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uc우죽 저에겐 컨테이너 한두개 띄우는거랑 '오케스트레이션'이랑 경계가 희미하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단순한일을 하는게 크게 수고롭지 않으니 그쪽을 택하는거구요.
yaml은... 아무도 deployment.yaml로 IaC를 할수있다곤 생각안할거 같습니다. 근데 helm이나 kustomize같은 방식이 미덥지 않긴하죠. 저는 인프라에 Pulumi를 쓰는데,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k8s위의 서비스들도 Pulumi로 프로비저닝 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