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zmx - 터미널 프로세스의 세션을 지속하게 해주는 경량 도구
------------------------------
- *터미널 세션을 유지* 하고 재접속을 가능하게 만들어, 프로세스 중단 없이 작업을 이어가기 위한 도구
-
tmuxscreen의 복잡한 창 관리 기능 없이, 단순히 *세션 지속 기능* 만 제공
- *PTY 프로세스* 를 기반으로 세션을 유지하며, *attach/detach 기능* 을 통해 세션 종료 없이 접속 제어 지원
- …
------------------------------
https://news.hada.io/topic?id=24954&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0
0

기득권이고 강자면... 나에게 불편하지 않으니 보이지 않는 거 같아요. 정말로. 내가 이동권에서 강자이고 기득권이란 걸 깨달았을 때... 그때 정말 절실하게 느꼈어요. 누군가 외치면 일단 들어야한다고, 내가 겪지 못한 세계가 거기 있다고. 물리적으로 같은 세계에 있어도 경험하고 인지하는 삶의 축과 레이어는 다 다르다고.
말 나온 김에 스스로 다시 새기고 가기...

0
0
0
0
0
0

웃긴다 ㅋㅋㅋㅋㅋ 온라인 상의 닉네임을 ‘실제로 존재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굉장히 드물 것 같은 한국인의 이름‘ 으로 해놓은 친구가 그 닉네임으로 법원등기 온다는 전화를 받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it's not even trans people alone (and we're like 1% of the dataset already), it's

- people getting married
- people getting divorced
- people getting adopted (including adults)
- immigrants who choose the option to naturalise their names
- people who win in court about name change for reputation (ridiculous name) or other reasons
- countries with an "artistic name" rule

why programmers keep treating people's names as immutable is beyond me

0
0
0
0
0
0
0
0
1

I'm going to do a series of blog posts after the trial is over about my upgrade to my laptop & a much newer & all the stuff I went through to make it happen.

I'm starting this thread simply to have a place to keep all my ideas about those posts publicly, in case they are immediately useful.

I suspect I won't have time to engage in replying on this thread until circa 2026-02-15, which is when I plan to start the blog posts.

TL;DR: it's going pretty good.

0
0
0
0
0
0
0

RP) 그런데 한편으로는 모든 인간은 누군가 알려주지 안하더라도 무엇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지게 된다면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진게 아닌가 싶다. "바퀴를 발명하지 말라." 짧기는 하지만 소설을 쓰면서 금언록처럼 품어놨던 구절이다. 남이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새로이 내가 만들었다는 착각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다. 인류의 역사가 얼마나 길며, 이야기의 역사는 또 얼마나 긴가? 내가 하려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이미 앞서간 누군가가 한 이야기다.

0
0

今調べたらなくなってて、代わりに伊達政宗がでてきた

1
0
0
0
0
0
0

烏野ざくろさんが 9日目の展示をしてくれましたー。
写真も素敵だけど、文章がまた素敵。
ぜひ見てみてね!
adventar.org/calendars/11478

Fediverse創作展示会 Advent Calendar 2025 - Adventar

**こちらはFediverseにいて作った・作りたいなと思った創作物を展示するアドカレです。** あなたが創作だと思うものなら、絵・漫画・写真・詩・短歌・俳句・小説・文・音楽・動画・Webアプリなどその他あらゆるジャンルのものを展示することができます。 1. 必ず**自作のオリジナルのもの**を展示してください。剽窃・盗用は断固として認めません。 2. 新作・過去作問いません。既発表のものもOK。 3. 生成AIの利用も妨げません。ただし、これが自分のオリジナルの創作物だと胸を張って出せるものをお出しください。 4. [NSFW](https://ja.wikipedia.org/wiki/NSFW)的コンテンツの場合はそのことを明記するなど、ご配慮ください。 5. 空いているところがあれば、余力のある方は複数日に登録してくださって結構です。 6. ご自身のHPやブログ、Pixivといった創作物を公開するプラットフォーム、その他投稿できるサービスを利用して創作物を公開し、そのURLを登録してください。SNSの投稿でもOK。 7. 出展してくださる方は、「[Fediverse創作展示会](https://adventar.org/calendars/11478)○日目の展示です」などとどこかに入れていただけると一体感が出て楽しいです。 8. 出展が完了した(カレンダーに登録した・URLが公開された)方は、Fediverseで **#Fediverse創作展示会** とつけてポストしてくださるとより楽しくなります。考案は[sublimerさん](https://mstdn.sublimer.me/@sublimer/115477984000100895)。Thanks! 9. 主催者とフォロー・フォロワーの関係でなくても遠慮なくご参加ください。

adventar.org · Adventar

0

おはようございます。
早速ですがしずかなインターネット更新しました。
2025年に撮ってきた写真を振り返りました。
参加しているアドカレ、Fediverse創作展示会10日目の展示になります。

sizu.me/fidgetyelk3/posts/vnba


0
0
1
0

烏野ざくろさんが 9日目の展示をしてくれましたー。
写真も素敵だけど、文章がまた素敵。
ぜひ見てみてね!
adventar.org/calendars/11478

Fediverse創作展示会 Advent Calendar 2025 - Adventar

**こちらはFediverseにいて作った・作りたいなと思った創作物を展示するアドカレです。** あなたが創作だと思うものなら、絵・漫画・写真・詩・短歌・俳句・小説・文・音楽・動画・Webアプリなどその他あらゆるジャンルのものを展示することができます。 1. 必ず**自作のオリジナルのもの**を展示してください。剽窃・盗用は断固として認めません。 2. 新作・過去作問いません。既発表のものもOK。 3. 生成AIの利用も妨げません。ただし、これが自分のオリジナルの創作物だと胸を張って出せるものをお出しください。 4. [NSFW](https://ja.wikipedia.org/wiki/NSFW)的コンテンツの場合はそのことを明記するなど、ご配慮ください。 5. 空いているところがあれば、余力のある方は複数日に登録してくださって結構です。 6. ご自身のHPやブログ、Pixivといった創作物を公開するプラットフォーム、その他投稿できるサービスを利用して創作物を公開し、そのURLを登録してください。SNSの投稿でもOK。 7. 出展してくださる方は、「[Fediverse創作展示会](https://adventar.org/calendars/11478)○日目の展示です」などとどこかに入れていただけると一体感が出て楽しいです。 8. 出展が完了した(カレンダーに登録した・URLが公開された)方は、Fediverseで **#Fediverse創作展示会** とつけてポストしてくださるとより楽しくなります。考案は[sublimerさん](https://mstdn.sublimer.me/@sublimer/115477984000100895)。Thanks! 9. 主催者とフォロー・フォロワーの関係でなくても遠慮なくご参加ください。

adventar.org · Adventar

0
1
1
0
0
0
0

옌틀로운 법칙

옌틀로운은 덴마크 작가 악셀 산드모스가 1933년에 쓴 소설에 나오는 법칙으로 소설 속 가상의 마을 옌트를 다스리는 법칙을 말합니다. 덴마크인들은 평등의 모토인 옌틀로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는데 새로운 옌틀로운 법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네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믿지 마라.

둘째, 모든 사람이 똑같이 중요하다고 믿어야 한다.

셋째, 네가 다른 사람보다 영리할지는 몰라도 더 좋은 사람일 수는 없다.

넷째, 모든 사람이 너만큼은 잘 한다고 믿어야 한다.

다섯째,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알고 있다고 믿어야 한다.

여섯째, 모든 사람이 너와 동등하다고 믿어야 한다.

일곱째, 모든 사람이 각자 잘하는 것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여덟째, 다른 사람을 비웃어서는 안된다.

아홉째,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대접받아야 한다고 믿어야 한다.

열째, 누구한테나 무언가 배울 점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옌틀로운 법칙은 세상 사람 누구라도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이 어떠할지라도, 마땅히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말합니다.

0
0

특별히 @oz 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친구들을 위해 파티를 열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우리는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편안히 쉬며 친구의 생일도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주말을 시작하는 뜻깊고도 잊지 못할 방법이었어요.

[네이버지도]
OZ PIZZA & PASTA
제주 제주시 소길남길 22
naver.me/5eZHvAjx

아늑한 방의 식탁에 모여 대화를 나누고 음식과 음료를 즐기고 있는 젊은이들의 모습입니다. 테이블에는 다양한 요리, 음료, 접시가 놓여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손짓을 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테이블에 모여 파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하트 모양 장식으로 장식된 초콜릿 케이크를 자르고 있습니다. 와인과 청량음료를 포함한 음료가 접시와 잔과 함께 보입니다.2025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축하객들이 경품 배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1,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이벤트 이름을 나타내는 큰 글씨가 그려져 있으며, 관객들이 이 순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2025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네 명으로 구성된 그룹이 무대에 서서 큰 상금을 들고 있습니다.
0
2
0
1
0
0
0
0
1
0

メンテのおしらせ

12/10 19:00から23:00ごろまで
mi.7mi.site
m.n7m.xyz
mineskey.xyz
misskey.nicovrc.net
サーバー移転作業のため止めます

(移行完了次第復旧させるので止まる時間はバラバラ)

1

Today the company I have worked for 33 years told me that I am taking early retirement on the first. Which means they aren’t giving me anything. Lordy. In the middle of my cancer treatment. What pricks. Any SFers know a good lawyer?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