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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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와 동시에 그것들이 잊고 싶은 것들의 총체라면, 인간은 그것에 터부와 신비를 부여함으로써 존중 받아야하는 역설적으로 잊으면 안되는 존재로 만드는 것이 아닐 수 없겠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de27rm6eyuf5ez6gmvjdmilq/post/3mh5rznpx52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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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걸 러시안 두머 밈을 통해서 보려고 하는데요, 러시안 두머 밈의 배경이 되는 사진들은 흐루쇼프카 양식의 공동주택들이 많은데요, 사람이 살고 있는, 한편으로는 밈의 주인공인 러시안 두머의 집일 가능성이 높은 공간이지만 동시에 나란 존재와 괴리된, 그래서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 허구의 공간, 리미널 스페이스입니다. 저는 리미널 스페이스의 본질이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이 괴리감이라 봅니다. 고로, 백룸 역시 전조없는 낯선 세상이라기 보다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 그 자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고요.

RE: https://bsky.app/profile/did:plc:v7iaeadc5zfssbfbomcfojur/post/3mh5qjfhuok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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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언어 정책, 소수민족 정책 등에 대해 욕하기는 쉽지만, 이걸 욕하는게 진보적인 방향으로 재생산되기를 한없이 기다리며 해당 중국 욕을 계속 이어나가는건 오히려 결과적으로는 혐중 여론 재상산과 크게 다르지 않은거같음. 그리고 진보적 대중 역시 한국을 집어삼킨 혐중 여론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지금 혐중 여론이 1세계에 파다하게 퍼져있고, 그리고 그중 한국은 그 정도가 유독 심하다는걸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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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공통 구조인 것 같음. 전통적인 귀신 얘기도 그것들의 약점이니 쫓아내는 방법이니 구구절절 많고. 솔까말 흡혈귀가 마늘에 약하다는 설정 좀 모양빠지지 않음? 현대 호러물은 이런 김빠지는 유머(?)가 별로 없어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공포가 이미지가 붙어 구체화가 되었는데, 거기에 구구절절 로어와 설정을 붙여서 다시 무력화시키는 게 참 오묘한 구조라 생각함. 공포를 일부러 키웠다가 다시 찌부러뜨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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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공통 구조인 것 같음. 전통적인 귀신 얘기도 그것들의 약점이니 쫓아내는 방법이니 구구절절 많고. 솔까말 흡혈귀가 마늘에 약하다는 설정 좀 모양빠지지 않음? 현대 호러물은 이런 김빠지는 유머(?)가 별로 없어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공포가 이미지가 붙어 구체화가 되었는데, 거기에 구구절절 로어와 설정을 붙여서 다시 무력화시키는 게 참 오묘한 구조라 생각함. 공포를 일부러 키웠다가 다시 찌부러뜨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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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 부탁드립니다! ] 한 동지가 인천대학교 대자보 탄압 규탄 서명 연대 요청하여 공유합니다! (기간 3. 16 ~ 3. 22) 인권위가 사전 승인이 없이도 자유롭게 의사 게시할 공간을 마련하라 권고했는데 여전히 대자보를 허가받고 부착하라는 인천대학교?! (링크참조) docs.google.com/forms/d/e/1F... - 대상: 1) 개인: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 인천 소재 대학 구성원, 인천 지역 활동 단체(정당, 노조, 시민사회 단체 포괄) 회원 2) 단체: 인천 지역 활동 단체 (정당, 노조, 시민사회 단체 포괄)

인천 시민사회는 요구한다. 인천대학교는 대자보 사전 승인 규정을 즉각 철회하라.
(아래는 관련하여 제가 학교에 부착한 대자보 전문입니다.)

[대자보는 ‘승인’과 ‘관리’의 대상이 아니다. 인천대학교는 대자보 사전 승인 규정을 철회하라.]
 
인천대학교에는 대자보를 포함한 홍보물을 학측으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고 부착하여야 하는 규정이 존재한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대자보 부착에 대하여 승인 혹은 허가받을 것을 요구하는 학내 규정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몇 년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그럼에도 작년 하반기에 인천대학교 사회봉사센터가 개최한 “착한 지식 사회공헌 프로젝트”에서 일부 학생들이 직접 “승인되지 않은 게시물”을 철거하며 “홍보물 부착금지” 표지판을 벽면에 부착하는 장면을 ucc로 제작하여 공모하였고, 수상 대상이 되었다. 인권침해 규정을 “적극적으로” 준수한 학생들의 행위를 학교는 “착한 지식”, “사회공헌”이라 칭한 것이다. 이를 규탄하고자 본인은 작년 12월, 해당 표지판에 항의하는 대자보(‘1차 대자보’라고 표현하겠다.)를 써서 표지판 옆 벽면에 부착하였고 관련 사실이 경인일보에 보도되었던 바 있다. 당시 학교 측에서는 “교내 건물 곳곳에 무분별하게 홍보물이 게시될 경우 미관을 해치고 벽면 등을 훼손할 우려가 있어 관련 지침을 정했다”라며 “학내 구성원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해 대자보 등에 대해서 승인을 거부한 사례도 없고, 지침을 어기고 부착된 대자보를 곧바로 철거하지도 않는다”라는 입장을 언론에서 밝혔다.
이에 본인은, 아래와 같은 반론을 제기함으로써 인권침해에 대한 반성도, 개선 의지도 없는 학측을 강력히 규탄하며 관련 규정에 대한 철회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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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legacy 유산.
요즘들어 우리 나라 한정(외국은 모릅니다.) 레거시란 말이 조금은 틀린 의미로 쓰이는 건 아닌가 싶다. 구식이고 낡고, 지금은 다른 걸로 대체하는 게 좋은 대상들을, 구닥다리라 조롱하는 느낌이 섞여 있는 경우를 종종 본다. 레거시는, 예전에는 최선이었던, 그 시대의 지성이 담겨 있는, 그 때의 컨텍스트상에선 멋진 방법이었다는 존중이 담겨 있는 말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 다른 방법이 가능하거나, 더 좋은 방법이 발견되어 대체되는 과거의 방법일 뿐이지, 조롱 받을만한 방법이란 얘기는 아니다.

지금은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 몰라서 예전의 방법을 쓰려고 하면, 구식이란 의미로 "조롱"할 수 있을텐데, "조롱"을 하고싶다면, 그 때는 다른 말을 고르는 게 맞을 것 같다. 물론, 돌려깎고 싶을 때는 적당할 말일 수도 있겠지만.
"레거시는 들어내고 갑시다" 는
"거 꼰대같이 옛날 스타일로 하지말고 세련되게 갑시다" 와 같은 말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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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ran war, uspol

"...The Pentagon, in coordination with Trump, issued new media communication rules in the second half of 2025, prohibiting the publication of news without verification by the Pentagon and depriving journalists of the right to freely move around the ministry.

Most of the major publications did not sign up to the rules, and they were deprived of passes and access. This applies to both local media and a number of international news agencies..."

Cyber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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