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 버전을 올렸더니만 임시파일 관련 에러가 사라졌다...? 버그였나?
Perl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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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플랫폼 빌드 고치는 노동자
잡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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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 bsky.perlmint.dev
오늘도 내 코드는 안짜고... 이하생략 안짠건 아니고 설계 고민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막히니까 그렇게 되었다 합니다.
으아악 빌드하는데 자꾸 임시파일 다른 프로세스에 의한 접근 에러나네
오늘은 싱글유저를 위한 패스워드 방식으로 인증정보 암호화 저장을 다시 만들었고, 내일 목표는 크롤링 소스 하나 포팅과 구글 캘린더로 출력코드 옮겨오기.
감사하게도 이름 제안을 몇가지 받았지만, 일단 결정을 미루고 코드먼저 짜야지
프로젝트 이름 예쁘게 짓는 방법 구합니다
Web manifest의 i18n 적용방법이 있나 싶었는데, 나중에 추가가 되었다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어느 브라우저에서 구현했는지는 모르겠다.
내 코드를 짜고 싶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하기 싫지
아쉽게도 w3m으로 Hackers' Pub에 포스트 올리기 해보니까 에러가 난다.
안드로이드는 어째서인지 SVG, 크기가 16x16 32x32 48x48 256x256인 ico가 있는데도 ico에서 저해상도를 꺼내다 쓰는 것 같다.
캘린더 서비스들은 각자 caldav로 제공하기를 지원하는 것 같은데, 외부의 캘린더를 구독 하는 것은 단순 iCal파일 되는 것 같다. 왤까...?
초대장 보내기 쪽에서 버그에 당해서, 고치려고 했던게 개발환경 세팅에 문제있다고 css고치기 하다가 완전 까먹었네... 이슈를 작성하자...
애플아...? 새로고침 해도 안고쳐지네...;
RTL을 보면 Right-to-left 가 아닌 Register-transfer-language가 떠오르게 되어버렸어...
어디선가 원치 않는 심볼을 참조하고 있다. 어디있을까
OOM 원인인 거대 파일 때문에 에디터가 죽었다. 재시작되고나서 여전히 열려있는 그 파일을 닫았는데 정리하는 중에 또 OOM으로 죽는다. 역시 또 재시작 되고 다시 그 파일을 열고 있는 에디터...
어?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맥에서 PWA로 설치하면 passkey를 쓸 방법이 없다
skt 유심교체는 언제 될지 모르겠으니 esim으로 가려고 했더니 무슨 esim셀프 개통도 사용자가 많다고 못한다고 막아버렸네...;
PWA를 설치했을 때 android에서는 끌어서 새로고침이 동작하는데, iOS는 동작하지 않는다.
이런... 컨텍스트 넘쳤나 또 다시 코드 창조를 시작했다.
Claude가 코드에 �를 썼다...
이번 변경으로 홈 화면에 추가로 해커즈펍을 설치하면 android, iOS 양쪽 모두, 단독 앱인 것 같은 느낌으로 쓸 수 있게됩니다. 다만, 이메일의 로그인 링크가 설치 된 쪽으로는 안열리는 문제가 있으니 미리 로그인 된 상태에서 설치를 하셔야 곤란하지 않습니다.
이제 좌우 스크롤바가 거의 안생기고 상단의 필요없는 헤더가 없이 쓸 수 있다!
fresh에서 아직 플러그인이 정적파일을 추가를 못한다고 확인을 했고, 이것에 대한 PR이 올라와 있으니, 머지되고 퍼블리시 되고나면 직접 컴파일러를 실행해서라도 Service worker, PWA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아...? 회사일이랑 전혀 다른 쪽이라 오히려 css에 쉽게 손이 가는건가...?
분명 나는 다른걸 기여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왜 css고치고 있지...?
좁은 화면폭에서 레이아웃 깨지는 케이스 2개 더 확인. 월요일이니 일단 이슈에 올려두어야지...
역시 UI는 너무 어려워... 겨우 뒤에 가려진 요소가 스크롤 안되게 만들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html에 overflow: hidden을 먹이라는데, MacOS 사파리는 잘 동작하는데, 최소한 iOS사파리에서는 viewport가 정의되어있으면 동작 안한다고...
으앗... 너무 보기 불편한 것 중심으로 보고 고치다보니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안예뻐졌다...
버그 하나만 고치고 외출 준비해야지 했다가 2번째 버그 잡다가 급하게 씻고 나왔다...
- 다이빙 연습
- 결혼식 참석
- 메타몽 라프라스 보러가기
- 집안 정리
으악 llvm으로 모자라서 gcc도 빌드한다
어제 하이퍼클로바X 변환이 첫 모델 변환이었는데, modelfile의 템플릿을 잘못 작성하면 응답이 안끝나는 결과물도 나온다. open-webui 통해서 그런 모델을 쓰면 취소도 제대로 안되어서 시스템 리부팅을 두번이나 해야했다.
Deno-lsp동작하게 하겠다고 삽질하던 중에 ts-ls가 원치않게 동작한적이 있는데, 이걸 고치고나니 node쪽 코드에서 ts-ls가 안켜진다.
아니 이것들은 글을 요약해달라고 했지 평가해달라고 했나...;
오... open-webui 에서 모델 여러개 선택하면 이렇게 나오는구나
네이버에서 모델 공개했다고 해서 ollama로 변환해서 돌려봤는데...
아무도 읽을 필요가 없길 바라는 글을 작성했다.
힘들게 작성했던 스크립트가 사라졌나 했는데 아직 머지가 안되어서 안보이는 것이었다. 진짜 놀랬네...
vcpkg에서 혹시 모르니까 컴파일러 해시를 비교해서 패키지를 다시 빌드하게 한다는데, MSVC만 유독 다른 머신에 같은 버전으로 죄다 설치해도 해시가 다르게 나와버려서 사실상 공유를 못하는 문제가 있나보다. 이것 때문에 쓸데없는 리빌드로 20분정도씩 매번 낭비하는 것 같은데...
CI에서만 인자 파싱이 아무래도 이상하길래 pwsh를 7.2.2에서 7.5.0으로 업데이트 하니까 해결 되었다.
deno-lsp가 lsp-mode에서 자동완성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순수수제코딩 시도하는데 잘 모륵는 것에 대해서는 역시 할만한 일이 아니다
Gemini 2.5 pro 품질 꽤 괜찮다고 이것도 되나? 하면서 이상한 것 시키면서 낭비했다
코파일럿에게 주석 고쳐달라고 했더니 저 혼자서 고치고는, "누락된 것이 있네요. 고치겠습니다"를 두번째 반복해서 한번의 요청에 혼자서 같은 파일을 세번 고쳤다.
코파일럿이 태업한다. 코드 안고치고 넘어가네
코파일럿 + 클로드 에이전트로 쓰니 확실히 쓸만하다
오늘의 MFC. 라디오버튼을 클릭해서 값을 설정하고, 그 라디오버튼 그룹의 다른 값으로 비 UI적인 방식으로 선택 된 후, 해당 프로그램이 포커스를 다시 얻으면 맨 처음에 클릭했던 값으로 선택이 바뀐다.
아이패드에서 원격 개발을 하려는 노력으로 emacs를 오랜만에 세팅하는김에 회사 개발환경도 통일시켜볼까 했는데, 회사 장비에서는 백신과 사이가 나빠서 써먹기 어려울 정도로 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