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가이드북 저자 게르겔리 오로스, 켄트백 둘다 페디버스 계정 있는걸 사이먼 윌라이슨 계정을 통해 알았다..... 페디버스에서 네임드 개발자 찾으라면 있긴 있는데, 사혼의 구슬 찾는듯한 이 묘한 기분
슈티를 함께 만들 팀을 만들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또는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분도 bgl@gwyng.com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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