구들은 조만간 큰거 한번 더 오는거 아니냐는 불안감을 보이기도 했는데,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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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9 날씨 이것저것 알래스카에서 일어난 지진이 불의 고리에 정말로 자극을 준건지, 아오모리현 인근의 바다에서 M7.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계속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40여분 전에는 M6.6, 15분 전에는 M5.1의 지진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 진원은 약 50km 정도로 추정되는데요. 쓰나미 주의보는 해제되었다고 하지만 약 9만명 가량의 주민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도로함몰, 정전,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도호쿠전력측에서는 다행히 원전 문제는 없다고 밝혔어요.

RE: https://bsky.app/profile/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post/3m7gn6c7hy22t


[속보] “평소보다 거대 지진 가능성 높아”…日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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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あった差別的なこと

先日非常にショックだったことがあって、とあるMTGで80代の女性が「ルールが変わって昔は、子どもまだ?なんて聞いても嫌がる人はいなかった」って言ったんですよね。もちろん抗議したのだけれどかき消された。もうこのことをずっ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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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あった差別的なこと

先日非常にショックだったことがあって、とあるMTGで80代の女性が「ルールが変わって昔は、子どもまだ?なんて聞いても嫌がる人はいなかった」って言ったんですよね。もちろん抗議したのだけれどかき消された。もうこのことをずっ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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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there any software projects that people would be willing to pay a small weekly or monthly contribution to support me while I develop it? I need a way to feed my family, and I don't like asking for handouts.

Please respond with ideas of things you'd like to see exist, that you'd maybe be willing to contribute an ongoing nonzero amount towards, and boost for reach. If you don't have idea of your own, that's fine. Boosting will still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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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々非常持ち出し袋とか作っておく方がいい
「通常オススメされているグッズ以外」で俺が個人的にオススメしたいのは
・単純にクソデカいリュック(80L超)
・安全靴とクロックス、革手袋と防刃手袋(足と手の保護は最優先。足が濡れ続けると足の裏が真っ白になって激痛を起こして歩けなくなるので全体で2足3足あった方がいい)
・マット(硬い所にずっと座ったり寝たりするのはかなりストレス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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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you're wasting even more of your life posting about your regrets at the Nazi bar. Still, they probably need to hear it most. Points for partial awakening. Hey, at least you made good money doing it, right?

"I wasted 8 years of my life in crypto"

"Over time however, I felt like I have lost my purpose in crypto. The initial siren songs of crypto’s transformative powers waned after working in the space full-time. I was disillusioned by my target customers and who I was really building for. I completely misunderstood what the actual users of crypto are v.s. just propaganda. Crypto purports that it helps decentralize the financial system, which I completely bought into, but in reality, it’s just a speculation and a gambling hyper-system that’s really just a mirror of what the economy is now."

"The reality hit me like a fucking truck. I am NOT building a new financial system. I built a casino. A casino that does not call itself a casino, but it is the biggest, online, multi-player 24/7 casino our generation has ever concocted. Some part of me wants me to feel proud that I contributed at least my 20s building this casino out. Another part of me literally feels like I wasted my entire 20s in this space. I wasted my life on this, but at least I made good money from it."

x.com/kenchangh/status/199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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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市なんやけど、あの安倍晋三よりひどいのが出てきて、こんなひどい状況になるとは予想もしてなかった。甘かった、最悪には底がない。自民党って組織が腐っててクソやし災難やし、解党あるの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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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森明夫氏によって命名され(命名した媒体が『漫画ブリッコ』というロリコンまんが雑誌なのだが)、世間から軽蔑されながら生きた「おたく」がどんどんいなくなり「ジャパニメーションは日本が世界に誇る文化」などとおだてられて得意げになる「オタク」ばかりになった。
自分たちがどこから来たのかも知らない『萌え』のルーツすらも知らない(ササキバラゴウ氏によると、パソコン通信の「燃える」の誤変換から来たそうだ)。

そもそも、アニメが「サブカルチャー」だという事すら忘れてやい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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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住んでた学生寮で別の日本人の女の子が「ホームレスが寮の中庭のゴミ捨て場を漁ってるのが不快だから鍵をかけたほうがいい」って職員に言ってて、職員の人といっしょに「誰が好き好んでゴミを漁ると思うの?なんでその人の事情を慮ってあげないの?」と話した。
実際、ホームレスの人は複数いたけど、学生がいるときは気遣って中庭から離れてるし、話しかけられたこともない。私には善良な、ただ困り事を抱えた人にしか見えなかっ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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