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마일스톤 까지 얼마 안남아서 푸쉬 겸 이슈 남은거 있으면 좀 가져갈까 했는데, 다 할당되어 있어서 신경은 안써도 되겠군. 대시보드나 마저 만들어야지
not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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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ertified Quasi-pseudo dev
피드에 올라오는 다른 사람들이 별 찍은 프로젝트들을 구경하는게 은근 쏠쏠함
질 수 없다 책 쓰러 감요
공부할건 많은데 일하느라 시간이 없다. 이러다 은퇴하고 몰아서 할듯
언제나 타입과 함수를 믿어야
오늘도 기능 구현 점검은 claude 한테 던지고 다른 작업하러 감
flamegraph는 어떻게 구현해야하지?
OSSCA 다른 팀들은 무슨 작업하는지를 염탐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함
코드 최작화 할 때 쓰려고 프로파일링 기능 만들었는데 얼추 돌아간다
타입스크립트의 타입으로 흑마법 쓰는거 배울만한 리소스 없나? 찾아봐야겠다
この접근 방법
누가 토큰 덜 쓰고 기능을 만드는지 겨루는 프롬프트 골프 같은거 없나?
세상에 rust-analyzer가 코드베이스 분석을 포기하고 뻗음
프로그램 명세서는 문서 그 자체로도 컴파일 되어야만 한다
claude max를 구독하면 월 200$씩 깨진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별도 과금이 없어 인간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상한 버그가 생겨서 디버깅을 했는데, 코드에 관상이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거기를 중점적으로 파보니까 진짜 거기가 문제였음.
리팩토링 하면서 코드 골프 하는 중
내일은 회사 파이프라인에 배포 테스트를 넣어봐야겠다
프로포절을 올리긴 했지만 얼추 구현하고 공유하니까 방향성이 확실히 잘 잡힌다. 역시 일단 밀어넣고 생각해봐야
확실히 Go가 쓰기 편하긴 하다
이번에 읽을거
내가 어디서 무슨 음악을 들었는지 플리를 지도에 매핑하는 그런거 만들어 보고 싶어짐
화면 새로고침 되면서 실수로 언팔 누름
fedify에 이슈 할당된 것만 처리해도 꽤 큰 경험이 될 것 같군
오늘도 CI랑 싸우는 중
오늘은 출근해서 힐링 코딩이나 해야겠다
이제 퇴근이 뭔지 알게 됨
퇴근이 뭐지?
클로드 코드가 짜는 것도 은근히 답답해서 결국 직접하게 되는듯
페달보드 선정리 하는 것도 일이다. 구래소 안함
테스트 짜보니까 얼추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항상 머릿 속에서는 구조나 흐름이 잘 그려지는데 막상 코드로 옮기려면 손이 잘 안감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다시 연습해봐야겠다
https://choubey.gitbook.io/internals-of-deno 이 문서랑 같이 보는 중
털질은 단순히 취미라기 보단 인생의 한 부분이 된거 같기도?
오늘은 deno internal을 까봐야지
예전에는 리뷰 코멘트 달리면 한 여러번 고민하고 열어봤었는데 요즘은 그런 고민하기도 귀찮아서 바로 확인하는듯
점점 코드베이스가 깔끔해지고 있다
오늘은 도망치듯 퇴근
살면서 쓴 것 중 가장 공들인 PR description일듯. 개발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서 이 고생의 흔적들을 남기고 싶었음. https://github.com/gnolang/gno/pull/4241
Vim 스타일 키 바인딩 설명하면서 q에 자잘한 드립 쳐놓았는데 제발 리뷰하면서 다들 알아차려줬으면 좋겠다
명령어 매번 수정하기 귀찮아서 파일 네비게이터 추가했는데 다 깨지는구먼
아직 커버리지 기능을 공식으로 제공되는건 아니지만 구현해두니까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음. 언제 머지되나?
OSSCA 처음 할 때는 회사일 때문에 할 수 있나 싶었는데, 역시 딴짓하는게 재밌다 보니 이건 기우였던걸로. 아직까지는 둘 다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음
여름이라 그런지 다시 잔디가 무성해지고 있다
좀 더해보면 사용 가능 스택에 deno 넣을 수 있을듯
출근함
비 그치면 출근해야지
오늘 작업들은 전부 만족스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