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Ghost에서 갑자기 또 기능 요청이 들어와서 그거 하다가 하루 다 갔다. 근데 계약은 이미 다 끝났는데 여전히 그쪽 Slack으로 나한테 말을 건다… 답을 해주고는 있지만 그냥 이슈 트래커나 Discord 와서 얘기했으면 좋겠다. (이슈도 내가 만들었음…)
아무튼 PR을 만들긴 했는데, 리뷰해 줄 사람이 없어서 Copilot한테 리뷰 요청했다. ㅋㅋㅋ 나도 리뷰어가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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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年의 中小企業 開發者, 90年代 Console Gamer. 좋은 하루를 繼續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