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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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とえば技術的なニュースが集まってくるタイムラインが欲しいとして、そのために技術的なニュースしか投げないようなアカウントが複数必要なのだとしたら、それは人間の運用者にはあまりに面倒すぎるので結局 bot しか選択肢がなくなりそうだし、であれば RSS あるいはその互換レイヤーで十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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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収集……というか何となく興味がある情報が流れて来るという環境を作るのに、Twitterを離れた身からすると、検索なのかなあと思うのだが、検索もその点では終わっていて、今こそブロゴスフィアに絞った検索が欲しいでございます。

RSSは、対象を見付けさえすれば大変有用だし日々読んでる。

いや勿論Mastodonはその用途でも助かっている(単に眺めて楽しいのもある)けど、人が少ないのが僕にとって大事なので、フォローは少なめなのよね。
とここまで書いて思い至ったが、技術インスタンスのローカルタイムラインはもしかしたらいい感じ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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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에 관한 해프닝

나는 어렸을 때 성관계나 섹스 같은 말보다 짝짓기라는 말을 먼저 배웠다. 사실 이 말 자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게 아니라, 동물의 행위를 대상으로 할 때 주로 쓰이는 것인데, 어렸을 때의 나는 성관계나 섹스보다 짝짓기라는 말을 먼저 알게 되었다.

그 짝짓기라는 말이 사람한테 있어서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모르고 순수했던 나는 부모님과 같은 상에 앉아서 저녁을 먹으면서 갑자기 큰 소리로, "
사람은 짝짓기 안해요?"라고 물어봤는데, 이걸 듣고 사레가 제대로 걸린 아버지가 큰 소리로 혼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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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마스 저녁때 뭘 먹을까 하다가 냉장고 뒤져서 나온 남은 음식들 처리를 하려했음. 근데 부족한 요리실력 + 빈약한 상상력 때문에 아무 생각이 안나서 우리 챗쥐피티한테 물어봤음. 그리고 가이드 이미지까지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실제로 결과물도 이미지처럼 잘 나왔음! 🤣

다 먹고 치우고 나니 실제 결과물 인증 사진을 안 찍었네! 🥹 암튼 진짜임 아몰랑 진짜임. 애들도 맛있게 먹었고 마눌장군님도 만족해 하셨음 ㅋ
#냉장고를 부탁해

May be a Twitter screenshot of textMay be an image of roe, tofu, caviar, sauce, seaweed and textMay be an image of couscous, fried rice, biryani, tofu, sauce, lentils, carrot, rice and textMay be an image of shiitake mushrooms, ramen, tofu, pasta, soup, noodles, seaweed, chopsticks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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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트청기능을 찾을거면 플텍계를 찾을거면 역시 블루스카이보다는 마스토돈이잖아?! 운영하는 사람의 사정에 따라 문을 닫을 수 있는 건 오히려 플텍계나 트정하는 사람들이 결국에는 원할 거잖아?!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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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収集……というか何となく興味がある情報が流れて来るという環境を作るのに、Twitterを離れた身からすると、検索なのかなあと思うのだが、検索もその点では終わっていて、今こそブロゴスフィアに絞った検索が欲しいでございます。

RSSは、対象を見付けさえすれば大変有用だし日々読んでる。

いや勿論Mastodonはその用途でも助かっている(単に眺めて楽しいのもある)けど、人が少ないのが僕にとって大事なので、フォローは少なめなのよね。
とここまで書いて思い至ったが、技術インスタンスのローカルタイムラインはもしかしたらいい感じ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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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샨티는 우리한테 집중도 잘하고 다른 개 봐도 잘 흥분하지 않고 어떨 땐 자기가 피하는 것 같이 보일 때도 있어서 너무 잘해주고 있다. 보호소 산책했을 때 생각하면 진짜 엄청 많이 좋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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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정도 열어봅니다...! >일상계< 성향이 강하며, 1월까지는 바빠서 그림을 많이 올릴지 모르겠는 상황이지만...😂 이쪽은 1차 그림들 위주로 올리고 2차/작가계는 따로 있습니다! 알티+마음 둘다 해주신 분들 중에서 성향이 맞으실 것 같으신 분들 위주로 무멘팔로 찾아뵐게요! 최근에 그려서 올릴만한 게 컴션 뿐이라 컴션 그린 것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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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즌가? 소형견 두마리를 풀어놓고 우리 쪽으로 오는게 보여서 길가로 피해서 샨티 앉게 해서 나한테 집중하게 하고 있었는데 이놈의 말티즈들이 가던 길 안가고 막 천진하게 우리한테 다가와서 결국 샨티 난리치고 나도 놀라고 아주 식겁했다. 보호자가 불러도 안가던데ㅠㅠ 풀어놓는게 이해가 안가지만ㅠㅠㅠ 샨티는 너무 잘해줬는데 내가 잘못된 결정을 해서 결국 날뛰게 만든 것 같고 나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졌을 것 같아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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