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s' Pub 是什麼?

Hackers' Pub 是個為軟體工程師共同分享知識和經驗的地方。它也是啟用了 ActivityPub 的社交網路,這樣你可以在聯邦宇宙裡關注你喜愛的駭客,並獲取最新的貼文。

이 편지는 미래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1년에 한 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영국에서 did:plc:ppk763j7o2wkinvzuqx4orrb이라는 사람은 2026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어쩌고

0
0
0
0
0
0
0
1

I'm starting a series of blog posts, in which I write a and a for arithmetic in . We explore the following topics in the series:

- Parsing arithmetic expressions to ASTs.
- Compiling ASTs to bytecode.
- Interpreting ASTs.
- Efficiently executing bytecode in a VM.
- Disassembling bytecode and decompiling opcodes for debugging and testing.
- Unit testing and property-based testing for our compiler and VM.
- Benchmarking our code to see how the different passes perform.
- All the while keeping an eye on performance.

The first post of the series that focuses on writing the is now out: abhinavsarkar.net/posts/arithm

0

FediCon was amazing, I never knew I had this many fans and supporters and to meet them in person was iconic, sometimes the haters can give the impression they are a majority, but nope 🤣

The real ones know who keeps it real 🫶

0
1
0
1
1
1
1
1
0
1
0
1
0

8月3日(日)にOSC 2025 京都で開催される「Fediverseのつくりかた 〜開発者・管理者たちの現場から〜」セミナーで、「BotKit by Fedify:誰でも簡単に作れるActivityPubボット」というテーマでオンラインにて約10分間発表します。普段からフェディバースボットの制作に興味がある方には、きっと興味深く聞いていただけ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参加費も無料ですので、ぜひ多くの方のご参加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2

:unicode_1d54f_bg_black:​の方でも沢山お祝いのお言葉頂いてるのだがびっくりしたのはフォロワーさん以外の方からもお言葉を頂いてて嬉しいが今までこういうことなかったからちょっとビビってるw

1
0
0
1

@hqfgsr轉職初心者2.0 我講完後總是會有那個but,人生的起起伏伏我比較喜歡用傅立葉級數圖形來表示。感到幸福的時候有起起伏伏,悲傷時亦然。個別不同事物帶來一項起伏相互共振堆疊,讓生命中比較開心的時段裡偶有悲傷,比較傷心的時段裡也還是會有開心喜樂的存在。
好好享受那個微分的當下。說不定你現在週邊其實有會讓你開心的事情存在喔。

0
1
0
1
0
1

TIL: '시조'의 '시'는 '시'가 아니다.

시조는 한국/한국어에서 제법 전통 있는 정형시의 양식이다. 그런데…

## 詩가 아님

시조의 한자 표기는 時調이다. 노래 시(詩)가 아니라 때 시(時).

문헌에는 신광수(1712-1775)의 문집에 時調로 처음 등장, 이후로도 時調로 표기된다.

## 정확한 어원은 모름

시조가 시절가조(時節歌調)의 준말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 엉터리다.

첫째, 풀이 자체가 아무 근거가 없다. 時節歌調 자체가 조선 시대에 전혀 문증되지 않는다. 한국고전종합DB 전체를 뒤져도 없다. 수두룩해야 하지 않나? 시조는 당대의 케이팝이었는데?

둘째, 설령 그렇게 풀이할 수 있더라도 그게 '준말'이라는 근거는 전혀 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대왕'을 '위대한 제왕'으로 풀이할 수 있다고 해서, '세종대왕'은 '세종위대제왕'의 '준말'이라고 할 수 있는가? 누가 그런 주장을 받아들이겠는가?

진짜 준말이라면 시절가조와 시조를 병기한 예 하나쯤은 있을 것 아닌가? 왜 시절가조 자체가 문헌에 없는가?

있는 건 '시절가' 표기 한 건뿐이다. 정조 때 문인 이학규의 글을 엮은 〈낙하생집〉의 주석 한 줄이다. "시조의 또다른 이름은 시절가."(旹調。亦名旹節歌。) [1] '시절가조'가 아니라 '시절가'다.

심지어 중앙 일간지 기사에서도, 석북집에 나온다며 "시절가조라는 말은 이세춘이 만들었다" 같은 대담한 주장을 한다. [2] 석북은 '시조의 장단을 배열한 것은 이세춘'(一般時調排長短。來自長安李世春。 [3])이라고 했지, 시절가조라는 용어나 시조라는 용어를 창시했다고 한 적이 없다.

결론: 시조는 연원이 불분명하다. 누가 만든 말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서 장르가 되었다. 그러니까 멋있는 것임.

[1]
https://db.itkc.or.kr/dir/item?itemId=MO#/dir/node?dataId=ITKC_MO_0604A_0180_010_0010
[2]
https://www.khan.co.kr/article/201407011026461
[3]
https://db.itkc.or.kr/dir/item?itemId=MO#/dir/node?dataId=ITKC_MO_0537A_0110_010_0350

0
0
1
1
1
1
0
1
0
1
1
1
0
0
1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