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작업은 전부 LLM에 던지고 코드만 짜니까 아주 좋다
not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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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ertified Quasi-pseudo dev
파서 콤비네이터 패키지 이름을 pccc로 정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개인통관부호의 약자였다
갑자기 파서 콤비네이터가 만글고 싶어졌다
10만년 만에 오픈소스 기여해봄. 러스트로 UI 개발해본건 처음인데 언어보단 UI가 더 까다로웠다 https://github.com/faiface/par-lang/pull/42
언어 문법 확장 관련해서 프로포절이 올라왔는데 제안된 방법보다 좋은 방식이 있을 것 같지만 당장은 생각이 안남
deno가 귀여움
커버리지 데모로 구현한거 검증 다 해서 본격적으로 기능을 추가하려 하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군 https://github.com/notJoon/coverage
새로운 프로젝트 해보고 싶은데 당장은 딱히 생각이 안난다. 다른 사람들은 다음에 무엇을 만들지를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러스트를 너무 안만졌더니 슬슬 다시 가뭏가물하다
한시간 전까지는 잘 돌아가던 배포 스크립트가 갑자기 실행이 안되는 건에 대하여
회사 슬랙에 읽을만한 글을 공유하고 있는데 한 몇번 하니까 참여도가 상당히 올라왔다. 원래 농땡이 칠겸 시작했던건데 결과는 좋은걸로
타입스크립트를 깊게 파보지는 않아서 쓸 때마다 뭔가 아쉽다. 날 잡고 폐관수련 해야할듯
언젠가 읽어야지 하다가 이제야 샀다
cursor로 문서와 터미널을 연동시키니까 환경 세팅 할 때의 고통이 줄어들었다
이전에 CFG로 AST의 동등성을 비교하는 기능을 구현했었는데, 정직하게 구조로만 분석하다보니까 동등한 semantic이여도 구조가 달라지면 인식을 못하는 사소한 문제가 있구먼
https://github.com/gnolang/gno/pull/4174 오늘은 입출력 패키지의 최적화 작업을 했다. 아직까지는 벤치마크를 찍어볼 수 없어서 간접적인 정보로만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해야 한다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결과다.
역시 파서나 문자열 다루는게 가장 재밌음
CFG 경로 구조 분석할 때 trie 쓰니까 성능이 괜찮아졌다
자동 수정 반영 전에 리팩토링된 코드가 이전과 동일한지 검증하는 기능을 일단 CFG를 이용해서 구현해봐야겠다.
오랜기간 나를 괴롭혔던 불필요한 else문 제거 기능이 드디어 잘 동작한다.
hello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