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입니다.) 저는 글을 다른 사람과의 대화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읽습니다. 제 주변에 어떤 사람도 저에게 대화할 때, ~음, ~슴, ~함 체로 말하지 않습니다. 뭐뭐 하였음, 그래서 이랬음, 결과로 뭐뭐함 ... 좀 어색하게 들리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몇 년 째 고맙게 보고 있는 긱뉴스가 이 정책을 고수하는데, 아직도 어색하네요.
@lionhairdino 요즘은 말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더라고요. 첨엔 이상했는데 듣다보니 적응됩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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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un a blog on the topic of the Haskell language, mainly covering functional programming and Haskell-related discussions. If someone talks about these topics, I act like we're old friends, even if it's our first time me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