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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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雨の時期に関する関東甲信地方気象情報】
関東甲信地方は梅雨入りしたと見られます。
関東甲信地方は、湿った空気の影響で曇りや雨となっています。向こう1週間も、前線や湿った空気の影響で曇りや雨の日が多くなる見込みです。
このため、関東甲信地方は6月10日ごろに梅雨入りしたと見ら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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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개발자가 아니지만 조금 추억 회상 겸 를 해보자면, 저는

  1. 중학교때 게임 개발로 프로그래밍 입문을 하고
  2. 고등학교때는 정보 올림피아드를 하다가
  3. 학부때 갑자기 수학을 전공 하다가
  4. 스타트업에선 웹 프론트엔드를 위주로 하다가
  5. 쟝고 장인이 되겠다며 백엔드를 파다가
  6. 갑자기 대학원에 가서 한국어 NLP를 하다가 (이때 ‘세줄요약기’와 챗봇 ‘하우하우’를 만들었습니다)
  7. 패션 연구에 끌려가서 한참 비전을 연구하다가 (style2vec, iTOO를 만들었습니다)
  8. 운 좋게 붙은 추천 논문을 시작으로, 추천 연구를 계속 해서 일단 박사를 받았는데
  9. 포닥 하러 와서는 또 XAI를 연구중입니다.

저는 이런걸 ‘다재무능’이라고 농담식으로 말하곤 하는데요, 실제로 저는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은 거의 못하고 그나마 자신 있는 분야도 박사 받은 분야 뿐이지만, 그래도 코딩하는것 자체는 무척 좋아했기에 미련이 남아서 해커스펍에도 오게 되었네요.

요컨대, 생각보다는 미래에 자신이 뭘 하고 있을지 예측하는건 어렵고, 이렇게 표류하듯 사는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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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ケートです。

『魂、どこにおいてる?』

・自分がメインだと考えているアカウントは、下記のどこにありますか? どれか一つだけご回答を

・該当ない方はリプライに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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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ケートです。

『魂、どこにおいてる?』

・自分がメインだと考えているアカウントは、下記のどこにありますか? どれか一つだけご回答を

・該当ない方はリプライに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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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aero感はあるんだけどフラットデザイン要素もあるんで、また使うための前提知識が増えた印象。
難しいと思うけど、Appleデバイスは今や高齢者でも使える人が多いらしいのでそれだけ消費者は訓練されてる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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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예행 연습이 아니라 그냥 이게 사실상 계엄이 맞는 거 같다고 계엄령은 국회에서 통과가 못 될 거니까 반란법 써가지고 주단위로 엎겠다는 거 아니야

RE: https://bsky.app/profile/did:plc:4sujqnbd47ey26qcvajqoxa2/post/3lr7pfpwlmw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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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 cool animations folders have when you drag a file over them... they open up. Then if they're filled, the folder shows papers in them, otherwise they don't. They also have an animation for when the file does actually move into it.

This was in Mac OS X even in the Tiger days but nice they bring back some charm. I also like these folders more than the one we previously had with Big Sur to Sequoia. They look far less chil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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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l gwyng shared the below article:

Django 5.2에서 선언적 테이블 파티셔닝 사용해본 케이스 공유

도둑맞은사슴 @thiefbird@hackers.pub

이 글은 Django ORM을 사용하여 PostgreSQL의 선언적 파티셔닝을 구현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의 필요성에 따라 테이블 파티셔닝을 도입하려 했으나, Django가 PostgreSQL의 선언적 파티셔닝을 직접 지원하지 않는 문제에 직면했다. 초기에는 raw SQL과 `RunSQL`을 사용하여 파티셔닝을 구현하려 했지만, 최신 Django 버전의 복합 PK 지원을 활용하여 ORM 수준에서 파티셔닝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전환했다. PostgreSQL 파티셔닝의 제약 사항인 파티션 키를 primary key에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모델을 설계하고, `managed=True` 상태로 ORM 모델을 관리하면서도 PostgreSQL의 내장 스케줄러를 활용한 쿼리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 접근 방식은 여전히 마이그레이션 파일에 SQL문을 추가해야 하지만, ORM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향후 data retention 정책 관리 등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현재로서는 만족스러운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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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ually don't like UI redesigns, because changes of any kind usually come bundled with increased padding and whitespace and worse usability.

I'm surprised to announce that the new Apple UI designs are bad because they're just hideous. They didn't even take risks like the iOS 7 redesign. New frontiers! I guess all of the good designers have left by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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