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 완독

면접관도 사람이다. 해결해야 할 일이 있고, 그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사람을 찾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를 평가하고 자신의 위치를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해결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열심히 찾고 있다. 지원자가 회사에 들어 가고 싶은 마음 못지않게 면접관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고 싶다는 기대를 갖고 면접장에 들어온다. 면접은 그런 두 사람이 만나는 곳이다. 조금은 가볍게, 조금은 더 즐겁게 면접에 임하자.

면접에서 느끼는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아야겠습니다.

면접의 질문들 -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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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vim Super villain. 풀스택 엔지니어 내지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사실상 잡부를 담당하는 사람. CLI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Hackers' Pub에서는 자발적으로 바이럴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Hackers' Pub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 외에도 개발자 커뮤니티 생태계에 다양한 시도들을 합니다. 지금은 https://vim.kr / https://fedidev.kr 디스코드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