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Prisma의 Rust PANIC도 다 보는구나
PANIC: called `Option::unwrap()` on a `None` value
억까 그만해!!!
하다하다 Prisma의 Rust PANIC도 다 보는구나
PANIC: called `Option::unwrap()` on a `None` value
억까 그만해!!!
@bglbgl gwyng Haskell 쓰던 사람으로서
Option::unwrap()
같은 걸 쓸 거면 어째서 Option
타입을 만들어서 쓰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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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최선을 다하고나서 결국 임시 땜빵으로
Option::unwarp
쓰고 FIXME 달아 놓으면 이해는 갑니다만... 예전에본 러스트 튜토리얼에선 unwrap을 막 쓰더라고요? 단지 null 포인터의 다른 이름이고 Option::unwarp
은 if ptr == null then panic
느낌으로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bglbgl gwyng Haskell에도
fromJust
같은 함수가 있는 것과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segfault를 내거나 다른 해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 대신 즉시 종료되어 주기는 한다는 점에서 적어도 null 포인터보다는 낫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