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볶음에 통밀 스파게티면은 처음에 진입은 둘째치고 과연 자주 먹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진입이 낮았음. 이제 들기름 배합만 좀 시도해보면서 한식풍 파스타 레시피 더 늘려야지.
왜 이리 건강식을 찾아다니냐면, 본격적인 노화로 아무리 건강관리해도 노력대비 효과가 적을테고 그때가서 식단 싹 바꾸면서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가 또 나올거 같음. 그래서 식단쪽은 스스로에게 하는 조기교육 및 영양지도(?)로 나물이나 채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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