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봄 같다
not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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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ertified Quasi-pseudo dev
시스템과 설계에 대한 짧은 생각들을 정리해 내 행동강령으로 삼기로 했다. https://github.com/notJoon/menifesto
지원 완료. 자소서는 프리스타일로 적음
아무튼 최근 생각은 전부 정리했고 조만간 퇴사 요청 면담을 해야할듯
오랜만에 초심을 되찾고자 OSS 컨트리뷰톤에 지원을 하려 했으나 자기소개서 쓰기 귀찮아서 바로 포기함
요즘 작업량이 터져서 딴 짓할 겨를도 없다.
러스트 10주년 행사 가는 중
슬슬 이직을 할 계획을 세워야겠다
러스트 위크에 도착했다
코드를 수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수식으로 증명했다. 그래도 구현 상 허점이 있는지는 다시 꼼꼼히 봐야겠음.
러스트 위크 참여하러 유럽 감
비행기에서 읽을만한 책 추천 받습니다
취약점 관련 기여는 처음 해봤는데 새롭다
문서 작업은 전부 LLM에 던지고 코드만 짜니까 아주 좋다
파서 콤비네이터 패키지 이름을 pccc로 정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개인통관부호의 약자였다
갑자기 파서 콤비네이터가 만글고 싶어졌다
10만년 만에 오픈소스 기여해봄. 러스트로 UI 개발해본건 처음인데 언어보단 UI가 더 까다로웠다 https://github.com/faiface/par-lang/pull/42
언어 문법 확장 관련해서 프로포절이 올라왔는데 제안된 방법보다 좋은 방식이 있을 것 같지만 당장은 생각이 안남
deno가 귀여움
커버리지 데모로 구현한거 검증 다 해서 본격적으로 기능을 추가하려 하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군 https://github.com/notJoon/coverage
새로운 프로젝트 해보고 싶은데 당장은 딱히 생각이 안난다. 다른 사람들은 다음에 무엇을 만들지를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러스트를 너무 안만졌더니 슬슬 다시 가뭏가물하다
한시간 전까지는 잘 돌아가던 배포 스크립트가 갑자기 실행이 안되는 건에 대하여
회사 슬랙에 읽을만한 글을 공유하고 있는데 한 몇번 하니까 참여도가 상당히 올라왔다. 원래 농땡이 칠겸 시작했던건데 결과는 좋은걸로
타입스크립트를 깊게 파보지는 않아서 쓸 때마다 뭔가 아쉽다. 날 잡고 폐관수련 해야할듯
언젠가 읽어야지 하다가 이제야 샀다
cursor로 문서와 터미널을 연동시키니까 환경 세팅 할 때의 고통이 줄어들었다
이전에 CFG로 AST의 동등성을 비교하는 기능을 구현했었는데, 정직하게 구조로만 분석하다보니까 동등한 semantic이여도 구조가 달라지면 인식을 못하는 사소한 문제가 있구먼
https://github.com/gnolang/gno/pull/4174 오늘은 입출력 패키지의 최적화 작업을 했다. 아직까지는 벤치마크를 찍어볼 수 없어서 간접적인 정보로만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해야 한다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결과다.
역시 파서나 문자열 다루는게 가장 재밌음
CFG 경로 구조 분석할 때 trie 쓰니까 성능이 괜찮아졌다
자동 수정 반영 전에 리팩토링된 코드가 이전과 동일한지 검증하는 기능을 일단 CFG를 이용해서 구현해봐야겠다.
오랜기간 나를 괴롭혔던 불필요한 else문 제거 기능이 드디어 잘 동작한다.
hello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