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 do
n <- getLine
putStrLn $ "hello " <> n
설명해야 될 게 한가득인데, 나중에, 나중에 하며 넘어가야 한다. 꼭 Lazy 평가처럼 말이다. 전통적인 "hello world"에서 출발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닐까? 첫 언어가 아닌 분들한테는, Writer
혹은 State
만들기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단, "모나드"라고 말하지 않고.
main = do
n <- getLine
putStrLn $ "hello " <> n
설명해야 될 게 한가득인데, 나중에, 나중에 하며 넘어가야 한다. 꼭 Lazy 평가처럼 말이다. 전통적인 "hello world"에서 출발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닐까? 첫 언어가 아닌 분들한테는, Writer
혹은 State
만들기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단, "모나드"라고 말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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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ˆᗜˆ˵ ) ⁂ (hd: https://twitter.com/himawari___zz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