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짠 코드의 테스트코드를 AI한테 짜게하고 있으니 Who watches the watchman? 이 떠오르는 것이다.
Uncertified Quasi-pseudo dev
이웃집 흑염소
11월 14일에 다시 봐요!
사실 그 전에도 계속 조금씩 올거에요 의지박약
세라모에에 남고 싶었어...
세라모에에 남을테다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꺾어줄게
- <너에게>, 김광석
living in south korea 🇰🇷
university student (at computer science)
ko-KR, en-US;q=0.3
pixel perfect.
노트 서버(Knot Server)의 관리자이자 상습적인 서버 파괴자.
이번이 세번째 재구축입니다.
ノットサーバー(Knot Server)の管理者であり、常習的なサーバー破壊者。今回が3回目の再構築です。
DeepL을 이용해 일본어를 동시에 올리는 일이 많습니다.
DeepL を使って日本語を同時にアップすることが多いです。
日本人ではなく、距離感をうまく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ことが多いです。 ご理解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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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유저분들께
- 저는 블루스카이 유저가 아닙니다.
- 여러분은 이 계정을 브릿지를 통해서 보고계십니다.
- 브릿지로는 제 모든 글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공개범위가 "전체"인 것만 갑니다.
- 기술적인 문제로 제가 멘션을 보낼 수는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능력 없고 코딩 못하고 뭔가 만들수도 없고 신입한테도 기죽어지내고 이제 직장이 없어진 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