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를 가능케 하기 위해 들여야 하는 수고가 많거나 가늠이 안 되는 수준에서, 리뷰와 테스트는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되어야 할까. 붉은 청어마냥 집중도 분산되고 기력과 시간만 소모하기 쉬운데, 아직 느낌을 잘 모르겠다.
어디선가 테스트는 리스크에 따라 작성하라고는 했는데 어느 정도는 공감하나 리스크 판단이 또 어려운 순간이 있다. 이 함수가 잘못되면 전후조건 위배는 어느 정도로 발생하며, 시스템에 얼마나 크고 작게 영향을 끼칠지 분석이 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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