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하는 미니 컨퍼런스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 돌아가면서 각자 최근에 발견/발명한걸 부담없이(뭐 공들여 ppt만들고 이러지 말고) 발표하고 치킨 먹고 헤어지는?
능력 없고 코딩 못하고 뭔가 만들수도 없고 신입한테도 기죽어지내고 이제 직장이 없어진 SE
Haskell programmer and father of three from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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