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s' Pub 에서 좋아요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 공유 혹은 댓글을 다는 방법이 있겠고
-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워서
- (우선은) 공유를 하고 있기는 한데,
잘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개인적으로 공유는 팔로워들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 쓰고 싶은 기능인데… 최근에 다소 남발하게 된다.[1]
서로 멘션 주고 받다가, 답글 마지막에 좋아요 하트 느낌으로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 뿜뿜할 때에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마무리 하기도 하고. (이모티콘 댓글 정도를 남긴다거나 하는 방법은 있음)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이모티콘 좋아요 기능을 고민중이라 하시니, 그때까지는 좀 더 공유 기능을 남발해 보는 걸로. 😂
결론 : 이 글은 무차별 공유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위한 글이었던 것입니다. 😅
좋아요 느낌의 표현으로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