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에 줄곧 Claude Sonnet 3.7만 쓰다가, 오늘 Gemini 2.5 Pro를 써 봤는데, 코딩을 더 잘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응답 속도 하나만은 훨씬 빨라서 좋다. 바이브 코딩을 하다가 결국 답답함을 못 참고 내가 직접 코딩하게 되는 까닭 중 하나가 기다림의 지루함이었는데, 그 부분이 많이 완화된달까?
아… 근데 역시 복잡한 거 할 때는 Claude Sonnet 3.7이 훨씬 믿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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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年의 中小企業 開發者, 90年代 Console Gamer. 좋은 하루를 繼續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
コミュニズム アナキズム ニヒリズ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