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는 모노이드 엔도펑터다'가 이제 무슨 뜻인지는 안다. '모노이드'라는게 >>=
보다는 join
을 쓸때 더 와닿는데, >>=
를 join
보다 한 30배는 더 자주 쓴다. 그래서 저 사실을 평소에 잘 느끼고 살진 못하는거 같다. 하지만 가끔 join
으로 타입을 눌러서 맞출때 개꿀따리란 생각이 들긴하다.
좀만 빨리 보셨다면, 저 안쫓겨 났을지도 모를텐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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