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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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진보 의제의 요구 그룹을 "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세요?"라는 발언을 이유로 3년간 비아냥거려온 것을 모두가 보아 왔다. (개인적으로 그 발언이 썩 바람직한 발화법은 아니었다고 믿지만, 아무튼간에) 이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미 말해준 바 있는 또다른 진보 그룹의 사람들에게 여당이 답할 차례다. 여러모로 전례 없는 신선한 상황인데, 헛발질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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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이 정부에 맡겨놓은 진보의제가 엄청나게 많다. 원내 5당 단일화로 지운 빚을 원금에 이자까지 쳐서 당당히 받아내시기를 강력히 응원하고 지지한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hneloew3za25iqabarp6m2ay/post/3lsav7coko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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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 ein Haufen komplett verkaterter, schlafberaubter, möglicherweise teils restalkoholisierter Trolle nach 5 Tagen Dauerstress noch immer mehr Motivation beim Aufräumen an den Tag legen, als man von vielen Leuten, die sich selbst gerne als "das Rückgrat der Deutschen Wirtschaft" bezeichnen, je sehen wird. Die gegenseitige Solidarität und Bereitschaft miteinander Lösungen zu suchen hilft sehr dabei den von vielen anderen Seiten stark strapazierten "Menschheit ist noch zu retten"-Akku wieder aufzuladen.

Danke nochmal an alle Trolle, OCs/OZs, Orgas und wer auch immer Freizeit und Energie eingebracht hat um die und das Drumherum möglich zu ma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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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Hackers' Pub은 Mac mini M4 깡통에서 돌아가는데, 아직 Asahi Linux가 M4를 지원 안 해서 macOS 안에 컨테이너 띄워서 돌리고 있어요. Asahi Linux가 M4 지원할 때까지 숨 참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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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격] 석유공사 "韓 비축유 206.9일분…IEA 권고한 90일분 상회" 송고2025-06-23 16:20 '호르무즈해협 봉쇄 우려'에 석유공사, 비축유 방출태세 긴급점검회의 "정부 결정하면 즉시 방출"…국제공동비축계약·해외생산물량 도입 등 '플랜B'도 www.yna.co.kr/view/AKR2025...

[美 이란 공격] 석유공사 "韓 비축유 206.9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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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미국이 핵 비확산체제를 허물고 있다.” 미국 이란공습 규탄 기자회견 오늘(23일)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개혁 야4당은 미국의 이란공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야4당은 기자회견문에서 "핵시설에 대한 무력공격은 국제법상 금지되어 있고, 미국이 자국에 대한 직접 공격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란본토를 공격한 것은 유엔헌장 2조4항과 51조 위반이다."고 지적했습니다. (아래에 이어짐)

미국의 이란공습 강력 규탄한다!

개혁 야4당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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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을 봤어요. 최근 버번 위스키 오크통에서 신기술로 위스키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내는 바람에, 버번 오크통으로 숙성하는 다른 술(스카치 위스키 등) 맛이 변하는 등 타격이 있어 두 술 업계의 다툼이 있었다는군요. 숙성 과정에서 자연 증발하는 술을 앤젤스 쉐어라고 하는데, 이렇게 통 안에 스며든 술을 뽑아내서 상품화 한걸 데블스 컷이라고 부른다고. 짐빔 데블스컷은 15년 넘게 사용한 오크통 안의 위스키를 뽑아내서 블렌드해서 사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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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NT라는 이름은 David Cutler의 말장난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가 DEC에서 일할 적에 만든 운영체제가 VMS인데, Microsoft로 옮긴 뒤에 VMS를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VMS의 각 알파벳을 한 글자씩 뒤로 미룬[1] WNT를 코드네임으로 썼던 것.


  1. V → W, M → N, S →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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