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I를 이용해서 2억 리퀘스트를 테스트했던 글의 후속작 Rust + CGI를 했더니 5억건을 처리한 것에 대해 (대충 제목 번역...)
우죽
@ujuc@hackers.pub · 12 following · 16 followers
DevOps, SRE, Platform Engineer 등을 합니다. 규모에 따라서 업무의 범위가 달라지네요...
대충 에디터가 필요할땐 zed를 키고 뭔가 복잡한걸 할땐, VSCode 를 키는데... DB 사용에 대한 내역이 필요할땐, 뭘써야할지 아직 정하지 못함.
Pelican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생산한지 10년이 다되어가니까... 프로젝트가 안정화 단계인지... 죽어가는 단계인지 모르겠지만... 힘든건 플러그인 개발자들이 점점 없어진다는거...
Gist 연동하려고 보니 가장 최근 업데이트된 플러그인이 8년전에 멈춰있더라... 3.13까지 올려둔 상황이라... 저걸 쓸 수는 있겠지만 그냥 쓰기엔 그러니.. Claude Code로 돌려봐야징...
그런데 왜 중지했는지 알꺼같다... markdown에서 그냥 임베딩 하면 들어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부분만 바꿔주면 쓰것는데...? 공부해봐야징.
AnyType 도 좋긴한데.. 이게 문제가... 블록으로 동기화를 하다보니... CPU 자원을 엄청 먹었던걸로 기억한다.... 조금은 좋아졌을려나...
Ironies of Automation 4.0는 2020년도 논문이고 이것의 기원이되는 Ironies of Automation 을 구글 스칼라에서 찾음...
역시 구글 스칼라에서는 없는게 없군...
Roam Research를 한 3년동안 사용했다 안했다 다시 사용했다가... 하는 형식으로 지금은 쉬고 Tana로 업무 일지 작성이랑 노트를 작성중인데..
그냥 Tana 쓰다가 이게 내가 쓰는게 맞는 방법인가라는 생각이들어서 + Gemini Advanced 에서 Deep Research with 2.5 Pro 보이길래. Roam Research, Tana, Obsidian, Notion을 문의했고 너무 답변을 잘해줘서 좋아하다가...
걸어준 링크 보는 중에 좋은 글을 찾음. Roamkasten - a practical how to guide to optimize Zettelkasten in Roam Research 20년도 글인데 나는 이것을 지금 보는걸 보면 AI가 아무리 잘되더라도 누군가는 글로 남겨야하고, 그것을 다시 AI가 가져가는 형태로 보여지는게 ...
Blog는 계속 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야하고...
순간... deno인줄..;;;;;;;;
Kube가 모든 회사에서 사용중인데... 왜쓰는거지...? 매번 일거리가 생기고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하는데... 좋은 도구인건 알겠으나... 그렇게까지 사용하지 않는 회사에서 왜 사용하고자 하는걸까...? MSA랑 Kube는 동의어인가...?
하.. S3는 글로벌하게 네임스페이스를 구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름 짓기 너무 힘들다ㅠ.ㅠ.
RHEL도 좋고 Debian도 좋고... Debian은 GNU에 너무 심취해서 문제긴하지만.. 그들이 없으면 그 많은 GNU 프로젝트들에서 소프트웨어가 나오지 못했을꺼라 생각하기도한다. 리눅스 진형도 좋은데... 현실은 MacOS를 사용하는 입장...ㅎㅎㅎㅎ
아하....? 이건 단순이고 글쓰기 아이콘은 포스트네...?! 암튼 init commit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