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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良さそうだな
VSCodeから乗り換えてみようかな
あのハンドルネームを放送すると揉めそうだから「佐藤さん(仮名)」なのかな。やっぱり。
放送禁止用語とか恥ずかしすぎて放送出来ない単語をハンドルネームにするのも考えものだよな。
사람이 지하철을 탄다는데 이걸 왜 막냐고... 지하철 타도 되는 사람 안 되는 사람이 왜 정해져 있어요?
우리동네도 플랜카드키배 생김
선생이나 학생이나 개꼴통인데 굳이 여길 다니면서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 생기부를 챙길 필요가 있을까?
그래서 자퇴했습니다 모의고사도 개판이긴 한데 그래도 수시보단 나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not my story from reddit:
Please be careful - we were deported from the U.S. for just wanting to backpack
I want to share what happened to me and my best friend last month when we tried to begin our backpacking trip in the U.S. Maybe it helps someone avoid the same nightmare.
We are 19 and 18 years old, from Europe, and we arrived in Honolulu from New Zealand, with the plan to explore the islands first, and then fly to the mainland after to explore California. We had booked only the first 2 nights in an Airbnb, just to be flexible with our plans - like we did in New Zealand, and like many backpackers do. We had the onward ticket to the next destination in Asia but didn't book domestic flights in the U.S. for the same reason.
At passport control they took us aside for “additional questions.” At first we didn’t think it was such a big thing, but then it became very intense. They were asking us why we didn’t book more nights or domestic flights, what our plans were, how we can afford to travel, and especially about work. We do sometimes small freelance jobs online (like translating or design stuff, for customers back in Germany and sometimes also Asia, not the U.S.), and we mentioned that - which was maybe the biggest mistake. It was also in the e-mails that they accessed.
After a while they told us we are not allowed to enter the U.S., that we are “inadmissible.” They said we were trying to work illegally, which we didn’t. We had onwards tickets and just wanted to travel.
But they didn’t care. They took our phones, our passports, and put us in handcuffs - that moment was surreal. Like, you’re a tourist and now you’re treated like criminal. They wanted to send us back to Auckland on the next flight, but we asked to rebook our onwards tickets for the day after, so we could continue with our travels. They agreed but said that we will be detained for the night. We agreed, having no idea what to expect, thinking that we would maybe wait in the same room that they interviewed us. But no.
They drove us to the detention center in Honolulu. I think it was called FDC prison, close to the airport. It was a real jail. Metal doors, locked cells, cold air. And they made us do a full strip search. It was really cold. We had to undress completely, including bra and underwear, and even had to squat and spread… I don’t want to describe it in too much detail, but it was humiliating and scary. We were alone with a female officer, but still… you don’t expect that as a tourist.
After that they gave us green prison clothes and put us in a cell overnight with two other women - who were actually bragging to us about their cartel connections and implying that they were serious criminals. It felt like a movie, but not a nice one. Of course we didn't not sleep even for a minute. I'm not picky, but the food was another horror story.
The next day they stripped us down again, we changed back into our clothes, and they took us straight to our plane - two officers returned our passports and escorted us to our seats as the door was about to close. Just like that. They also told us that if we want to come to the U.S. again, we cannot use a visa free system anymore.
So yeah… please be very careful if you plan to backpack in the U.S. Book all your accommodation in advance (even if you plan to change later). There are many fully refundable options - and we thought about it, but decided that it wouldn't be necessary. And don’t mention any remote work or freelancing and make sure to log out of any e-mails that could be used as evidence of it. And know that if something goes wrong, it’s not just “denied entry” - it’s jail, strip search, and total loss of control.
We are still totally shaken from it and feel like we did something wrong, even if we didn’t mean to. Just wanted to share, because I would have never imagined this could happen. My feeling is that backpacking culture isn’t understood or accepted at U.S. borders right now. Be careful!
Proton이 DirectX의 Clean Room 구현이지만, 미 연방대법원 Oracle v. Google 판결에 해당, 즉 공정 이용에 바로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려움. 구현 자체는 reverse engineering여도 DX API의 structure, sequence, and organization (SSO)을 걸면 매우 긴 법정 다툼이 벌어질 것.
MS는 사실상 언제든지 Proton을 죽일 수 있음. 지금으로서는 그럴 필요가 없을 뿐이지.
https://news.hada.io/topic?id=20425
리눅스 게이밍의 기술적 기반은 굉장히 튼실해졌지만, 그 핵심이 호환성 레이어인 Proton인 이상 기술자의 흥미거리 이상은 어려움. 스팀덱은 흥미로운 니치 마켓 머신이지만 그게 잘 팔리면 나올 XBOX Portable보다 더 나은 시스템은 아님.
MS가 저작권 공격을 하지 않더라도 개발사는 호환 제품들을 방해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음. MS가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 할지라도, 스팀이 게임 개발자들에의 영향력으로 MS를 견제할 수 있다 하더라도, 호환성 제품이 규모와 기술력에서 세계 최고를 다투는 오리지널 벤더의 제품보다 낫기는 어려움. 더 가볍고 특정 시나리오에서는 우위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반 유저용은 아님.
리눅스 게이밍이 대안은 될지언정 윈도를 대체할 수는 없음. OS/2가 Win32 API 실행에서 당시 윈도보다 나았지만 그렇다고 OS/2가 시장에서 살아남지는 못했음.
@thx@mustard.blog땡상어 
글쎄요 실태가 이상한건 맞는데 그게 학생들보고 왜 자퇴하냐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요
정책이나 실태가 이상하든간에 학생들 입장에서는 자퇴를 하든 재수를 하든 인경기 인서울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이런곳을 가야되는거 아닐까요
학생들이 그걸 불평한다고 해서 뭐가 바뀌는거도 아닌데 자퇴하지 말고 내신으로만 승부해라 이러는건 너무 현실을 뒤로 미뤄두고 얘기하는거 같아요
대학 입시때 수능 안보고 면접도 안 보고 거기 대학사람들과 일면식도 없는데 대학붙은거.다들 내가 가는 대학 2지망 찍어놨다가 전부 각자만의 1지망으로 튀어서 TO순이 나에게로 오는 바람에 들어간건데
그래서 귀후비적하면서 듣보잡 대학이겠거니 하고 다녔는데 넥슨에서 학생 납치해가는 알아주는 스쿨이었다는 거
においてはうちのこ
は（有名度の差はあれど）ミームなのかもしれない
🔆: acolyte, sacralized/aleph, disciplizing
新潟で見たかったもの！！！
i cannot stop playing 368 chickens 🐔 🐥
i have gotten down to <100 chickens but haven't beaten it yet
枝豆のプランターに1つだけ伸びてるものが違うやつがいて、さすがに抜いてみたら、枝豆の根が土から生えていて、そんな逆さになることあるんだ…になった。姿勢を変えてやってみたけどどうだか…
서울대 썰 들어보면 서울대 말고는 다 대학교 헛다니는거아닐까.. 라는 자괴감이들기시작함
너 국어2등급이야??? 가 욕이래요 ㄷㄷ
https://fed.brid.gy/r/https://bsky.app/profile/did:plc:de27rm6eyuf5ez6gmvjdmilq/post/3lnc7yilvps24
맞는 말.
주식이든 인덱스든 etf 든 그건 결국 인간의 욕망을 수치화해둔 것에 불과하다. 이 숫자들이 미래 예측력을 가지려면, 베팅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지극히 합리적인 이성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다 알다시피 현실은 그렇지 않다.
숫자로 표현된다고 해서 그것이 이성은 아닌 것.
걍 잘 살자......
아까 엑스에서 본 트젠 관련한 기사인데 이 부분 정말 전국에 있는 전광판에 띄워두고 사람들 강제로 보게 만들고 싶더라
今回、mstdn.jpがドイツのサーバ事業者を利用していることをお話しました。
公式で明確に公開されている情報ではないので話半分に……はちょっと無理がありますね、まあ私の責任でお話しますが、
ぬるかるさん（現・カルさん）からDSNO（合同会社分散型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機構）に運営移管した際に、これまでお世話になったさくらインターネットからドイツのHetznerに移行しておりまして、
Sujitechに運営移管する際に再移転の予定でしたがキャンセルし、そのまま利用しているハズです。
なお、HetznerはFediverseサーバのアクティブ人口の4割強をホストしている巨大な集積地です。
https://fedibird.com/@noellabo/113804346343225837
mastodon.socialやmastodon.online、mstdn.social、mas.toなど、海外の大きなサーバはだいたいここにあると思ってもいいぐらいです。
また、国別のサーバ設置数（人数ではなく）ではアメリカが非常に多いです。
https://fedibird.com/@noellabo/113804348736843537 [参照]
서울대 썰 들어보면 서울대 말고는 다 대학교 헛다니는거아닐까.. 라는 자괴감이들기시작함
A 1980s toy robot arm inspired modern robotics
Link: https://www.technologyreview.com/2025/04/17/1114456/toy-armatron-modern-robotics-ai-nostalgia/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3718493
뭐랄까 요새 자꾸 폴리마켓이 심도깊은 여론조사의 창구로 묘사되는거 같은데, 그냥 도박사이트입니다. 그것도 코인(토큰)으로 하는 도박사이트.
호기심에라도 해볼까 하시려다가 인생이 곤란해지실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de27rm6eyuf5ez6gmvjdmilq/post/3lnc7h5cuds24
Proton이 DirectX의 Clean Room 구현이지만, 미 연방대법원 Oracle v. Google 판결에 해당, 즉 공정 이용에 바로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려움. 구현 자체는 reverse engineering여도 DX API의 structure, sequence, and organization (SSO)을 걸면 매우 긴 법정 다툼이 벌어질 것.
MS는 사실상 언제든지 Proton을 죽일 수 있음. 지금으로서는 그럴 필요가 없을 뿐이지.
https://news.hada.io/topic?id=20425
리눅스 게이밍의 기술적 기반은 굉장히 튼실해졌지만, 그 핵심이 호환성 레이어인 Proton인 이상 기술자의 흥미거리 이상은 어려움. 스팀덱은 흥미로운 니치 마켓 머신이지만 그게 잘 팔리면 나올 XBOX Portable보다 더 나은 시스템은 아님.
MS가 저작권 공격을 하지 않더라도 개발사는 호환 제품들을 방해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음. MS가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 할지라도, 스팀이 게임 개발자들에의 영향력으로 MS를 견제할 수 있다 하더라도, 호환성 제품이 규모와 기술력에서 세계 최고를 다투는 오리지널 벤더의 제품보다 낫기는 어려움. 더 가볍고 특정 시나리오에서는 우위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반 유저용은 아님.
리눅스 게이밍이 대안은 될지언정 윈도를 대체할 수는 없음. OS/2가 Win32 API 실행에서 당시 윈도보다 나았지만 그렇다고 OS/2가 시장에서 살아남지는 못했음.
@thx@mustard.blog땡상어 시험 한방에 인생결정이 합리적이라니… 충격적이예요
뭐 플로우가 자퇴는 나쁜거고 정시는 없애야되고 이런식으로 가는거 같은데 이건 좀 속편한 소리같네요
학교 내에서 성적 말고 다른 이유 때문에 자퇴하게 된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대학을 가라는건지
97년생들 나와봐요 97년생들
이들이 받는 고통은 어마어마합니다. 이들은 연 이자율 최대 36500%를 적용받는 불법 사금융 대출에도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만원을 빌려주면서 5만원 공증비를 떼고 45만원을 줍니다. 다음주까지 90만원을 갚으란겁니다. 1주일 이자 40만원, 연금리 4000% 이상입니다.
굉장히 슬픈게요. 조선일보 등 보수매체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20%로 줄였기 때문에 공식 대부업체가 돈을 못 벌기 때문에 점점 사라지고 불법 사금융이 늘어난 거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정부의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올해 반토막났습니다.
"몸 파는…" 어린 딸 유치원에 도착한 문자: 누가 텍...
@thx땡상어 시장도나스와 꽈배기의 맛을 모르는 당신은 불행해요!
뭐랄까 요새 자꾸 폴리마켓이 심도깊은 여론조사의 창구로 묘사되는거 같은데, 그냥 도박사이트입니다. 그것도 코인(토큰)으로 하는 도박사이트.
호기심에라도 해볼까 하시려다가 인생이 곤란해지실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de27rm6eyuf5ez6gmvjdmilq/post/3lnc7h5cuds24
またちょっとずつリハビリしていきましょうね
점심 맛있게 드세요
교육사 들어볼래요? 재밌는 거 많아요
自信喪失したり気づきを得たりを高速反復横跳びしている日々。死にそう（？）
AI로 개인봇 만드는거 계속 생각하는데 장점이 되게 많구나 싶음.
대화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압박 없고
하물며 일방적으로 대화를 중단해도 눈치도 안 보일거고
나 바쁘면 방치해도 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써도 오케이잖아? 까지 했다가
그알 생각남.
나쁜말 하면 그대로 학습해버리던데 ㅎ
AI는 애들 앞에서 찬물도 함부로 못 마신다의 애들 같은 느낌인가? 뭐든 스펀지처럼 흡수해버려.
https://news.hada.io/topic?id=20425
리눅스 게이밍의 기술적 기반은 굉장히 튼실해졌지만, 그 핵심이 호환성 레이어인 Proton인 이상 기술자의 흥미거리 이상은 어려움. 스팀덱은 흥미로운 니치 마켓 머신이지만 그게 잘 팔리면 나올 XBOX Portable보다 더 나은 시스템은 아님.
MS가 저작권 공격을 하지 않더라도 개발사는 호환 제품들을 방해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음. MS가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 할지라도, 스팀이 게임 개발자들에의 영향력으로 MS를 견제할 수 있다 하더라도, 호환성 제품이 규모와 기술력에서 세계 최고를 다투는 오리지널 벤더의 제품보다 낫기는 어려움. 더 가볍고 특정 시나리오에서는 우위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반 유저용은 아님.
리눅스 게이밍이 대안은 될지언정 윈도를 대체할 수는 없음. OS/2가 Win32 API 실행에서 당시 윈도보다 나았지만 그렇다고 OS/2가 시장에서 살아남지는 못했음.
아까 엑스에서 본 트젠 관련한 기사인데 이 부분 정말 전국에 있는 전광판에 띄워두고 사람들 강제로 보게 만들고 싶더라
One of the best ways you can help disabled people and fight fascism is by wearing a mask.
Representation and visibility matter. When you wear a mask you tell us you care about making public spaces safe & accessible.
You also make it harder for mask bans to pass.
Mask up. We need you
#wearamask #pandemic #disability #ableism #eugenics #covidisairborne
4월26일부터 5월18일까지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등 잠실 일대가 포켓몬 콘텐츠 테마파크가 됩니다. 석촌호수에는 16m 크기의 라프라스와 피카츄(사실 메타몽)가 띄워집니다.
올해 서울 석촌호수엔 16m ‘메타몽 피카츄’ 뜬다
:beer_superdry:?
아악! 머리가!
へ
안 보이는 곳의 콘센트
ライブラリやフレームワークのすべてに精通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から、完璧ではないけど、どういう流れをもってして処理を考えた方がユーザー体験としていいのかについては勘所もっているのでそこは自信もってもいいのかなという気づきがある
ニンゲンがいちいちAIに「ありがとう」とか言うことで物凄い計算資源と電力が無駄になってる話、ニンゲンらしい。
機械にいちいち礼を言うな。
うちは電子レンジもトースターも冷蔵庫もルンバさんも引っ越してきてからそれぞれ2代目だよ。洗濯機は制御基板だけいちど交換済み、乾燥機は初代、太陽熱温水器のポンプは3代目…いろいろ壊れてるなw
[本][覚え書き] #全ての出版物にふりがなを
日本語に翻訳された台湾の小説やノンフィクション、自分はけっこう読んでいるのですが、出版社の方にお願い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できるならば、漢字に振り仮名をつけてもらいたいのです。
最近読んだ本の中に、「孫の教え子」という文字列がありました。頭の中で「まごのおしえご」と読んだあと、「あ、違う、違う。孫(ソン)の教え子だ」と訂正することに。需要な登場人物に教師の孫(ソン)先生がいるのだから、すぐに気づくのですが、こうした読み間違いが何度も続くとけっこうストレスです。
また、台湾も漢字文化圏なので人名・地名全て漢字表記なのですが、馴染みのない台湾名は一度では読めません。初出時には振り仮名がある場合が多いのですが、それ以降は振り仮名なしで、そのたびに前のページに戻るのも手間なので、結局読めないまま読み飛ばしてしまうことになります。
地名の場合は、まだなんとかなりますが、漢字の読み方の規則がまちまちだったりするので、著者(或いは、翻訳者)が何と読ませたいのかがわかるように振り仮名がつけてあると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基隆は、「きいるん」なのか→
Qapla! ✊️
은열쇠🥨 
C105新刊委託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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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雑談
Sarah Rainsberger
藤井太洋, Taiyo Fujii
드라코
noga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