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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ed the single most annoying freebsd #ipv6 bug, you can now bind a socket to an anycast address (RFC4291): https://cgit.freebsd.org/src/commit/?id=ca4b046105f640ebcbdec7cb74a9eecb963264a6
星期一的放假的體感真的很差…快星期五了身體還是本週剛剛上班的感覺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서명: 서평가 되는 법
저자: 김성신
출판사: 유유
출간일: 2025년 4월 24일
저는 출판사 유유의 기획을 재미있다고 느끼고, 별로 하지 않는 짓도 하는데 유유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를 읽는 일이 그 중 하나입니다. 최근 화의 회사 옆 텃밭 이야기, 육아휴직과 복직 이야기, 파쇄된 책 이야기를 보다가 아래쪽에 붙은 북토크 배너를 보았습니다. 가기 편한 위치와 시간대더라고요. 그리고 책의 내용은 제가 관심이 있는 서평 쓰기에 관한 책. 『서평가 되는 법』은 그렇게 사게 된 책입니다.
공식 출간일은 4월 24일이고, 서점에서는 4월 18일부터 풀렸고 저는 4월 21일에 이 책을 사서 읽고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4월 23일에 열리는 북 토크에 참석한 다음날 이 글이 올라갈 예정이니(의도가 있는 건 아니고, 4월 23일까지는 포스팅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이 글이 검색이 많이 된다면 출간일에 맞춰서 리뷰가 올라가게 되겠지요. 어쩌면 4월 23일 저녁에 이 포스팅에 내용을 더할지도 모르겠네요.
유유의 책 중 서평에 관한 책이라면 『서평 쓰는 법』(이원석, 유유)이 있고, 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책 포스팅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참고했습니다. 해당 책이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었다면, 이 책은 제목처럼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어떻게 서평가가 될 수 있었는지를 다룹니다. (스포일러: 대부분 저자분이 서평가로 프로듀스하셨음)
책의 메세지는 제가 봤을 때는 단순합니다. 당신도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처럼) 서평가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저자와 독자를 존중해 주었으면 좋겠다. 명료한 메세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책은 지면을 얻거나, SNS를 통해 유명해진 서평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유유의 책에서 제가 좋아하는) 출판기획상 『서평가 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만약 지면을 얻거나 큰 인기를 얻는 것이 서평가가 되는 것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한다면(이 책의 메세지에도 불구하고 그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평가가 되는 것은 결국 지면을 얻거나 SNS 스타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인 건가?"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부당한 욕심이겠지만 '누구나 될 수 있는' 서평가에 대한 사례가 좀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쓰는 이야기를 해 볼까요. 이 블로그를 주변의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공유했을 때, "본인도 책을 읽은 걸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말을 생각보다 자주 듣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건 옵션일 수는 있어도, 일단 기록하는 것이 좀 더 우선이라는 느낌이죠. 저는 읽히기 위해 쓰는 것이 우선입니다.(비록 검색 엔진은 저를 버렸지만…) 저는 제가 쓰는 글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소개한 책이나 게임, 음식을 다른 사람들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을 보고 그걸 한 켠에 두고 자신의 생각을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작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래의 저도 사람이라는 점에서, 기록의 의미가 없지도 않지요.
그런 면에서 저는 이 책에서 말하는 서평가로서 활동을 이미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지면을 얻거나 SNS로 유명해진 건 아니지요. 블로그를 봤다고 말해주는 사람은 한 자리수 대이지만, 일단은 제가 이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만족스럽습니다. 『서평가 되는 법』은 이런 저를 독려해주고, 저도 조금만 더 꾸준함을 더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 닿을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 같아 와닿는 책입니다.
(4월 23일 추가) 북토크에 다녀왔습니다. 이런저런 감상이 있지만,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 사람의 동의와 지지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더 성실하게 글쓰기를 계속해 볼까 합니다.
Spotify有料でもつらい。アルバムだけ聴きたいんだよー。シングルに入ってるカラオケトラックは要らないんだよー。ライブ盤も要らないよー、みたいなときにクライアントの能力が低すぎる。
@ryanhe 可以理解，媒體真的比文字多佔很多空間
@Nanachiakari@g0v.social笹木アカリ Sasaki Akari 在 2023 年的時候許多站台管理者就討論過這件事， #Mastodon 預設會保留遠端站台的媒體檔案，沒有設定刪除時間，所以就有管理者說自己站台的資料庫約為100GB，媒體檔案卻有800GB以上…😅
??
[2보]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등 뇌물수수 혐의 불구속 기소
송고2025-04-24 09:51
이상직 전 의원도 기소, 딸 다혜씨와 전 사위는 기소유예
www.yna.co.kr/view/AKR2025...
[2보]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등 뇌물수수 혐의 불...
#方濟各逝世｜臺灣外交部希望總統出席葬禮，已向梵蒂岡提出請求。
https://www.cna.com.tw/news/aipl/202504220130.aspx
教宗方濟各逝世，中華民國總統 #賴清德 指示駐教廷大使館轉致唁電，並下令總統府與行政院降半旗兩日。外界關注賴清德會否出席教宗的葬禮。
臺灣外交部政務次長 #吳志中 4月22日向臺灣傳媒證實，已經向梵蒂岡提出請求，但因為時差關係，教廷尚未答覆。他説：「總統是最優先的目標，因為梵蒂岡是邦交國，教宗過世是令人難過的事，希望賴總統能參加。」
https://www.chinatimes.com/realtimenews/20250422004812-260407
該國外交部最初在21日的新聞稿稱，將派遣適當層級官員擔任特使參加教宗喪禮。
至於中國會否派員出席，中國外交部只是説，沒有可提供的消息。
梵蒂岡是臺灣在歐洲唯一的邦交國。時任總統 #陳水扁 2005年曾出席教宗若望保祿二世的葬禮。時任總統 #蔡英文 2023年亦指派前副總統 #陳建仁 出席本篤十六世的葬禮。本篤十六世2013年辭任教宗，但其葬禮仍依照教宗葬禮慣例舉行。
#教宗 #方濟各 #台灣 #Taiwan 
@board公共留言板 #tonysblog_pope_francis_dies
Spotify無料だといろいろつらいよなー
しゅいろママが昔出してた、
使用のカラーテーマ好き
컴퓨트의 미래: Nvidia의 왕관이 흔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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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VIDIA는 AI 붐과 GPU 독점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클라우드 대기업들의 *자체 칩 개발* 과 *수직 통합 전략* 으로 인해 장기적인 지위가 위협받고 있음
- *스타트업* 및 * 독립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GPU 수요는 감소하고 있으며, * NVIDIA 의존도*가 높은 비즈니스 모델의 * 수익성 악화*가 가시화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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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49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大家早安！
剛剛滑到這影片，我覺得我眼睛壞掉了 
Launch HN: Cua (YC X25) – Open-Source Docker Container for Computer-Use Agents
Link: https://github.com/trycua/cua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3773563
[1보]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로 기소 *전 사위가 받은 월급을 뇌물로 취급
나두 꼬리 달래요
이번에 해킹됐으니까 유심 비밀번호 설정하라거나 보호서비스 하라거나 하는 내용들 좀 유해한 거 같아
효과 없는 보안조치는 안전하다고 착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오히려 위험한데...
晚上不睡覺
下午有睡過一下
我要拿出我的名言了：
沒有睡著，就不會有醒來的問題
Today was the first day I really felt like “oh, this is how we win.” Should’ve been obvious. It’s not from investor money. It’s not from PR. It’s not sneakdissing other projects. It’s relationships. It’s community. Lots of folks pouring love (and money) into a community initiative. Reciprocity.
@thx@mustard.blog땡상어 
일단 경찰서 지구대 같으면 모를까, 이번에는 중간 지점인 것 같은 편의점이라서 쒸익쒸익 거리기만 하는데... 고향에 정나미 다 떨어졌어요.
idk how airplay works really, but it seems like a problem that i am being presented with the option to play my laptop's audio over my neighbor's bedroom speaker even though we are not on the same network, i don't even know this neighbor and have never connected to this device, and as far as i know bluetooth signal range would not reach this far.
Spotifyに偽アーティストが紛れ込んでるなあ……。なんか使いにくくなってる。
bsky久々に開いたら公式アカウントみたいな機能が導入されてたんだけど
「チェック(マーク)を押したら誰が認証したかわかる」ってところが「小切手を押したら」に誤訳されてて
になってたけど小切手って英語でcheckなのね
本当、本当。今起きてることは世界の右傾化じゃなくて、世界の大日本帝国化だよ！！
呢個 top-level domain 值得更多香港嘅網站製作單位認識 🫴
最後の2文字以外分かった
学生の頃、古い岩波文庫を買ったら旧字体で四苦八苦しながら（文脈から漢字を推測しながら）読んだときにちょっと覚えた
臺とか
Can any sqlite geniuses help me out here? https://codeberg.org/Safeguarding/sciop/issues/182
How do i do a full text (fts5) query over joined tables? Have searched, find nothing.
for concreteness, we have models over multiple tables - an "upload" is presented on the site as being roughly equivalent to a torrent, but for various reasons like wanting to leave room for other protocols than bittorrent, a lot of the values you would want to search over are in a separate "torrentfile" table. So problem 1: I can't figure out the general sql syntax for doing a FTS query over plain 1:1 joined tables.
We also have part/whole relationships, where e.g. we search over datasets but the thing you might want is in a dataset part. A dataset can have many parts, so problem 2: I can't figure out how to do a joined query over 1:many relationship that weights according to the quality/number of matches in the many child rows.
this feels like something that a sql person would be able to do in their sleep, but i have been scratching my head about it for a few weeks. without this, our search sort of sucks, and we would really like to keep deployment as lightweight as possible and not require running an external search indexing service.
なんでみんな、日本帝国という素晴らしい例があるのに使わないんだろう。
本当、本当。今起きてることは世界の右傾化じゃなくて、世界の大日本帝国化だよ！！
どっかの誰かが記者会見で使って他のSNSでもてはやされてる「斎藤人民共和国」について思う。
確かに斎藤元彦はとんでもない事をやっているし法なり秩序なり倫理なり規範なりを破壊している。が、いくらその斎藤元彦を批判する文脈であっても、それをより分かりやすくとか共感しやすくとかよりインパクトを付けるためにとかいう意図があったとしても、実際そのやり方が効果的だったとしても、斎藤人民共和国なんて言い方は、ここらへんの人々の悍ましい感情を惹起させるのではないか。ここでその感情は必要なのか。いやここでもどこでもそんな感情を惹起させる必要はないのではないか。余計なもんを挟んで騒ぐのはやめて頂きたい。
「〇〇人民共和国」などと言う理由はなにか。
誰に対して、どこに対して、どんな感情を惹起するか分かってやっているのだろう。
面白おかしく使うのはやめて頂きたい。
そういう思いは強くある。
Open Codex - OpenAI의 Codex CLI를 오픈소스 LLM에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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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Codex 는 OpenAI Codex에서 영감을 받은 *완전한 오픈소스 CLI 기반 AI 코딩 어시스턴트*
- 처음엔 OpenAI를 포크하려고 했으나, 코드상 문제 및 호환성 때문에 Python으로 밑바닥부터 새로 개발
- *API 키 없이 로컬에서 실행되며* , phi-4-mini 같은 언어 모델을 사용하고 모델은 더 확대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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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495&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大家早安！
剛剛滑到這影片，我覺得我眼睛壞掉了
なんでみんな、日本帝国という素晴らしい例があるのに使わないんだろう。
こっちは実家のUbuntu 22.04.5 LTS
$ sudo sh -c 'apt update && apt dist-upgrade -y'
:
The following NEW packages will be installed:
linux-headers-5.15.0-138 linux-headers-5.15.0-138-generic
linux-image-5.15.0-138-generic linux-modules-5.15.0-138-generic
linux-modules-extra-5.15.0-138-generic
The following packages will be upgraded:
linux-generic linux-headers-generic linux-image-generic
3 upgraded, 5 newly installed, 0 to remove and 0 not upgraded.
3 standard LTS security updates
:
$ cat /var/run/reboot-required*
linux-image-5.15.0-138-generic
$ sync; sync; sync; sudo reboot
(-人-)
「斎藤さんの所作は皇族並み」＝「Long live King」クズはどこも同じというかいや後者はホワイトハウス公式だぞ。
そんなこんなでUbuntu 22.04.5 LTS
$ sudo sh -c 'apt update && apt dist-upgrade -y'
:
Get more security updates through Ubuntu Pro with 'esm-apps' enabled:
libheif1 imagemagick libopenexr25 libmagickcore-6.q16-6-extra
libmagickwand-6.q16-6 imagemagick-6.q16 libmagickcore-6.q16-6
imagemagick-6-common libde265-0
Learn more about Ubuntu Pro at https://ubuntu.com/pro
The following packages have been kept back:
ethtool
The following packages will be upgraded:
libarchive13
1 upgraded, 0 newly installed, 0 to remove and 1 not upgraded.
1 standard LTS security update
:
$ cat /var/run/reboot-required*
cat: '/var/run/reboot-required*': No such file or directory
ﾖｼってかProなになに (そろそろ調べれ)
给我笑不行了，刷到一个书店说他们屡遭窃书贼，且此贼书品不凡，专偷历史、艺术、考古方向的书籍，书都比较小众，一看就不是偷去倒卖而是自己读的。
书店还专门挑了贼爱读的书作为诱饵，结果没抓到人，饵还丢了。最后书店只好做了一个抓贼海报，还把丢的书都罗列了清单，布置了一个“偷哥严选”展台，抓不住偷哥，先让偷哥带一波货。
Today was the first day I really felt like “oh, this is how we win.” Should’ve been obvious. It’s not from investor money. It’s not from PR. It’s not sneakdissing other projects. It’s relationships. It’s community. Lots of folks pouring love (and money) into a community initiative. Reciprocity.
相変わらず日本からは
それなら同じものが日本からもっと信頼できる日本製がでてますよ
みたいなやりとりが流れてくるけど
日本製はもう世界的にみても特に品質上位っていう位置づけじゃないんだけどなぁ
そういうものもある
っていう話なら、他の国製のものでも日本製よりいいものも沢山あるし
うちの家電は価格じゃなくて性能やアフターサービスを熟考した結果日本製じゃないもので占められてるし
日本国内では未だに日本製信仰根強いんだね
高文研のtwitteeアカウントより
『【人類館事件と大阪万博】
「前の大阪万博は？」と問われれば、1970年の「EXPO'70」と答える人がほとんどだろうが、今から122年前に大阪で開催された「第五回内国勧業博覧会」のことも覚えておきたい。
※写真：人類館に「展示」された人たち
（続く）
《1903年に大阪天王寺で開催された第五回内国勧業博覧会では「学術人類館」を設置し、そこで朝鮮、台湾、マレー、ジャワ、アフリカの人々に沖縄、アイヌの人びとを加えて民族衣装を着せて民族住居に住まわせて「展示」した。見世物として観覧させたのである。「人類館事件」と呼ばれている》
（続く）
（『「近現代史」を子どもにどう教えるか』〈https://koubunken.co.jp/book/b648879.html〉所収「１『北は北海道から南は沖縄まで』──植民地帝国を目指した明治維新」から引用）
この人類館事件の延長線上に、昨年大炎上したMrs. GREEN APPLEの「コロンブス」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がある。
（続く）
日本社会に巣くう植民地主義は大日本帝国時代から変わっていない。
「１『北は北海道から南は沖縄まで』──植民地帝国を目指した明治維新」の全文はこちら→ https://note.com/k2y2manabe/n/nfd9e94e0a902
突然、日本語のネイティブスピーカーは旧字体を自然に読めるのだろうかと気になった。韓国で漢字教育を受けた私としては、中国語や日本語を別途学ぶまでは「國=国」くらいは知っていたが、「礙=碍」などは全く知らなかったから。（韓国の漢字は基本的に旧字体または繁体字に近い康熙字典体が標準）
家サーバの更新したしsudoできるアカウントにログインするssh公開鍵減らしとこうって~/.ssh/known_hosts眺めてどれだっけなーって←
突然、日本語のネイティブスピーカーは旧字体を自然に読めるのだろうかと気になった。韓国で漢字教育を受けた私としては、中国語や日本語を別途学ぶまでは「國=国」くらいは知っていたが、「礙=碍」などは全く知らなかったから。（韓国の漢字は基本的に旧字体または繁体字に近い康熙字典体が標準）
次の中で読める旧字体は？（日本語のネイティブスピーカーのみご参加ください）
「斎藤さんの所作は皇族並み」＝「Long live King」クズはどこも同じというかいや後者はホワイトハウス公式だぞ。
高文研のtwitteeアカウントより
『【人類館事件と大阪万博】
「前の大阪万博は？」と問われれば、1970年の「EXPO'70」と答える人がほとんどだろうが、今から122年前に大阪で開催された「第五回内国勧業博覧会」のことも覚えておきたい。
※写真：人類館に「展示」された人たち
（続く）
《1903年に大阪天王寺で開催された第五回内国勧業博覧会では「学術人類館」を設置し、そこで朝鮮、台湾、マレー、ジャワ、アフリカの人々に沖縄、アイヌの人びとを加えて民族衣装を着せて民族住居に住まわせて「展示」した。見世物として観覧させたのである。「人類館事件」と呼ばれている》
（続く）
（『「近現代史」を子どもにどう教えるか』〈https://koubunken.co.jp/book/b648879.html〉所収「１『北は北海道から南は沖縄まで』──植民地帝国を目指した明治維新」から引用）
この人類館事件の延長線上に、昨年大炎上したMrs. GREEN APPLEの「コロンブス」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がある。
（続く）
日本社会に巣くう植民地主義は大日本帝国時代から変わっていない。
「１『北は北海道から南は沖縄まで』──植民地帝国を目指した明治維新」の全文はこちら→ https://note.com/k2y2manabe/n/nfd9e94e0a902
머중교통 인프라가 거의 없어, 중고 직거래 할 때 자차가 필요한 건 납득이 가는데, 내가 배달오길 바라는 거야? 이 광기돋는 지역에서 벗어나야지.
@葉桜神社同盟 
세랄이 
Emelia 👸🏻
くろでん
nogajun🍉
코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