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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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o watch especially for fans is a new upcoming fork of Xorg called XLibre Xserver.
I will be watching this project very closely to see where it goes and I will be giving it a test drive for sure. This is big news especially if they succeed in keeping Xorg alive and upto date with new features which I really hope they do.

https://github.com/X11Libre/x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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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で食べたコンムルグクス。全羅道の方ではなぜかコングクスではなくてコンムルグクスと言う。更に全羅道では砂糖が入っているのが基本。それが嫌な場合は「砂糖抜きでお願いします」と言うと、味付けなしのコンムルグクスと塩を一緒に持ってきてくれる。地元の人も砂糖派と塩派に分かれるらしい。店員さんはマッチョの人が多くて、ここで働きまかないで豆乳やコンムルグクスを摂取するうちにマッチョになったのか、マッチョが豆乳を求めて働きに集まるのか、マッチョが先かプロテインが先かを話し合いながら食べた。韓国産の厳選された材料を使っていて、4〜8月だけの営業で豆を使い切ってしまうらしい。

ビシソワーズのような濃厚な豆乳を使った韓国の冷たい麺料理の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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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 in Japan, Kyoto, Alert 日本の犯罪、京都、危険

On June 7 at 8 PM, a Chinese tourist was attacked with a knife in Kyoto. The assailant is currently at large.

6月7日午後8時、京都で中国からの観光客が刃物で切り付けられた。犯人は逃走中。

中国人観光客 切り付けられる 京都市下京区の五条通歩道上
KBS京都 2025年6月7日
kbs-kyoto.co.jp/news/2025/06/n

Crime in Japan, Kyoto, xenophobia 日本の犯罪、京都、外国人嫌悪

この報道を受けて「ヘイトクライムじゃないことを願う」って感想を書いてる人がいるけど、ヘイトクライムが起きかねないような状況自体が問題だよ。
この数年、この数ヶ月や数週間で加速的にマスメディアが外国人への不満を煽ってきたし、実際にオンラインでもリアルでも危険なほど外国人への嫌悪感を示す人が増えていると感じる。
これが政府の意向を受けたものにせよ、人気を得るためのものにせよ、全く最悪だ。
:blobraccoon_raccoonflip:
Some people have posted in response to this news report saying they hope it's not a hate crime, but the situation itself is problematic, as if a hate crime could actually happen.
In the last few years, and even more so recently, the media has been stoking up discontent with foreigners at an alarming rate. I think the number of people who actually show a dangerous dislike of foreigners, both online and in real life, has been increasing.
Whether this is by the government or simply a popularity contest by the mass media, it's completely terr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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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 in Japan, Kyoto, Alert 日本の犯罪、京都、危険

On June 7 at 8 PM, a Chinese tourist was attacked with a knife in Kyoto. The assailant is currently at large.

6月7日午後8時、京都で中国からの観光客が刃物で切り付けられた。犯人は逃走中。

中国人観光客 切り付けられる 京都市下京区の五条通歩道上
KBS京都 2025年6月7日
kbs-kyoto.co.jp/news/2025/0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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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fy: ActivityPub server framework shared the below article:

Fedify 1.6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Fedify 1.6.1がリリースされ、Cloudflare Workersへの対応やセキュリティ互換性の向上が図られました。サーバーレス環境でのActivityPubアプリケーション実行を可能にするため、Cloudflare KV APIを利用した`WorkersKvStore`や、Cloudflare Queuesを活用した`WorkersMessageQueue`が導入されています。また、`FederationBuilder`クラスと`createFederationBuilder()`関数により、フェデレーションの遅延インスタンス化がサポートされ、コード構成の改善やCloudflare Workersとの互換性が向上しました。さらに、最新のHTTP Message Signatures標準(RFC 9421)を実装し、レガシー実装との互換性を保つためのダブルノック機構も導入されています。WebFinger機能の強化やContext APIの改善も行われ、開発者はより柔軟なリクエスト処理やデータフロー管理が可能になります。このリリースは、フェディバースにおける幅広い互換性を維持しつつ、デプロイメントの選択肢を広げ、新たなActivityPubセキュリティ標準に対応するための重要な一歩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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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で食べたコンムルグクス。全羅道の方ではなぜかコングクスではなくてコンムルグクスと言う。更に全羅道では砂糖が入っているのが基本。それが嫌な場合は「砂糖抜きでお願いします」と言うと、味付けなしのコンムルグクスと塩を一緒に持ってきてくれる。地元の人も砂糖派と塩派に分かれるらしい。店員さんはマッチョの人が多くて、ここで働きまかないで豆乳やコンムルグクスを摂取するうちにマッチョになったのか、マッチョが豆乳を求めて働きに集まるのか、マッチョが先かプロテインが先かを話し合いながら食べた。韓国産の厳選された材料を使っていて、4〜8月だけの営業で豆を使い切ってしまうらしい。

ビシソワーズのような濃厚な豆乳を使った韓国の冷たい麺料理の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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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것은 분명 의미 있고,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다만 그것은 행동과 같이 할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이든 그냥 ‘다’ 해보는 것. 물도 줘 보고, 화분 자리도 바꿔 보고, 영양제도 만들어 보고……. 그런 것처럼 보기 힘들지라도 소식을 한 번 더 찾아보고, 공유하고, 연대서명을 하고, 학살에 공모하는 기업을 보이콧하고……. 그러다보면 분명 무언가 바뀌고 있을 겁니다.
[평화의 mat] 그냥 다 해 보는 마음 / 고운 : 한베평화재단 평화읽기

kovietpeace.org/essay/?bmode=v

[평화의 mat] 그냥 다 해 보는 마음 / 고운 : 한베평화재단 평화읽기

관리자 · 그냥 다 해 보는 마음고운(서고운)서울인권영화제에서 활동하며 소설을 씁니다. 저희 집에는 작은 텃밭이 있습니다. 낡은 빌라의 꼭대기 층에 사는 덕분에 복층도 넓고 베란다도 넓은데, 이곳에 상자텃밭을 두고 이것저것 심고 키우는 것입니다. 지금은 바질과 고수를 잔뜩 심어 두었습니다. 바질은 알아서 쑥쑥 잘 큽니다. 올해 심은 바질은 같이 살던 친구가 재작년에 선물 받은 작은 바질 화분에서 씨를 받고, 그 씨를 심은 뒤 또 씨를 받아 심은 녀석들입니다. 아무리 식물을 잘 죽이는 저라도 나름 3대째 재배 중인 것입니다.바질은 알아서 잘 크는데 문제는 고수입니다. 저는 고수를 좋아합니다. 포, 팟타이, 마라탕 등등 고수가 원래 들어가는 음식에는 무조건 고수를 추가해서 먹지요. 가끔은 고수를 사와서 김치볶음밥이나 라면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고수를 아무데서나 팔지 않고, 특히 집 앞 슈퍼에서 팔지 않기 때문에 마음대로 내킬 때마다 먹기가 쉽지 않은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씨앗을 사서 심기로 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 녀석들이 잘 자라다가 자꾸 눕습니다. 원래 누워서 크는 애들인가 하고 사진을 찾아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데. 왜 자꾸 눕는 걸까요.물 주는 주기가 문제인가. 햇볕이 충분치 않은가. 씨앗이 별로인가. 흙에 영양분이 다 빠졌나.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고수한테 너, 뭐가 부족하니? 어떻게 해줘야 똑바로 서서 잘 자랄 거니? 물어볼 수도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도 이렇게 저렇게 줘보고, 해를 많이 볼 수 있게 커튼도 잘 걷어보고, 씨앗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달걀 껍데기를 말리고 빻아서 흙에 뿌려줍니다.그러다보니 세상 일이 다 이런 건가 싶기도 합니다. 사는 것도 참 쉽지 않습니다. 망한 건 잘 보이는데, 무엇 때문에 망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잘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저 우리는 언제나 뭐든 ‘다’ 해보는 수밖에.고수와 바질이 자라고 있는 상자 텃밭 © 고운 가지 지구 집단 학살이 1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내일(5월 28일)이면 600일째가 된다고 하는군요. 공식 집계된 사망자만 해도 5만 3천여 명. 실제 희생자는 훨씬 많을 것이 분명합니다. 한 민족을 ‘절멸’ 시키겠다는 계획이 당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인간으로서, 생명으로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포기하고 권력의 편에 서야 이러한 폭력을 자행할 수 있을까요.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왜 그럴까.이런 것들을 헤아리다 보면 그만 힘이 쭉 빠져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따위 세상.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그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작 그렇게 잠시 잊고 잠이나 자는 것뿐일 때도 있는 것 같아요.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돈을 벌기가 쉽지 않은 활동가 신분으로, 게다가 단체 사정이 안 좋아져 활동비를 받지 못하게 된 탓에 각종 적금과 예금과 주식을 찾아보던 때가 있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투자하는 종목의 수익률이 상당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작년에 팔란티어라는 기업의 주식을 꽤 매수했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 주 사보았지요. 너무 비싸서 사실 0.1주밖에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0.1주가 일주일 만에 많이 올라서, 한 끼 값 정도는 되게 벌게 된 것입니다. 신이 나서 애인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애인이 너 팔란티어 뭐 하는 데인지 알아? 하길래 뭐 AI 하는 데 아니야? 하니까 다른 사람들한텐 말 안 했지? 하는 겁니다. 뭐 별 건가, 하고 찾아보니 이스라엘 국방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기업이더군요. 바로 처분했습니다.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더 부끄러웠습니다. 그냥 계속 모르는 채로, 조용히 갖고 있었더라면 어땠을까?그런 마음. 그런 욕심. 그런 것들과 싸우는 것도 제가 할 수 있는 일들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것은 분명 의미 있고,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다만 그것은 행동과 같이 할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이든 그냥 ‘다’ 해보는 것. 물도 줘 보고, 화분 자리도 바꿔 보고, 영양제도 만들어 보고……. 그런 것처럼 보기 힘들지라도 소식을 한 번 더 찾아보고, 공유하고, 연대서명을 하고, 학살에 공모하는 기업을 보이콧하고……. 그러다보면 분명 무언가 바뀌고 있을 겁니다.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달걀 껍데기를 빻고, 연대서명 소식을 공유합니다. 연대성명 포스터 (한국 성소수자 - 팔레스타인 연대)* [한국 성소수자 – 팔레스타인 연대 성명] 집단학살에 침묵, 공모하는 프라이드는 없다 – 팔레스타인의 반식민 투쟁에 적극적으로 연루되자! 무지개행동,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퀴어팔레스타인연대QK48에서 가자지구 집단 학살을 당장 멈추고 팔레스타인 해방을 앞당겨오기 위해 한국 성소수자의 목소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소중한 이름을 올려 주세요.- https://campaigns.do/campaigns/1577  [평화의 mat]'mắt'은 베트남어로 '눈(目)'을 뜻하는 단어로 '평화의 mat'은 평화의 눈으로 '맛 본' 세상 이야기를 나누는 칼럼입니다. 

kovietpea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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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것은 분명 의미 있고,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다만 그것은 행동과 같이 할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이든 그냥 ‘다’ 해보는 것. 물도 줘 보고, 화분 자리도 바꿔 보고, 영양제도 만들어 보고……. 그런 것처럼 보기 힘들지라도 소식을 한 번 더 찾아보고, 공유하고, 연대서명을 하고, 학살에 공모하는 기업을 보이콧하고……. 그러다보면 분명 무언가 바뀌고 있을 겁니다.
[평화의 mat] 그냥 다 해 보는 마음 / 고운 : 한베평화재단 평화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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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mat] 그냥 다 해 보는 마음 / 고운 : 한베평화재단 평화읽기

관리자 · 그냥 다 해 보는 마음고운(서고운)서울인권영화제에서 활동하며 소설을 씁니다. 저희 집에는 작은 텃밭이 있습니다. 낡은 빌라의 꼭대기 층에 사는 덕분에 복층도 넓고 베란다도 넓은데, 이곳에 상자텃밭을 두고 이것저것 심고 키우는 것입니다. 지금은 바질과 고수를 잔뜩 심어 두었습니다. 바질은 알아서 쑥쑥 잘 큽니다. 올해 심은 바질은 같이 살던 친구가 재작년에 선물 받은 작은 바질 화분에서 씨를 받고, 그 씨를 심은 뒤 또 씨를 받아 심은 녀석들입니다. 아무리 식물을 잘 죽이는 저라도 나름 3대째 재배 중인 것입니다.바질은 알아서 잘 크는데 문제는 고수입니다. 저는 고수를 좋아합니다. 포, 팟타이, 마라탕 등등 고수가 원래 들어가는 음식에는 무조건 고수를 추가해서 먹지요. 가끔은 고수를 사와서 김치볶음밥이나 라면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고수를 아무데서나 팔지 않고, 특히 집 앞 슈퍼에서 팔지 않기 때문에 마음대로 내킬 때마다 먹기가 쉽지 않은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씨앗을 사서 심기로 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 녀석들이 잘 자라다가 자꾸 눕습니다. 원래 누워서 크는 애들인가 하고 사진을 찾아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데. 왜 자꾸 눕는 걸까요.물 주는 주기가 문제인가. 햇볕이 충분치 않은가. 씨앗이 별로인가. 흙에 영양분이 다 빠졌나.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고수한테 너, 뭐가 부족하니? 어떻게 해줘야 똑바로 서서 잘 자랄 거니? 물어볼 수도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도 이렇게 저렇게 줘보고, 해를 많이 볼 수 있게 커튼도 잘 걷어보고, 씨앗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달걀 껍데기를 말리고 빻아서 흙에 뿌려줍니다.그러다보니 세상 일이 다 이런 건가 싶기도 합니다. 사는 것도 참 쉽지 않습니다. 망한 건 잘 보이는데, 무엇 때문에 망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잘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저 우리는 언제나 뭐든 ‘다’ 해보는 수밖에.고수와 바질이 자라고 있는 상자 텃밭 © 고운 가지 지구 집단 학살이 1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내일(5월 28일)이면 600일째가 된다고 하는군요. 공식 집계된 사망자만 해도 5만 3천여 명. 실제 희생자는 훨씬 많을 것이 분명합니다. 한 민족을 ‘절멸’ 시키겠다는 계획이 당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인간으로서, 생명으로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포기하고 권력의 편에 서야 이러한 폭력을 자행할 수 있을까요.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왜 그럴까.이런 것들을 헤아리다 보면 그만 힘이 쭉 빠져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따위 세상.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그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작 그렇게 잠시 잊고 잠이나 자는 것뿐일 때도 있는 것 같아요.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돈을 벌기가 쉽지 않은 활동가 신분으로, 게다가 단체 사정이 안 좋아져 활동비를 받지 못하게 된 탓에 각종 적금과 예금과 주식을 찾아보던 때가 있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투자하는 종목의 수익률이 상당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작년에 팔란티어라는 기업의 주식을 꽤 매수했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 주 사보았지요. 너무 비싸서 사실 0.1주밖에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0.1주가 일주일 만에 많이 올라서, 한 끼 값 정도는 되게 벌게 된 것입니다. 신이 나서 애인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애인이 너 팔란티어 뭐 하는 데인지 알아? 하길래 뭐 AI 하는 데 아니야? 하니까 다른 사람들한텐 말 안 했지? 하는 겁니다. 뭐 별 건가, 하고 찾아보니 이스라엘 국방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기업이더군요. 바로 처분했습니다.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더 부끄러웠습니다. 그냥 계속 모르는 채로, 조용히 갖고 있었더라면 어땠을까?그런 마음. 그런 욕심. 그런 것들과 싸우는 것도 제가 할 수 있는 일들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것은 분명 의미 있고,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다만 그것은 행동과 같이 할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이든 그냥 ‘다’ 해보는 것. 물도 줘 보고, 화분 자리도 바꿔 보고, 영양제도 만들어 보고……. 그런 것처럼 보기 힘들지라도 소식을 한 번 더 찾아보고, 공유하고, 연대서명을 하고, 학살에 공모하는 기업을 보이콧하고……. 그러다보면 분명 무언가 바뀌고 있을 겁니다.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달걀 껍데기를 빻고, 연대서명 소식을 공유합니다. 연대성명 포스터 (한국 성소수자 - 팔레스타인 연대)* [한국 성소수자 – 팔레스타인 연대 성명] 집단학살에 침묵, 공모하는 프라이드는 없다 – 팔레스타인의 반식민 투쟁에 적극적으로 연루되자! 무지개행동,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퀴어팔레스타인연대QK48에서 가자지구 집단 학살을 당장 멈추고 팔레스타인 해방을 앞당겨오기 위해 한국 성소수자의 목소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소중한 이름을 올려 주세요.- https://campaigns.do/campaigns/1577  [평화의 mat]'mắt'은 베트남어로 '눈(目)'을 뜻하는 단어로 '평화의 mat'은 평화의 눈으로 '맛 본' 세상 이야기를 나누는 칼럼입니다. 

kovietpea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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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ndiaowinner 这幅图像展示了一则广告,背景为明亮的蓝色天空,点缀着黄色的柠檬图案。画面中央是一只巨大的柠檬,上面坐着几个人物,他们手持柠檬味饮料,饮料包装上印有“和成好日子”和“50g”的字样。左上角有“口味王”和“嚼槟榔 听LEMON”的文字,右上角有“新晋网红”和“珠马戏团”的字样。左下角展示了一包“和成好日子”槟榔,包装为黑色,上面有金色的汉字。人物的面部被卡通化的柠檬头像覆盖,增加了趣味性。整体色调明亮,充满活力,传达出一种清新、愉悦的氛围。

@altbot 提供,使用 Ovis2-8B 在本地私密生成

🌱 能源消耗:0.194 瓦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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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s end to end security of content but:

- ties your identity to a phone number
- owns your identity
- can see who messages whom and who is in which group etc
- forces you to send local search in your private chats to Meta AI
- does not allow to disable Meta AI on the main screen

None of these problems exist with devs and distributors. We have arguably the world's easiest onboarding process for a messenger that offers a Whatsapp style interface on all platforms.

Whatsapp broadcast message to users.  

*Not even WhatsApp can see your personal messages*
That includes text messages, voice messages, photos, videos, calls, and more. They’re protected with end-to-end-encryption, because we’re always committed to protecting your privacy.Screenshot of mainmpage at https://delta.chat Screenshot of the android, iOS and desktop apps taken from https://delta.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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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birdだと、fedibirdに登録されていない絵文字リアクションでも、他のサーバーの人がリアクションすれば同じリアクションをする形で利用できるようだけど、どういう仕組みなのだろうか。
fedibirdにない他のサーバーの絵文字を自分の投稿で利用することはできる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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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Turing died by suicide on 7 June 1954. Turing was convicted of gross indecency in 1952 and given a choice between imprisonment and probation. His probation would be conditional on his agreement to undergo hormonal physical changes designed to reduce his libido. Turing's conviction led to the removal of his security clearance and barred him from continuing with his consultancy for GCHQ. He was denied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after his conviction.

Alan Turing in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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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645ができたんや。
> 10版:007.645 マークアップ言語・ウェブサービス技術言語
> (9版:547.4833 公衆データ通信. 広域データ通信網)

NDC10版の変更点とTRC MARCの適用~第1回・情報学および関連領域~ (TRC データ部ログ)
datablog.trc.co.jp/2017/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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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ホン・ミンヒ) shared the below article:

Fedify 1.6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Fedify 1.6.1がリリースされ、Cloudflare Workersへの対応やセキュリティ互換性の向上が図られました。サーバーレス環境でのActivityPubアプリケーション実行を可能にするため、Cloudflare KV APIを利用した`WorkersKvStore`や、Cloudflare Queuesを活用した`WorkersMessageQueue`が導入されています。また、`FederationBuilder`クラスと`createFederationBuilder()`関数により、フェデレーションの遅延インスタンス化がサポートされ、コード構成の改善やCloudflare Workersとの互換性が向上しました。さらに、最新のHTTP Message Signatures標準(RFC 9421)を実装し、レガシー実装との互換性を保つためのダブルノック機構も導入されています。WebFinger機能の強化やContext APIの改善も行われ、開発者はより柔軟なリクエスト処理やデータフロー管理が可能になります。このリリースは、フェディバースにおける幅広い互換性を維持しつつ、デプロイメントの選択肢を広げ、新たなActivityPubセキュリティ標準に対応するための重要な一歩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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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shared the below article:

Fedify 1.6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Fedify 1.6.1がリリースされ、Cloudflare Workersへの対応やセキュリティ互換性の向上が図られました。サーバーレス環境でのActivityPubアプリケーション実行を可能にするため、Cloudflare KV APIを利用した`WorkersKvStore`や、Cloudflare Queuesを活用した`WorkersMessageQueue`が導入されています。また、`FederationBuilder`クラスと`createFederationBuilder()`関数により、フェデレーションの遅延インスタンス化がサポートされ、コード構成の改善やCloudflare Workersとの互換性が向上しました。さらに、最新のHTTP Message Signatures標準(RFC 9421)を実装し、レガシー実装との互換性を保つためのダブルノック機構も導入されています。WebFinger機能の強化やContext APIの改善も行われ、開発者はより柔軟なリクエスト処理やデータフロー管理が可能になります。このリリースは、フェディバースにおける幅広い互換性を維持しつつ、デプロイメントの選択肢を広げ、新たなActivityPubセキュリティ標準に対応するための重要な一歩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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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fy 1.6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Fedify 1.6.1がリリースされ、Cloudflare Workersへの対応やセキュリティ互換性の向上が図られました。サーバーレス環境でのActivityPubアプリケーション実行を可能にするため、Cloudflare KV APIを利用した`WorkersKvStore`や、Cloudflare Queuesを活用した`WorkersMessageQueue`が導入されています。また、`FederationBuilder`クラスと`createFederationBuilder()`関数により、フェデレーションの遅延インスタンス化がサポートされ、コード構成の改善やCloudflare Workersとの互換性が向上しました。さらに、最新のHTTP Message Signatures標準(RFC 9421)を実装し、レガシー実装との互換性を保つためのダブルノック機構も導入されています。WebFinger機能の強化やContext APIの改善も行われ、開発者はより柔軟なリクエスト処理やデータフロー管理が可能になります。このリリースは、フェディバースにおける幅広い互換性を維持しつつ、デプロイメントの選択肢を広げ、新たなActivityPubセキュリティ標準に対応するための重要な一歩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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