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gka 왜 MAU 같은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마치 누구나 거기에 동의해야 하는 것처럼 전제하시는 것 같은데, MAU 가 무슨 상관인가요? 트위터가 왜 오랫동안 그 기능을 안 만들어 줬는지를 왜 고민해야 하죠? "SNS"라는 말 자체도 불분명하지만, 어쨌든 한국에서 흔히 SNS라고 표현하는 매체들 다수가 이미 그 기능을 멀쩡하게 구현했고 멀쩡하게 운영 중인데, 그런 것을 서버 측에서 구현해 달라는 요구에 대한 반대 근거가 왜 MAU 인가요? 해커즈 퍼브가 MAU 신경 써야 돼서 댓글 안 받기 기능은 구현 안 해야 하는 플랫폼인가요? 이미 해커즈 퍼브 관리자인 홍민희 님도 댓글 안 받기 기능의 필요성과 합리성에 대해서 공감한다고 하셨는데요? (인용)
저와 일면식도 없는 분이 다짜고짜 저한테 "책임감 있는 대화 방식" 운운하시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불쾌합니다.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하라고 했다가 그 다음에는 또 직접 서비스를 운영하라고 했다가 계속 논지가 바뀌는 것도 전형적인 "내 말은 한 가지도 틀린 게 없고 내가 앞서 말실수했다는 것은 인정할 생각이 없음"의 태도이시고요. 별로 생산적인 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여기까지 답변 드린 것만 해도 최대한 존중해 드린 것입니다. 다음 댓글을 보고 차단할 것인지 말 것인지 정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애초에 해커즈 퍼브에서도 제 글에 이런 무례한 댓글이 달렸다는 것 자체가 댓글 안 받기 기능의 필요성을 웅변적으로 입증하는 실제사례로 보이네요.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