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The European Commission lost the Chat Control 2.0 battle over access to end-to-end encrypted data. By the summer 2026, they will be back with their next attempt: Going Dark. This time some EU member states want to include VPN services.

The Going Dark initiative, or ProtectEU as the Commission now calls it, wants to “enable law enforcement authorities to access encrypted data in a lawful manner”. This is a Chat Control 3.0 attem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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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자 노엄 촘스키와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빌 게이츠, 우디 앨런, 정치 전략가 스티브 배넌 등이 등장 여성들의 다리와 발, 가슴 등에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 문구가 적힌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문자 메시지에는“지금 여자아이들을 보내주겠다”는 문자가 포함>

RE: https://bsky.app/profile/did:plc:uabkr6tn7ru4b4e5e6udleuf/post/3macwn5xecs2r


'엡스타인 사진' 68장 추가 공개…노엄 촘스키·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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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in progress, my first wood engraving for several months. Enjoying the calm it brings. 10x10 cm lemonwood.

Looking back up the cliff path at Rubha Hunish, Trotternish, Skye. Down to the almost hidden peninsula and the birds, the Shiants, the Outers and the panoramic mainland mountains.

Unfinished engraving on a polished and inked 10x10cm block of lemonwood. The block is cut across the grain, which in this tree species is very fine. An engraving tool and pencil are shown for scale. Tall basalt cliffs are seen from the bottom of a path that descends a break in the cliffs and across extensive scree slopes. Two tiny figures can be seen on the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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罵髒話真的能讓你更強嗎?
https://arstechnica.com/science/2025/12/does-swearing-make-you-stronger-science-says-yes/
研究結果顯示,罵髒話確實會影響人的身體表現,但前提是必須使用真正的髒話。實驗中只有 F-word 能帶來效果,隨意編造或中性的詞語則完全無法提升疼痛耐受度或體能表現。

在疼痛測試中,受試者將手放入冰水,並回報何時開始感到疼痛。結果發現,重複罵髒話的人能忍耐更久,表示罵髒話提高了疼痛閾值,讓人較晚感覺到痛。

在肌力與耐力實驗方面,研究團隊使用椅上撐體測試,要求受試者一邊支撐全身重量,一邊每兩秒重複一次指定詞語。結果顯示,罵髒話的受試者能支撐更長時間,明顯優於只重複中性詞語的人,與過去研究結果一致。

研究者認為,罵髒話的效果來自於心理層面的「解除抑制」。透過打破社會與自我約束,人會變得更專注、更有自信、較不分心,也更容易進入心流狀態,從而發揮更大的潛在能力。研究團隊指出,罵髒話是一種零成本、無藥物、隨時可用的表現增強方式,未來也將進一步探討它在公開演說與人際互動等情境中的影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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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LLMs spit out toy project level codes and claim it's "production-level". It's not. But it makes sense considering what they are trained on. plz openai, cheer up, you should steel actual production code used by real companies. Why not? It is same to "how human developers learn" as you cl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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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가능한 조건을 만족하는지만 검사하면 되고 AST 국소 패턴만 다루는 것만 모델링 하면 되서 오히려 구현 자체는 간단해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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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T-IN PRO 電器專門店特約】近年不少內地旅客來港行山郊遊,露營亦成為熱門選項之一。位於新界東北的塔門近年吸引不少內地旅客到訪,惟近日有廣東網民在小紅書分享於塔門島露營及燒烤的經歷,引起部分網民關注,並提醒在香港非指定地點生火或燒烤,或已違反相關法例。

該名網民在小紅書以《沒有野豬的塔門島露營》為題發文,介紹一行人由市區前往塔門的交通路線,包括乘搭港鐵至大學站B出口,再前往馬料水碼頭轉乘街渡登島,形容「市區坐船一個半小時才到的塔門島,一晚沒有遇到野豬」。帖文亦分享在島上草地搭帳篷、四處觀光及欣賞海島風景的過程。

片段所見,一行人在露營後準備燒烤食材,包括蝦、雞翼、蔬菜及串燒等,並以石頭及鐵絲網臨時搭建燒烤爐,燃點木塊生火燒烤。此外,他們亦自備小型燃氣罐及簡單爐具,即場示範炮製「潮汕烤魷魚」,部分未熟食材則以白灼方式處理,並帶備調味料。翌日畫面亦顯示,一行人煮食公仔麵等早餐,食物相當豐富。

May be an image of grill, outdoors and text that says '内地旅客小紅書分享 KN 塔門露營BBQ 網民提醒 提醒: 非指定地點 生火層違法 BUILT-IN PRO SIEMENSBOSCH SIEMENS LG Whirlpool SAMSUNG 聖誕 大折日 12月17日-1ビH81日 全場過千件產品 低至 低至1折 1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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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wondering when browsers started calling the UI "chrome" (it's not a Google thing!)

Amazingly, the Firefox (then Mozilla) commit that introduced the "chrome" tree into the source code dates back to Sep 4, 1998... which is also the same day Google was founded!

github.com/mozilla-firefox/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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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wondering when browsers started calling the UI "chrome" (it's not a Google thing!)

Amazingly, the Firefox (then Mozilla) commit that introduced the "chrome" tree into the source code dates back to Sep 4, 1998... which is also the same day Google was founded!

github.com/mozilla-firefox/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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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wondering when browsers started calling the UI "chrome" (it's not a Google thing!)

Amazingly, the Firefox (then Mozilla) commit that introduced the "chrome" tree into the source code dates back to Sep 4, 1998... which is also the same day Google was founded!

github.com/mozilla-firefox/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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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자 노엄 촘스키와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빌 게이츠, 우디 앨런, 정치 전략가 스티브 배넌 등이 등장 여성들의 다리와 발, 가슴 등에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 문구가 적힌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문자 메시지에는“지금 여자아이들을 보내주겠다”는 문자가 포함>

RE: https://bsky.app/profile/did:plc:uabkr6tn7ru4b4e5e6udleuf/post/3macwn5xecs2r


'엡스타인 사진' 68장 추가 공개…노엄 촘스키·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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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R39와 RB21은 각각 RB19라는 지향점을 향해 칼을 벼려내는 과정에서 생긴 혼란이고, SF-25와 FW47은 최고점을 목표로 하는건지, 혹은 안정적인 포인트를 목표로 하는건지를 저울질 하는 과정에서 나온 리스크 테이킹의 성공/실패 과정이라면 W16과 AMR25는 각각 길었던 실패 기간을 극복해나가는 각 팀들의 오답 노트 풀이 과정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26년엔 두 팀은 길었던 어두움을 떨쳐낼 수 있을까? 러셀과 알론소 모두 망해버린 차를 타며 2020년대 커리어 내내 크게 고통받았는데, 해방되길 기대해본다.

George Russell Cry's After 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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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3-25년 사이, 베르스타펜의 차력쇼와 파파야 듀오가 위닝카를 끌고 와서 온 서킷을 뒤집어 놓다보니 눈에 보이는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본명 러셀과 안토넬리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였고, W16은 정답에 근접해가는 차량이 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서스펜션의 혁신이 굉장히 눈에 띄는데, 요철이 많고 복잡한 시가 서킷인 아제르바이잔 GP, 싱가포르 GP, 그리고 라스베가스 GP에서 W16은 (라이드 하이트를 한계까지 끌어내렸다가 결국 더블 DSQ를 먹어버린 맥라렌을 제외하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주행을 보여줬다.

Max Was Very Proud Of Ki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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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SF-25가 겪은 문제를 미리 겪었다고 봐도 될 것 같은데, 그 결과가 2025년, W16의 급반등이다. 비록 프론트 윙 소재 관련 규제가 시즌 중반부 쯤인 스페인 그랑프리부터 시작되면서 2025년 시즌 중반을 처절한 암흑기로 보낸 러셀과 안토넬리였지만 플렉시 윙 관련 소재 문제가 없었던 시기인 시즌 초기와 싱가포르 GP부터 시작된 시즌 말기쯤의 데이터를 놓고 보면 메르세데스는 길었던 암흑기를 기어코 털어낸 뒤에 본격적인 반등에 나섰다고 봐도 되는 셈이다. 그 결과가 러셀의 WDC P4, 안토넬리의 P7이다.

Mercedes’ Front Wing Upgrad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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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3에서의 실패 인정, W14의 한계점 발견, 그리고 2024년형 레이스카인 W15에서 메르세데스는 비로소 방향성을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칵핏 위치를 조절했고, 서스펜션 구조를 조절했다. 애스턴 마틴이 25년에 레이스 카 콘셉트를 뒤집으며 했던 장대한 삽질을 24년에 메르세데스는 미리 하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다 타이어 열 관리라는 새로운 문제까지 발목을 잡았다. 그래서 라스베가스와 같은 야간 레이스에서는 기가 막히게 빨랐는데 더운 곳인 바레인 등에서는 레이스 내내 냉각 문제로 리프트 앤 코스트(Li-Co)를 해야만 했다.

What Mercedes’ W14 errors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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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해밀턴이 W14에 대해 크게 비판한것 역시 이 문제였다. 거기다 이렇게 칵핏이 앞으로 오다보니 다운포스의 중심도 앞으로 이동, 리어 불안이 훨씬 심각해진 것이다. 가뜩이나 칵핏이 앞에 있어 리어가 흐르기 전까지 체감하기 힘든 상황에서 리어 자체가 많이 흐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다. 절대적으로 다운포스를 많이 만들어냈다면 적당히 리어가 흘러도 문제가 덜되었겠지만, W14는 절대적인 다운포스조차 부족했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심각하게 일어난 것이다. 메르세데스의 W15에겐 또 다른 숙제가 떠넘겨진 셈이었다.

Explained: The facts behind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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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스페인 GP 이후 팀 수석 토토 볼프의 발언 역시 어느 정도 데이터와 현실의 괴리가 개선되기 시작한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2024년, 2025년 메르세데스는 위닝 카를 뽑아냈을까?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 W13에서 심각하게 발생한 문제는 포포징이었다. W14에서 노면을 예측가능한 수준으로 맞추고 포포징을 해결하고 나니 이번엔 갑자기 레이스카 후방의 다운포스가 상실되며 흐르는 문제가 발생했다. 포포징을 막기 위해 라이드 하이트를 너무 올려버린데다 콕핏 위치를 너무 앞으로 조절하는 과정에서 운전성을 크게 상실한 것이다.

Toto Wolff: Mercedes correl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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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가장 실패한 차' 이야기를 듣는 W13보다 W14, W15, W16 모두 포인트를 많이 수확하지 못했다. 메르세데스는 꾸준히 데이터와 실제 현실의 괴리를 겪어왔다. 풍동에서는 충분히 좋은 성능이 나왔지만 실제 트랙으로 나온 레이스카는 기대와 달리 요동을 치기 시작했던 것이다. 특히 제임스 앨리슨은 인터뷰에서 '풍동이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W14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그 거짓말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흥미로운 점은, W14가 비록 컨스트럭터 순위는 놓쳤지만, 1위와의 절대 시간차를 줄였다는것이다.

Mercedes F1 believes “corre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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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얼마나 많이 부셨는가'의 지표, 디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는 애스턴 마틴이 전년 대비 좋아진걸 확인할 수 있다. 25년의 애스턴 마틴은 23년의 뽕맛을 강화하여 소위 말하는 '고점'을 올리겠다는 숙제를 풀어나가는데는 대실패했지만, 적어도 24년에 치덕치덕 덧붙였던 업그레이드가 아닌 없그레이드라는 개발 과정에서의 난맥을 해소하는 과정이었던 셈이라고 볼 수도 있다. 반면 메르세데스의 경우 W13부터 W16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오답을 천천히 수정해가는 길을 택했다. 8연속 컨스트럭터 챔피언에겐 쉽지 않을 인고의 시간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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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걸까? 2025년의 목적성이 애스턴 마틴의 두 드라이버에게 다르게 작용했다. 차의 결함을 본인의 힘으로 억제하는 알론소에겐 고점이 높은 차량이 유리하고, 감각적으로 운전하는 경향이 큰 스트롤에겐 저점이 높은 차가 유리한 편이기 때문이다. 물론 대련ㄴ... 아니 랜스 스트롤 역시도 시즌을 시원하게 말아먹긴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둘 모두 2024년보다는 절대적 페이스가 올라온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2025년은 RB와 Haas가 급등, 중위권 싸움에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가 일어났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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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경 속에서 애스턴 마틴의 2025년, AMR25는 다시 처음부터 오답 수정에 나섰다. 예측 가능하고, 운전이 쉬운 차량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포뮬러 원의 차량 개발은 절대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만들어지지 않는 법, 애스턴 마틴이 선택한 길 자체는 틀리지 않았지만 AMR24에서 거의 90%를 뜯어고친 AMR25의 에어로다이나믹스 구조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알론소와 스트롤은 1년 내내 고통받았다. 소위 '알국열차'를 여전히 찍어댈 정도로 건재함을 과시한 알론소조차 시즌 베스트 포지션 P5, 포디움 근처에도 못 갔다.

Aston Martin’s AMR25 puts f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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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23은 상대적으로 성공적 시작을 거뒀지만 문제는 그 이후 나타났다. 성능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부품들이 계속 부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2023년 시즌 초반, 페라리와 메르세데스, 맥라렌까지 같이 방향을 못 잡고 빌빌대는 와중에 뜬금없이 순위를 올린 애스턴 마틴은 확실하게 고점을 찍을 업데이트를 원했고, 그 목적으로 이론상 완벽했던 다운포스 패키지를 도입했지만 균형이 어긋나버렸다. 차량이 너무 예민해지며 2025년 페라리가 겪은 문제와 동일하게 '예쁜 부분만 모았지만 균형이 하나도 맞지 않은' 뒤틀린 황천의 차량이 나온거다.

Aston Martin’s 2024 Season: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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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알론소가 T17까지는 정상 주행을 하다가 갑자기 리어 그립을 상실, 쭉 미끄러졌다. 이는 에어로 스톨, 고속 구간에서 공기 흐름이 갑자기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추정해 볼 수 있다. 거기다 AMR24는 그 업데이트 이후 지속적인 바운싱 현상까지 겪었는데, 그라운드 이펙트 시기 모든 팀이 가뜩이나 심각하게 겪었던 포포싱 현상과 겹쳐서 직선주로에서도 튀고(포포싱), 코너링 중에도 요동치는(바운싱) 환장의 차량이 나와버렸다는거다. 문제는 애스턴 마틴의 2023년 성적이다. 생각보다 좋았던 성적때문에 더욱 나아가야 했던 것.

How Alonso fought “painful”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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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두 팀의 행보는 오답을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스턴 마틴이 더 빌빌거리는 것처럼 보이는건 한번 더 크게 돌아가야 했기 때문인데, 대표적 사례가 2024년 이몰라 FP3에서 겪은 알론소의 사고다. 이 사고를 알려면 먼저 이몰라의 서킷 특성을 봐야 하는데, T18은 이후 상대적으로 완만하고 긴 피트 스트레이트로 이어지는 코너로 높은 탈출 속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영상에서 보이는건 하드 타이어, 퀄리파잉이 아니라 레이스 페이스를 점검하는 단계에선 에어로 그립이 더 큰 영향을 준다.

Fernando Alonso crash | F1 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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