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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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への貨物輸出許可は7月に得ていたが、米国政府の閉鎖により、飛行試験のための許可をFAAから2025年度内に得られる見通しが立たなくなってしまったほか、機微情報にアクセスするための技術援助協定(TAA)の追加申請も難しくなった。"

将来宇宙輸送システム、米国での打ち上げ実証を断念–自社エンジンに切替、再使用ロケットは先送り - UchuBiz uchubiz.com/article/new6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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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しかに左とネトウヨ(ネトウヨはネットに蔓延るレイシスト、およびそれに影響を受けた者たちであって、右翼ではない)どっちにも不勉強な人はいる、そこは否定しない。でも明らかにネトウヨの方が不勉強な人が多いのも事実。教科書レベルの基礎教養が身についていないことが、ものすごく多い。

また、左翼とネトウヨの不勉強を同列に置くのはどうかと思う。なぜならばネトウヨは無知というより、差別を前提に物を考えているから。国籍や出自で人を判断し、都合の悪い反論が来ると逃げるか論点をずらす。性根が腐ってる。

これは勉強不足じゃなくレイシズムの問題。「左翼は森ばかり見て木を見ていない」の例は適切じゃない(なぜならば、そんなことはないから)と思うけど、あえて乗っかるとすれば、「勉強してる」ネトウヨは逆で、都合のいい一本の木だけを拡大して森だと言い張ってる。例えば、「旧軍はアジアを西欧諸国から解放した」といった言い分。まさに歴史の、ほとんど捏造と言って良いくらいに瑣末なレベルの事実を取り上げて、全体であるかのように騙っている。

左翼の不勉強は理念に寄りかかって詰めが甘いだけで、修正は可能。ネトウヨはより有害。

RE: https://www.threads.com/@mideekillaman3/post/DSnBqhGj5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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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uld be nice if the world started to try improving human rights worldwide for a little while, instead of killing and exploiting each other.

It would be nice if tech started to improve our lives and listen to users' needs for a little while, instead of stealing our data and tracking us everywhere.

It would be nice if people worked on being kinder and more empathetic with each other for a little while, instead of always trying to pick fights and downvote others.

It would be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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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德州 App Store 年齡驗證法遭聯邦法官擋下
➤ 法律與隱私的拉鋸戰:德州兒少網路安全法案受挫
macrumors.com/2025/12/23/texas
德州聯邦法官羅伯特·皮特曼(Robert Pitman)於近日發布初步禁制令,擋下了原定於 2026 年元旦生效的德州《App Store 問責法》(SB2420)。該法案要求 Apple 等應用程式商店在使用者建立帳號時核實年齡,並強制未成年人加入「家庭共享」羣組以接受家長監督。法官在裁決中指出,此舉不僅可能違反美國憲法第一修正案,更形同要求書店在門口檢查每位顧客的身分證。Apple 與電腦通訊工業協會(CCIA)對此裁決表示歡迎,強調強制蒐集身分資訊將嚴重侵害使用者隱私。
+ 為了下載一個天氣預報 App 就要上傳身分證件,這對隱私的威脅遠大於它想解決的問題。
+ 保護兒童固然重要,但法規如果寫得太粗糙,最終只會在法院喫癟,這項裁決並不意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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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foxの開発チームは「存亡の危機に瀕しているMozillaの立場は理解するが、しかしMozillaは根本的な間違いを犯している」として批判、とくに“⁠AI機能⁠”としてLLMを用いた機能をブラウザに実装することによるブラックボックス化のリスクを指摘"

Firefoxを“モダンAIブラウザ”に ―Mozilla新CEOの就任メッセージにブラックボックス化を懸念する声 | gihyo.jp gihyo.jp/article/2025/12/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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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역시 3개월 전망에서 슬쩍 말을 바꿔서(...) 1~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낮춰잡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1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상황이라 평년 수준까지만 내려가도 기온이 더 급락한다고 느끼기 쉬워지는데요. 바렌츠해와 동시베리아 상층에 위치하는 저기압성 순환과 이로 인해 나타나는 우랄 블로킹, 그리고 성층권 2년 주기 진동(QBO)으로 인해 나타나는 제트기류의 변동에 좀 더 주목해야겠습니다. 연휴와 주말 내내 특히 추우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주시고, 모두 모두 기쁜 성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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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핵의 세력 자체는 작지만 한기를 막는 블로킹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 1월은 정말로 내내 추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200hPa에서 부는 편서풍 제트도 꾸준하게 남하하고 있고요. 이게 다시 수렴하는 시점을 보려면 결국 AO를 봐야 하는데, 아직까지 AO가 높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바렌츠 해 해빙도 여전히 평균 이하라, 당분간 한파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 추위에 단단히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쯤 하니 폭설이 안 오는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에 폭설까지 겹쳤으면 정말로 교통 대참사가 발생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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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극악(?)한 한파는 주말을 지나면서 살짝 나아지다가 29일 기압골의 통과로 한 차례 비나 눈이 내린 후 다시 추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모든 모델이 이 때도 딱히 많은 눈이나 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올해 눈 참 구경하기 힘드네요. 중기예보를 보면 ECMWF의 1월 2일 예보를 보면 떨어져나간 한기 덩어리 한개가 한반도에 위치해 있는게 보이는데요. 이 한기가 영향을 주는 시간인 +36~48hr이 지나는 오는 1월 4일 경에는 또 한 차례 상당한 한파가 한반도로 밀려 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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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때 내려오는 강력한 한파가 서해상을 넘으면 큰 해기차로 인한 강설이 발생합니다. 아직까지 단기 강수(설)에 대해서는 각 모델의 이견이 분분한데요. ECMWF는 비나 눈이 오지 않는다, KIM/GFS는 눈이 온다는 전망입니다. KIM 모델처럼 만약에 눈이 내린다면 전라 서해안, 충남 해안, 제주도, 울릉도/독도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예상 적설량은 1~5cm 정도로 그리 많진 않습니다. 다만 울릉도와 독도에는 상당한 눈이 예상됩니다. 다른 이유에서 내리는 눈이라, 모든 모델에서 울릉도 눈은 동일하게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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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10℃, 낮 최고기온 4~13℃로 북풍의 영향이 먼저 미치는 강원/경기북부 지방부터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1~6℃, 대전 3~7℃, 대구 5~10℃, 광주 7~9℃, 부산 10~13℃, 제주 11~12℃입니다. 본격적인 추위는 당초 예상보다 하루 빠른 내일부터 시작되겠습니다. 차가운 북서풍은 이미 불기 시작했지만 체감은 25일부터 시작되요.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서 체감온도가 더욱 빠르게 떨어질 수 있는데요. 26일에는 고기압 영향으로 복사 냉각이 강화, 한파의 정점에 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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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4 날씨 이것저것 블루스카이 가족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성탄의 기쁨이 모두에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전 전야제인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원격이지만) 계속 일을 해야 할 운명이지만 말입니다 -_-; 그래도 출근은 안하니까 다행이랄까요. 새벽까지 추적추적 내리던 비는 그치고 약간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서서히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한파로 접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기압골 사이에 접어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보니 증발이 잘 일어나지 않아 새벽까지 내린 비가 내일 얼어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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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uld it take to have responsive computers? why does one misbehaving program (or webpage, even) get to make my computer unusable for minutes at a time to the extent i can't even close the program in question?

operating systems have failed as a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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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카의 치적이 딱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만 나이의 소중함을 가르친 거고 (앞자리수 바뀔 때 되니까 절실해짐) 하나는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가르친 것임 세종대왕에 버금가는 온 백성의 스승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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