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정보
게임명: Chained Echoes
개발사: Umami Tiger (Matthias Linda)
배급사: Deck13, WhisperGames
출시일: 2022년 12월 8일
장르: JRPG
생각
『Chained Echoes』는 턴제 RPG감각을 보기 위해서 잡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그래픽이나 시스템적, 연출으로 고전적 RPG처럼 보이다가도,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도 있는 종잡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플레이하면서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많지 않아서, 폴리싱을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한 판 한 판이 난이도가 쉽지 않은 대신 장기 유지관리를 비교적 덜 생각해도 되는 전투를 채택했는데, 이런 선택도 요즘 감각이라면 요즘 감각이겠죠. 저 자신은 『영웅전설 3 하얀 마녀』 이후로 이 디자인을 채택한 게임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전투 이후에 전투의 소모가 누적되는 것은 엄연히 디자인 선택인데, 예나 지금이나 누적시키는 것이 꽤 많은 게임들이 하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파티 전체가 관리하는 자원인 오버드라이브 게이지를 잘 관리하는 것이 전투의 핵심인데, 꽤 파티 전투로서 기분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진 여신전생 5/5V』의 마가츠히처럼 모아서 큰 기술을 쓰는 것도 좋지만, '지금 전투가 달아오른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이런 게이지를 조절하며 전투하는 것도 느낌이 좋네요.
게임을 좀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요즘 게임을 별로 못 하고 있어서 좀 아쉽습니다. 이 게임도 좀 더 플레이한 다음에 감상을 쓰고 싶었는데, 이 쯤에서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