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ME.md 상단에 "나는 언제나 맞아"를 넣고 시작해 확실하게 간신배를 만들었다.
not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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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ertified Quasi-pseudo dev
다시 러스트 기여 시작함
오픈소스 처음 했을 때는 문서 기여를 해도 되는건지 긴가민가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 방심하면 순식간에 outdated 됨
- 아무튼 결국 누군가는 해야 함
같은 이유 때문에 아주 중요한 기여인거 같음
현재 실행 중인 위치 정보를 런타임에 캡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신경쓰였던거 뜯어고치니까 만족스럽다
오늘부터는 회사 다른 레포를 타입 안전하게 만들 예정
메모앱 좋은거 없나?
발표자료 후다닥 만든 다음에 지원 넣어야지
이번에 역시 고퍼콘에서 발표를 해봐야겠다
메모: Intellectual understanding → disciplined and organized practice → integration into technique → emotions shape expressive content of idea → communication of idea
관련 이슈들 다 추가하니까 내용이 화려해짐
번역 훈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번에 FFmpeg의 어셈블리 학습 자료를 번역 중인데 이제 1강 끝냈다. 마음 같아선 인공지능에 모든걸 맡기고 싶지만 번역된 문장이 너무 어색해서 쓸 수가 없었음. https://github.com/FFmpeg/asm-lessons/pull/24
번역 오랜만에 하려니까 너무 어려운걸? 옛날에 MDN 번역은 어떻게 했던거지
타입스크립트 쪽 이슈가 은근히 해볼만한게 있어보임
힙이 含堆이고, 스택이 栈인가보군. 느낌은 확실히 비슷한거 같음
타입시스템으로 힌들리-밀너 타입 추론기 만들고 있는데 어떻게 최적화를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https://github.com/notJoon/typetype
튜토리얼용 컴파일러를 만드는 것부터 해야겠다
오랫동안 방치한 코드베이스 업데이트 해서 빌드하려니까 사용하고 있는 디펜던시가 사라졌군. 메인테이너도 반년 넘게 손을 안대고 있는거 같으니까 걍 포크해서 수정해야겠다
시간 날 때 언어 관련 툴링들을 어떻게 구현하는지에 대한 글을 써봐야겠다. 린터, 테스트 커버리지, 프로파일러, 디버거에 대해 써보고 싶지만 과연 나의 게으름이 잘 버텨줄지는 모르겠다
보고서 쓰는데 코드 짜면서 정리해둔 메모들을 버리기는 아까워서 그냥 전부 내용에 포함시키는 중
몇년전 까지만 해도 build your own X 보면서 이것저것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걍 바이브코딩으로 때우게 된듯 https://github.com/codecrafters-io/build-your-own-x
갑자기 벡터 DB를 파보고 싶어졌다
오늘은 미루고 미루고 더 미루던 OSSCA 활동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LEAN 써보고 있는데 어렵긴 해도 엄밀하니 좋다
이번 주말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확실하게 쉬었다
1.8 마일스톤 까지 얼마 안남아서 푸쉬 겸 이슈 남은거 있으면 좀 가져갈까 했는데, 다 할당되어 있어서 신경은 안써도 되겠군. 대시보드나 마저 만들어야지
피드에 올라오는 다른 사람들이 별 찍은 프로젝트들을 구경하는게 은근 쏠쏠함
질 수 없다 책 쓰러 감요
공부할건 많은데 일하느라 시간이 없다. 이러다 은퇴하고 몰아서 할듯
언제나 타입과 함수를 믿어야
오늘도 기능 구현 점검은 claude 한테 던지고 다른 작업하러 감
flamegraph는 어떻게 구현해야하지?
OSSCA 다른 팀들은 무슨 작업하는지를 염탐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함
코드 최작화 할 때 쓰려고 프로파일링 기능 만들었는데 얼추 돌아간다
타입스크립트의 타입으로 흑마법 쓰는거 배울만한 리소스 없나? 찾아봐야겠다
この접근 방법
누가 토큰 덜 쓰고 기능을 만드는지 겨루는 프롬프트 골프 같은거 없나?
세상에 rust-analyzer가 코드베이스 분석을 포기하고 뻗음
프로그램 명세서는 문서 그 자체로도 컴파일 되어야만 한다
claude max를 구독하면 월 200$씩 깨진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별도 과금이 없어 인간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상한 버그가 생겨서 디버깅을 했는데, 코드에 관상이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거기를 중점적으로 파보니까 진짜 거기가 문제였음.
리팩토링 하면서 코드 골프 하는 중
내일은 회사 파이프라인에 배포 테스트를 넣어봐야겠다
프로포절을 올리긴 했지만 얼추 구현하고 공유하니까 방향성이 확실히 잘 잡힌다. 역시 일단 밀어넣고 생각해봐야
확실히 Go가 쓰기 편하긴 하다
이번에 읽을거
내가 어디서 무슨 음악을 들었는지 플리를 지도에 매핑하는 그런거 만들어 보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