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건전한 육신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Sound body ⇒ Sound mind) ⇔ 건전하지 않은 정신이라면 육신도 건전하지 않다 (¬Sound mind ⇒ ¬Sound body)
@: 당신은 명제와 대우의 참값이 같다는 주장을 하며 배중률을 가정하고 말았습니다!!
나: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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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App
(Γ ⊢ 𝑓: Humor → Happy, 𝑎 : Humor) / (𝑓 𝑎 : Happy)
나: 건전한 육신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Sound body ⇒ Sound mind) ⇔ 건전하지 않은 정신이라면 육신도 건전하지 않다 (¬Sound mind ⇒ ¬Sound body)
@: 당신은 명제와 대우의 참값이 같다는 주장을 하며 배중률을 가정하고 말았습니다!!
나: 아 짜증나
뭐라는 거시여
We eventually end up with constraints of the shape “
” and there always exists a and such that we can reduce the constraint to an equivalent constraint .” (Parreaux and Chau, 2022, p. 10)
아 Ctrl + Enter로 올리기 되니까 너무 편하다 이게 SNS지
MLstruct 읽고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Simple-sub 기반이라고 한다. MLsub 기반이었으면 MLsub 읽으러 가야 해서 울었음
@cog25 님을 초대했다 히히
이런 면에서 KDL이 아주 훌륭하다고 느꼈던 게 /- 주석이란 게 있다. AST 노드 하나를 주석 처리하는 거.
#자기소개 를 해볼까요.
함수형 언어는 뭐 사실 역사와 전통의 리스프 방언에서 시작해야 하지 않나 (웃음)
모바일 웹은 그냥 새로 디자인하는 걸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내비게이션 방법이 꽤나 달라서 (바텀 탭 내비게이션 등)
자기소개 각잡고 쓰기 귀찮앙
~분전 부분을 눌러야 스레드 위로 탐색이 가능한데 그냥 트위터식 UX로 위쪽 트윗 영역 전체가 스레드 위로 탐색 기능이면 안되나
2022년 논문이면 very new thingy죠
드디어 기본 타입 추론 아이디어를 염탐할 수 있다
MLstruct 논문을 읽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Simple-sub 논문은 Scala 코드 줘서 읽고 구현하기 쉬웠단 말야
트위터는 트친소고 블루스카이는 블친소니까 해커스펍은 해친소 내지는 햌친소겠군
사람 프사/닉네임에 호버했을 때 호버 카드 안나오는 거 은근 불편하다 초기 팔로우 관계 빌딩할 땐 타임라인 보면서 재밌어보이는 사람 보이면 즉시 호버 카드에서 팔로하면 편한데
왜 ctrl + enter 눌러도 안 올라가지....
벨로그에 draft로 남겨두던 논문 요약+번역 포스트를 살려서 여기다가 올리면 괜찮으려나
해커스펍을 PWA로 설치하니까 뒤로가기하면 앱을 이탈해버려서 곤란하다
여기선 프로그래밍 언어론 이야기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