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존재한다는 말이 이해 갔다 안갔다 하는데요. 그런 요소들은 체계system가 자연스런 동작을 하게 정의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0
이나, 2의 0제곱
같은 것들이요. (수학적 철학적으로 심오한 뭔가가 있을 것 같긴 한데 모릅니다.)재귀를 돌며 끝을 보려면 []
와 만날텐데, 이 것과 지금까지의 True
가 &&
해서 False
가 나오면 안되니까 True
구나 하는 엔지니어 눈만 있어서, 저는 공부가 더딘가 봅니다.
True && True = True
True && False = False
&&
한테는 True
가 항등원Identity니까, 재귀를 마무리 짓기에는 항등원이 딱이다 하고 휘리릭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