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의 깊게 보고 있는 두 언어:

  • Gleam: Erlang의 OTP 런타임에서 돌아간다는 점에서 Elixir와 비슷한데, 처음부터 정적 타입 언어로 설계되었다. 아, JavaScript 타깃도 지원한다. Haskell의 타입클래스(typeclass)나 Rust의 트레이트(trait)에 해당하는 기능이 없다는 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점.

  • MoonBit: 중국 쪽에서 주도해서 만들고 있는 WebAssembly 타깃 언어로, 이지 모드 Rust에 가까워 보인다. 다만 개발 과정이 완전히 오픈 소스는 아니고, (오픈 소스 라이선스이긴 하지만) 소스만 공개하는 형태라 거버넌스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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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티를 함께 만들 팀을 만들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또는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분도 bgl@gwyng.com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An intersectionalist, feminist, and socialist guy living in Seoul (UTC+09:00). @tokolovesme금강토's spouse. Who's behind @fedifyFedify: an ActivityPub server framework, @hollo, and @botkitBotKit by Fedify :botkit:. Write some free software in , , , & . They/them.

서울에 사는 交叉女性主義者이자 社會主義者. 金剛兔(@tokolovesme금강토)의 配偶者. @fedifyFedify: an ActivityPub server framework, @hollo, @botkitBotKit by Fedify :botkit: 메인테이너. , , , 等으로 自由 소프트웨어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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