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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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AI와 2시간 넘게 대화 땐 ‘경고 알람’ n.news.naver.com/mnews/articl... 미성년 이용자 보호 방안도 마련 AI 서비스 업체는 이용자들이 사람이 아닌 ‘AI와 대화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한다. "사회주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고 우수한 중국 전통문화를 구현하는 데이터 세트를 활용해야 한다"

중국서 AI와 2시간 넘게 대화 땐 ‘경고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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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chPixel - 컴퓨터 그래픽스를 기초부터 무료로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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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그래픽스의 기초부터 고급 주제까지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 *3D 렌더링* , *수학적 기초* , *디지털 이미징* , *절차적 생성* , *툴링* 등 다양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다룸
- 실습 중심의 강의 구조로, 이론보다 *직접적인 결과* 를 먼저 경험하도록 설계
- *Vulkan API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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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5414&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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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家專訪關恆:在中國沒有免於恐懼的自由』
中國公民關恆拍攝的新疆再教育營影像,被視為中國在新疆迫害人權的重要佐證。他逃到美國尋求政治庇護,但在川普政府的移民政策下,今年8月被拘留至今,可能被遣返回中國。DW獨家專訪關恆,他說自己若被送回中國,將失去一切自由。

:sys_link: dw.com/zh/獨家專訪關恆:在中國沒有免於恐懼的自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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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된 이 PV가 왜 다시 도나 했더니 쿄애니가 루리드래곤을 애니화 하기로 한 모양👻 만화는 귀여운 그림에 정성을 많이 들인 대신 스토리는 좀 너무 평화롭고, 이 PV 에도 등장하는 투톤 염색한 학생 성격이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igcof2nz5gtmefuzwl3hvi6r/post/3mb3gxhqfks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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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대출 중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서지정보

서명: 도서 대출 중
저자: 이경신
출판사: 이매진
출간일: 2013년 7월 19일

생각

『도서 대출 중』은 『야시카』에 이어 읽는 빌린책챌린지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소재로 쓴 책이라, 빌린책챌린지의 대미를 장식하는 책으로 점찍어 마지막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다양한 분야의 책을 빌려 읽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부제에 있는 '세상을 채우는'이라는 말에 더 방점이 있는 책입니다. 저자가 세상을 채우기 위해 필요한 것을 고민하며 그와 관련된 책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하면 조금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환경과 기후, 다양한 불평등과 부정의, 늙음과 죽음, 제약 회사에 대한 비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그와 관련된 책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지면에 연재된 글을 엮고 보완하여 낸 책이라 자연스럽게 꼭지 단위로 묶여 있어, 흥미있는 분야의 글부터 읽는 것도 말이 되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염색』을 소개하며 이야기한 땡감을 이용한 염색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을 마지막으로 빌린책챌린지가 마무리됩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대한 책으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는 챌린지를 마무리하는 작은 메타구조가 마음에 듭니다. 다음으로는 무슨 책을 읽어보면 좋을까요? 지금도 어떤 꼭지 없이 읽는 책이야 많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꼭지를 가지고 책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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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적자에 빠진 스타트업에서 이커머스 업계 게임 체인저로 발돋움하던 시기, A씨는 4년간 김범석 의장과 일해온 정보보호최고책임자였습니다. A씨는 "그가 감수할 만한 사업적 리스크와 비윤리나 불법 행위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전문가였던 A씨는 김 의장이 관련 분야 의사 결정을 할 때면 "벌금이 얼마냐"는 질문을 하곤 했다고도 했습니다. 전문적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 예상되는 벌금이나 소송 비용을 늘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듯했단 겁니다. v.daum.net/v/2025122919...

v.daum.net/v/2025122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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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made altbot

yes I contributed most of the code

yes I run the main instance and have a server in a data center mainly for it

but. altbot is not only my project. i get busy, I get tired, I get bored. i do what I can to maintain and support it. but help from other people would be also very helpful. like, a proper github issue is better than a fedi dm telling me what's wrong. but contributing a fix to it would help me. a lot more than anything else.

i feel like Ive been in this weird in between, like all my code is open source and copy left, but.. its still only me doing the coding.

Ive gotten help from some close friends, with moral support, sometimes even planning, and processing criticism.

but like.. idk, how high is altbot's bus factor? all the code is opensource.. but would anyone actually step up to maintain it? my honest opinion is no.

and I feel that I somehow failed in specifically building a community for altbot. i somehow made it a thing people use and rely on.. but not a thing that people wanna help fix or work on. and I don't know how to change that to be honest.

or how to even change that for future projects. maybe I don't know how to interest other people codewise. but honestly I just dont know.

i really wish altbot had a community which discussed how to make it better all the time, and where I wouldnt even nessicerally be making the big decisions.

or maybe all this is just wishful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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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애들용 장난감 배터리 커버도 십자드라이버로 풀어야 하는데 왜 서양에선 십자 드라이버로 풀지도 못하는 일자 스크루를 쓸까요
정답: 걔들은 드라이버가 아니라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는 게 빨라요. 그게 일자 드라이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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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國過去幾年爭取埃及釋放的政治犯 Alaa Abd El Fattah 終於在上週五抵英跟家人團聚,但旋即爆出他早年曾多次發表種族歧視及反猶言論,令工黨政府十分尷尬,因為首相施紀賢 Keir Starmer 在X發帖文稱高興對方抵英,現在卻變成他歡迎一個曾發表強烈種族主義、並有仇英嫌疑的人前來英國

europechinese.blogspot.com/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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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도 여론조작성 무지성 댓글 너무 심한게 경제 유튜브 보다보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돈을 푸는 것도 필요하다는 설명을 하는데 댓글 보면 "이런 간단한 것도 이해 못해서 소비쿠폰 뿌리는 그 당" 뭐 이런 뻘소리를 함
그냥 영상 안 보고 비슷한 주제다 싶으면 달려들어서 댓글부터 다는 봇이나 봇에 근접한 인간무리들이 있는 건 확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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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又学到了一个女权新词“敌方坐骑”,只能说在骂女人这件事上还是女人最认真,上次看到类似的词是“婚驴”,也是让我大开眼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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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얘기(관리자 입장)

아직 완전히 정리가 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발암 직원은 인사이동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면접때에는 괜찮아 보였는데,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관련 지식도 완전히 부족하고, 그러면서도 지식을 늘리려고 하지도 않고 문제가 발생하면 업무능력이 아니라 주위 사람과의 친밀을 이용해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여러차례 문제에 대해 지적을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고 하나를 배우면 하나를 간신히 할까 말까 한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다른 동료들이 이 친구 땜빵을 해준다고 전부 속이 시꺼멓게 타들어갔고요. 그런 와중에 휴가는 동료들 신경 안쓰고 전부 명절 전/후로 1년어치를 미리 선점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이 친구 같은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최근 두 명을 선발했는데 둘 다 비슷했거든요. 우연도 반복이 되면 일상이라 느끼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진짜 모르겠습니다. 이 직종의 수요가 없어져 그런것인지 아니면 정부의 대량생산 기조로 인해 문제가 있는 친구도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인지.

아무튼.
사람 뽑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이 피고용 입장에서 생각하시니 제 이야기를 이해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 진짜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회사가 휘청거립니다. 진짜 사람 뽑는 것은 어렵습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meow_uwu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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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에게 ‘내란=계엄’ 인정 받은 청소년 기자들 [인터뷰]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실제 학교 현장에선 어떤 교육이 필요하냐’고 묻자 이들은 “토끼풀 신문을 읽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무료로 공급할 수 있다”고 외쳤다. “전국의 학교에 ‘토끼풀’ 신문 만들기 모델을 도입해 ‘청소년 독립언론 확산 프로젝트’를 해보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실제 토끼풀을 보고 청소년 언론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연락해 온 학생들도 있다."

‘윤 어게인’에게 ‘내란=계엄’ 인정 받은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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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까지…현대차 요구에 음주운전 기사 속 ‘정의선’ 지운 언론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반면 같은 날 <[단독]아빠 차 GV80 몰다 ‘쾅’···현대차 정의선 장남 ‘만취 교통사고’>를 보도한 경향신문은 이후 정씨의 검찰 송치와 벌금형 선고 등에 관한 기사 모두 수정하지 않았다. 언론노조 경향신문지부 관계자는 미디어오늘에 “경향신문에도 현대 측 접촉이 있었지만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측 요구에 기사를 삭제하거나 수정한 언론사들과는 대비되는 지점이다."

한겨레까지…현대차 요구에 음주운전 기사 속 ‘정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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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활동가를 위한 전장연 집회 시위 안내서 sadd.or.kr/news/?q=YTox...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존권, 그리고 차별 없는 사회를 요구하며 오랜 시간 거리와 광장에서 집회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집회는 여전히 많은 시민들에게 낯설고, 때로는 오해와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전장연과 전장연 집회 지원단은 집회의 의미와 참여 방법, 그리고 집회 과정에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와 대응 방법을 정리한 안내서를 제작했습니다.

시민과 활동가를 위한 전장연 집회 시위 안내서 : 알립...

시민과 활동가를 위한 전장연 집회 시위 안내서 : 알립니다 | 차별에 저항하라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리자 · 집회의 자유, 연대의 방법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존권, 그리고 차별 없는 사회를 요구하며 오랜 시간 거리와 광장에서 집회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집회는 여전히 많은 시민들에게 낯설고, 때로는 오해와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이에 전장연과 전장연 집회 지원단은 집회의 의미와 참여 방법, 그리고 집회 과정에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와 대응 방법을 정리한 안내서를 제작했습니다.이번 안내서는 집회에 처음 참여하는 시민, 연대 활동을 고민하는 사람, 집회를 준비·진행하는 활동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안내서 구성 PART 1. 전장연과 집회의 자유집회의 자유가 무엇인지, 전장연이 왜 집회를 선택해 왔는지, 그리고 왜 지하철이 주요 집회 공간이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전장연의 주요 의제와 대표적인 집회·시위 사례를 통해, 집회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권리를 요구하는 사회적 언어임을 알아봅니다.PART 2. 집회에 참가하려면?집회 정보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집회가 연대의 방법이 되는 이유를 다룹니다.처음 참여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참여 팁을 담았습니다.PART 3. 집회 참가자·활동가를 위한 권리 안내옥외·옥내집회의 차이, 경찰의 집회 방해 사례와 대응, 현행범 체포·연행·조사 과정에서의 기본 권리를 정리했습니다.집회 현장에서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PART 4. 집회를 준비·진행하는 활동가를 위해집회 신고 절차와 집회 진행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아봅니다. 안내서 다운로드아래 파일을 통해 **안내서 전문(PDF)**을 자유롭게 내려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이 안내서가 더 많은 연대와 참여로 이어지길 바랍니다.기획: 전장연 집회 지원단집필: 강미솔 · 강솔지 · 김두나 · 윤재은 · 이푸른 · 정지민 · 정효주 · 최현정감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발행: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발행일: 2025년 12월 10일*본 안내서는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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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까지…현대차 요구에 음주운전 기사 속 ‘정의선’ 지운 언론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반면 같은 날 <[단독]아빠 차 GV80 몰다 ‘쾅’···현대차 정의선 장남 ‘만취 교통사고’>를 보도한 경향신문은 이후 정씨의 검찰 송치와 벌금형 선고 등에 관한 기사 모두 수정하지 않았다. 언론노조 경향신문지부 관계자는 미디어오늘에 “경향신문에도 현대 측 접촉이 있었지만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측 요구에 기사를 삭제하거나 수정한 언론사들과는 대비되는 지점이다."

한겨레까지…현대차 요구에 음주운전 기사 속 ‘정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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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Lanes – 차세대 빅데이터 파일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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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하드웨어(SIMD·GPU)를 전제로 설계된 오픈소스 *컬럼 지향 파일 포맷*
- 분석·AI 워크로드에서 *고처리량·저지연 데이터 접근* 을 목표로 함
- *Parquet 대비 약 40% 높은 압축률* , *최대 40배 빠른 디코딩 속도* 를 달성
- 데이터 의존성을 최소화한 *Lane 기반 레이아웃* 을 도입해 각 단위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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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5426&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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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쿠팡, 직원들에게 "가족 중 공직자 있나?"‥로비 창구용 의심 imnews.imbc.com/news/2025/ec...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에 따르면, 주식회사 쿠팡이 최근까지 일부 직원들에게 '가족 중 공직자가 있는지' 여부와 함께, 공직 유형의 세부 정보와 기관 및 부서, 직함, 업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까지 구체적으로 요구해, 답변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단독] 쿠팡, 직원들에게 "가족 중 공직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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