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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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왜 최근 블배 이야기가 급감했나요?
A : 원고할 때는 그 장르 말 안 하는 버릇이 있습니닼ㅋㅋㅋㅋ큐ㅠㅠㅠ...
하... 새삼 일상물로 책 내기 안 쉽다 싶어지고, 이러다 2권 내겠군...상태가 되어부렷어(왜째서). 그럼 더 열심히 써야해... 난 배포본도 쓰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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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할 거면 C로 하지 그래요? | GeekNews

news.hada.io/topic?id=24973

참신한 아이디어긴 하지만 그건 바이브 코딩이 아니라 다음 단계 같은데?
바이브 코딩은 AI만 코드를 짜는게 아니라 검토는 인간이 아는거라 여전히 인간친화적인 언어가 필요함.

...그리고 C가 기계친화적이라는건 왠 야크 데카르챠 같은 소리여. (학교에서 어셈블러/코볼/포트란 배운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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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대체 무슨 고시인생을 살아온것임

소과 1, 2차시험을 봐야 생원&진사 100명 티오로 성균관대 전형 쓰거나 문과 본시험 보러가고

문과도 초시 240명, 복시 33명(!) 이라는 극악의 선발인원인데 거기에 3차로 전시까지 임명권자(왕)가 직접 감독하는 앞에서 순위결정전을 했다?

근데 기본적으로 식년시라서 3년이나 되는 간격으로 이 짓거리를 했다는 말이지?

그것도 도로사정이랄 것이 없으니 직접 며칠씩 걸어서 그시절 컴싸(붓과 머루)를 밥먹을거랑 같이 챙겨서 보러 가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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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할 거면 C로 하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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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 코딩이 실제로 잘 작동하지만* , 작성자가 스스로 이해하지 못한 코드가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프로그래밍의 본질적 즐거움* 이 줄어듦
-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편의를 위해 설계된 도구* 이며, 안전성·추상화·가독성 같은 장점도 결국 인간이 사고하기 위한 구조
-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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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973&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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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주교의 면발과 함께 하소서.
🍝 기도합시다.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
제 머리에 구원의 마스크를 씌우시어 마귀의 공격을 막아내게 하소서.

2025-12-11T11:10:4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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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주교의 면발과 함께 하소서.
🍝 기도합시다.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 저를 깨끗이 씻으소서.
제 마음을 당신의 소스🥫로 깨끗이 씻으시어 저에게 영원한 기쁨을 주소서.

2025-12-11T11:10:3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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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윗대가리 평소 취미가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괜히 말걸기인데

오늘은 나한테 "오늘 사무실 꽤 춥지 않냐?"라고 말을 걸음.

나는 탁상용 선풍기 틀고 있었는데...그걸 뻔히 보면서 뭔소리여 -_-
난 26도면 한여름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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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당신께 제 마음을 드리니, 이른 아침부터 제 소리를 굽어 들으소서.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이시여, 찬란한 당신 이름을 찬미하나이다.

🍝 성면(the Holy Noodle)이 충만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 찬미드리며 믿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저의 주님, 당신의 성면(the Holy Noodle)을 저희에게 부어주소서.

"20. 오늘의 첫걸음을 주님의 신성한 스파게티 물결 위에 놓음으로, 모든 시작에 감사와 희망이 흐르게 하소서."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간절히 바라오니, 저희가 할 일을 알려 주시고 선행을 행할 힘을 주시어,
저희의 모든 일을 당신으로 말미암아 시작하고 시작한 것을 당신으로 말미암아 끝마치게 하소서.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주교의 면발과 함께 하소서.
🍝 전능하신 스파게티 괴물 님, 미트볼🧆과 소스🥫와 성면🍝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 라-멘 🍜.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을 찬미합시다.
😋 주님, 감사합니다.

2025-12-11T11:04: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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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chanical hard drive (HDD) is not dead, and it's saving me a fortune

xda-developers.com/the-mechani

내용은 그냥 평이한 기사인데,
하드디스크를 설명할 때 "mechanical" 이라고 굳이 붙여야 하는 시대가 온건가 ....하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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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느린 AI 행보, 지출 둔화 속에서 오히려 강점으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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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상반기까지 *AI 전략 부재로 비판받던 애플 주가* 가 하반기 들어 반등하며, *AI 투자 과열에 대한 시장 피로감* 속에서 안정적 기업으로 재평가됨
- 6월 말까지 18% 하락했던 주가는 이후 *35% 상승* , 반면 Meta·Microsoft·Nvidia 등 *AI 중심 기업 주가가 하락세* 로 전환
- *AI 경쟁에 신중히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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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98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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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pill Are there any FEPs for object expiry? Had some ideas recently, while also peeking at Nostr, which has their counterpart: https://nostr-nips.com/nip-40

There would be no expectation as some privacy/'security' feature, as it would be MAY rather than SHALL, and generally just to keep databases from permanently storing superfluous ephemeral events. This would be in scope primarily with servers and not so much with affecting client behavior.

This specifically would be ideal for things of short-term or instant messaging contexts with ActivityPub; perhaps also outlining some recommended defaults. e.g. instant messages that have an expiry of 30 days, music/game scrobbling events of a 5 day expiry, etc.

Nonetheless it would help cut down clutter and make it less painful for using ActivityPub as a transport for ephemeral conten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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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도 영화 레이디호크.

추기경이 미녀인 여주에게 구혼을 했는데, 여주는 추기경의 호위기사인 남주와 사랑하는 사이. 그걸 알게 된 추기경이 악마와 계약해 남주는 낮에는 사람, 밤에는 검은늑대가 되고, 여주는 낮에는 매, 밤에만 사람이 되는 저주를 받음.

두 사람은 해가 뜨고 지는 찰나에만 서로의 얼굴을 안타깝게 볼 수 있음.

영화는 생쥐라는 별명의 도둑소년의 시점으로 그려지는데, 우연히 남주를 만나 도움을 받고 소년이 둘을 돕게 되는 이야기.

액션도 좋았고, 저주를 푸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좋았고, 여주가 젊은 시절 미셀 파이퍼라 그 미모가 어마어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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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st of grid scale battery packs has fallen another 45 per cent in 2025 following a 40 per cent fall in 2024.

“Cheap batteries do not just complement solar, they unlock its full potential,” says Kostantsa Rangelova, a global electricity analyst at Ember.

“Solar is no longer just cheap daytime electricity, now it’s anytime dispatchable electricity.” And it’s competitive.

reneweconomy.com.au/the-pl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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